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주야는 영적 사기꾼들의 전용물

by 바이블 posted Feb 12, 2011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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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8장의 2300주야가 2300년이라고 할려면 대포 터지는 뻥이 계속 소리를 질러야 되는대 끝이 없는 뻥이어야 된다는것이다.

 

무경우적인 사람들이 억지를 부는데는 당해내기 힘들다.

 

성경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정도를 넘어 김정일 발악하듯하니 그냥 밥이나 주고 약이나 먹여야지 몽둥이 들이대면 칼들이대고 그다음은 총이요 그다음은 대포요 끝없는 전쟁일 뿐이다.

 

단8장을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가보면 헬라에서 네나라로 분열되고 네나라 중에서 한나라가 나와 성소를 훼파한다는것이다.

 

가장중요한것은 역사에 그런 왕이 있었는가이다.

 

분명히 있었다

 

이사람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다.

 

 김균 장로님이 요즘 2300주야에 대한 글을 올리기에 어디에서 토론을 하시나 봤더니 재림마을 에서 토론 하는것을 알았다.

 

재림마을은 토론 마당이 있어 좀다행스럽다.

 

그런데 카스다는 무바라크 철권 통치 행위를 하고 있다.

 

카스다 운영자들의 유전자는 김정일 무바라크 이런류 사람들의 유전자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내가 2300주야가 거짓이라고 글을 올리면 많은 내용을 삭제를 했기에 나는 그들을 좋지 않게 본다.

 

상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안식일 교회의 2300주야 해석은 엉터리도 보통 엉터리가 아니다.

 

네나라 마지막때 한 왕이 성소를 훼파한다고 하니까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네나라 마지막 때의 왕이 아니다,하며 이유는 쎌류쿠스 왕조는 20왕조주에 12번째 왕이기에 그렇다는것이다.

 

그럼 네나라 마지막때가 1844년이란말인가.

 

이건 완전 사기적인 거짓이다.

 

그리고 정한때 끝이라는 용어를 꼭 예수님 재림이어야 한다는것은 어불성에서 나오는것이다.

 

예수님의 초림 직전의 시대를 정한때 끝이라고 해석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재림마을 토론장에서 억지주장을 펼치며 글을 길게 쓰는 사람이 있는데 지혜 있는자는 그의 글이 얼마나 모순적이며 비 합리성인지를 알것이다.

 

무지한자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속아 넘어가기에 제격인 글을 보고 가슴이 답답하다.

 

장로님 사람과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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