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펀으로 문자 보낼 때 일욜, 월욜, 화욜...이라고 줄여 씀)
일법에 대해서 여전히 말이 많은데, 일법 이야기는 아주 성경적입니다.
십계명을 잘 보세요.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이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건 인간들이 소홀히 하게 될 것을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일부러 길게 지으신 겁니다. 그런데도 안식일 계명에 파괴된 것에 대
해서 (일요 개신교인들은) 눈치도 못 채고 주일을 고집하고 있지요.
그렇게 해서, 그렇게 길게 설명된 안식일 계명이 선악간의 싸움의 초점
이나 신앙에 대한 충성의 시금석이 될 것임은 매우 자명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단이 교묘하게 파괴시켜놓은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이올시다. 별 싱거운 이야기라고 들리겠지만, 십계명 중에 안식일 계명
이 왜 그러케 길게 되어 있나, 잠을 자면서, 운전하면서, 밥 먹으면서, 똥
싸면서... 잘 생각해보세요. 성경이 그래서 성경인 것입니다.
참 답답한 인생들아.
(긍데, 김운혁임은 이젠 쏙 들어가셨나? 내 그럴 줄 알았다. 제 풀에 지쳐 들어가게 될 날을 기대했는데,
이젠 온 것 같다. 다시 나타나든지 말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