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면에서 나는 김주영님의 저 얼굴 뒤에 숨은 그 진짜 얼굴을 가면을 벗겨 보여 주고 싶은 것이다. ㅡ ㅡ ㅡ윗 글의 원작자 P님께는사랑의 귓방망이가 필요하지 말입니다 ^^ 물론,가면은 벗겨내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