요즘 속이 더부룩하고 안 좋아서
귀신에게 씌었나 생각한다
이 몸 죽어줘야 하나냐처럼 벌 받을 건데
왜 이리 안 죽지?
지난 봄
종합검진 가서
대장이상으로 선종 떼 냈다는 이야기는 했는데
그 뒤 이야기는 내가 아직 한 적이 없다
이틀을 굶고 속을 긁어내고나니
불현듯 생선매운탕이 먹고싶어졌다
그날이 금요일 오후였는데 시장가서
우럭 3마리를 사서 매운탕을 끓여먹었다
그래서 벌받았나?
그리고 안식일 보내고 산을 올랐는데 기운빠졌다
월 화 지나고 수요일 아침 지리산 천왕봉1박2일을
그리고 뻗었다
그 이후로 속이 더부룩해서 검진 받아도 이상없다는데
나 혼자 별 생각을 하고있다
이 떨거지 가짜선지자들이 날 죽으라고 양밥을 썼나?
아니면 이놈 때문에 안식교 다 배린다고 사단에게
고자질했나?
물론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저들 삶에 내가 많이도
꺼껄거릴 것이다
새벽기도회 마치자마자 민초를 둘러봐야하고
저놈만 없으면 이 개떡같은 짓 안해도 될건데 말이다
내가 쉽게 죽어주까?
이것도 불교의 보시인데?
거룩하게 산화해주까?
위장에 좋다는
옻진액을 몇통 구입해서 마셔봐야겠다
10여년 전에 옻닭먹고 발진해서 병원에 갔었는데
이젠 그런 일은 없겠제?
시장에 닭발 사러 가잔다
그래서 잔소리 끝내야겠다
난 닭발이 제일 맛 있더라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는데 앞의 내용을 못 읽으니
수정불가다 오타도 새겨가면서 읽으시기를....
ㅋㅋ
귀신에게 씌었나 생각한다
이 몸 죽어줘야 하나냐처럼 벌 받을 건데
왜 이리 안 죽지?
지난 봄
종합검진 가서
대장이상으로 선종 떼 냈다는 이야기는 했는데
그 뒤 이야기는 내가 아직 한 적이 없다
이틀을 굶고 속을 긁어내고나니
불현듯 생선매운탕이 먹고싶어졌다
그날이 금요일 오후였는데 시장가서
우럭 3마리를 사서 매운탕을 끓여먹었다
그래서 벌받았나?
그리고 안식일 보내고 산을 올랐는데 기운빠졌다
월 화 지나고 수요일 아침 지리산 천왕봉1박2일을
그리고 뻗었다
그 이후로 속이 더부룩해서 검진 받아도 이상없다는데
나 혼자 별 생각을 하고있다
이 떨거지 가짜선지자들이 날 죽으라고 양밥을 썼나?
아니면 이놈 때문에 안식교 다 배린다고 사단에게
고자질했나?
물론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저들 삶에 내가 많이도
꺼껄거릴 것이다
새벽기도회 마치자마자 민초를 둘러봐야하고
저놈만 없으면 이 개떡같은 짓 안해도 될건데 말이다
내가 쉽게 죽어주까?
이것도 불교의 보시인데?
거룩하게 산화해주까?
위장에 좋다는
옻진액을 몇통 구입해서 마셔봐야겠다
10여년 전에 옻닭먹고 발진해서 병원에 갔었는데
이젠 그런 일은 없겠제?
시장에 닭발 사러 가잔다
그래서 잔소리 끝내야겠다
난 닭발이 제일 맛 있더라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는데 앞의 내용을 못 읽으니
수정불가다 오타도 새겨가면서 읽으시기를....
ㅋㅋ
잘 다녀오세요, 장로님~!^^ 그 닭발 좀 나누주세요. 사진 찍어서 올려주시면 배가 좀 채워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