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님 글에 발끈한 옆 동네에 한마디..
아마추어는 자신의 알량한 솜씨를 승부의 관건으로 삼는 수준에 머무르지만,
프로는 관객에 대한 사랑을 승부의 관건으로 생각하는 경지에 도달해 있다.
어느 동네나 예외는 있지만 말입니다^^
김주영님 글에 발끈한 옆 동네에 한마디..
아마추어는 자신의 알량한 솜씨를 승부의 관건으로 삼는 수준에 머무르지만,
프로는 관객에 대한 사랑을 승부의 관건으로 생각하는 경지에 도달해 있다.
어느 동네나 예외는 있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