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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휴업령은 없다- 김주영 김원일 


일요일 휴업령은 있지만 다른 방식으로 있을 것이다- 김균


일요일 휴업령 무관심- 김성진(아마도)


일요일 휴업령은 말도 안되는 대사기극이다- 기타등등


일요일 휴업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을바람


일요일 휴업령이 뭐꼬?- 기타등등


일요일휴업령 주장자들은 표층신앙인이다- 오강남과 그의 팬클럽 회원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면서도 일요일 휴업령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면 대동단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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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4 00:50
    다양하고 열려서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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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4.11.24 01:20
    김원일 접장은 일휴에 대해 아무 말 안한 걸로 알고 있는데...
    다시 분석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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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밭 2014.11.24 02:19
    나는 재림교회 모태교인이다. 일요일휴업령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명동성당 지하에 고문도구가 즐비한 이야기를 들었다. 부모 형제가 아닌 학창시절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들었다.

    너무도 실감나게 이야기 하여 아이들은 공포에 떨었다. 그 기억들 지금도 잊지 않고들 있을 것이다.

    난 일요일휴업령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내가 아직 한국 문화에 갖혀 있고 외국의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의 부족의 영향도 있고, 아직도 내 가슴에는 일요일휴업령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있다. 그것보다 일요일휴업령에 대한 이야기가 교단 내에서 어떻게 전개되는가에 대한 것인데, 현재와 같은 방식이나 상황은 아니올시다다. 김주영 님은 삼육교육을 받으셔서, 아마도 초중고대원까지 삼육을 나오셨을 것이다. 그런 교육에서 학교 선생님이나 목사님이 어떤 교육을 하셨는지 안 봐도 카메라다. 나는 김주영 님이 그 누가 말하듯 일요일휴업령을 부인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일요일휴업령이 발효될 징후가 보이지를 않고, 지금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일요일휴업령에 대한 그런 식의 관심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본다. 너무 터무니 없는 것을 갖다 대니까 교인들이 너무 비현실적인 신앙과 현실에서의 제대로된 신앙을 하지 못하고, 그것이 곧 공동체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뜻이라고 믿는다고 본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라고 믿는다. 그런 그를 어떤 이들은 김주영이라는 이는 일요일휴업령이 없다고 하더라라고들 말할 때, 그건 절반의 진실만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동기의 순수성을 그렇게 재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시 돌아와서, 나는 중고생들에게 그런 식의 공포분위기를 전하는 것은,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그런 식으로밖에 교육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사랑이 뭔지를 배워야 할 아이에게, 부모가 공포를 심어준다고 해보라. 저 건너마을의 사람들은 장차 우릴 죽일 살인자다.

    그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 우리나라에서 시대의 소망보다 각시대의 대쟁투를 먼저 번역한 게 그 영향이 컸다고 누구에게 들었다. 일리있는 분석이다. 

    일요일휴업령이 없다고 한다고 길길이 흥분하는 저~ 박진하 목사와 박금하 장로와 왈수, 석국인, 끄끄끄와 필명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이런 점도 당연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민초스다에 애정을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이런 생각이 기본일 것이다. 그 누가 누구를 어떻게 분류하든지 간에 민초스다에 계신 분들은 이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일요일휴업령에 대하여 합리적인 토론과 입장을 바란다고 생각한다. 일요일휴업령에 대하여 카더라 식 사양, 그리고 그 수십 년 동안 미국이, 유럽이, 어디가 무슨 일이 발생하면 AFKN, TIME(티메)^^지의 내용을 그 불편하신 비전문가의 소양을 가지고 교회지남과 시조와 교단내 잡지들에 도배를 하여 신도들의 눈을 한 시도 일요일휴업령에서 돌이키게 하지 않으셨던 분들, 실로 그들의 그 협소한 인식과 오도(誤導)에 통회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분들이 목회는 안 나가고 한 평생을, 아니 한 평생을 연합회와 합회를 오가며 임원을 하면서 일요일휴업령을 가지고 목회를 하고, 어디 가서 설교하고 "예수님 재림하실 때 모두 하늘에서 만나는 여러분과 제가 되시리를 기원합니다." 이런 기도가 입에 붙은 사람들이 지금의 4,5,60대 아닌가?

    그 시대는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일제, 이승만,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그 사회에서 어쩌했어라고, 너라면 뭐가 달라졌겠어 라고 하면 고민하면서 이야기해야겠지만, 너무도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한 결같이 체제 순응적인 인물을 양산하였다.

    너무도 귀가 따갑게 들었던, 우리 교회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조직이 있는데, 그 첫 번째가 SDA, 둘째가 천주교. 이런 것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른다. 전세계 206개국에 복음을 전파한 기록. 미국성서공회에서 발행한 기록으로 200개가 넘는 나라 이름과 그 칸에 점점점점점... 그래서 가장 많은 점이 찍힌 교단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그런데, 난 언젠가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었다. 이게 우리 민초에서 고민하면서 글을 읽고 쓰고 하는 분들의 공통된 인식이리라. 우리 교회가 세상에 무슨 역할을 하는지. 선교는 하는데, 이 세상에 무슨 유익을 주는 지에 대하여 그리 크게 기여하는 것 같지 않더라는 것이다.

    우선 규모에서도 차이가 나지만, 그 구성원들의 의식세계가 이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더라는 것이다. 그런 문제의 한 가운데 일요일휴업령이 있는 것이다.

    이 민초의 식구들은 그걸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을 볼 때, 그 나라에서 반인류적이고 반인권적인 그런 법률을 만들어낼까? 그거 안식일교인이 미국 대통령이 되고, 한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당장 천주교인인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됐는데, 천주교인들 살판 났나? 안식일교인들 때려 죽이려고 누가 움직이던가?

    아기공룡 둘리아빠 염수정 주교와 바티칸 교주^^ 프란시스코 교황의 지시를 받아, 천주교 비밀요원 조재경(우스개/소리)^^ 요원의 해외 및 국내 안식일교회 내 정보 동향을 파악하여 하만과 같이 어느날 밤을 D-Day로 잡아 쥐도 새도 모르게 안식일교인들을 잡아 죽이려고 할 때, 우리나라 사법부가 아무리 불의와 타협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야당이 가만 있을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가만 있을까? 국민이 가만 있을까?

    옛날에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신자들이 가슴 속에 씨앗 심듯이 공포를 심었지만, 이젠 그렇지 않다는 것, 뭔가 믿을만해야 믿으려고 하니까 과거처럼 믿기를 바라는 세력들은 이것이 교단을 허물려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라. 박진하 목사(미안^^;; 나도 김주영 님이 김운혁 형제에게 미안하듯이)가 늦장가를 가서 아이를 낳았는데, 참 예쁘게 잘 낳았는데, 그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 설교에 꽉 잡혀서 일요일휴업령에 대하여 아무런 질문과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고 보라. "아빠, 일요일휴업령이 내리려면 여러 일들이 있을텐데, 안식일교인만 탄압하나요? 사법부에서는 가만 있을까요? 여호와의 증인교인도 안식일교인들 탄압을 찬성할까요? 현재 민주주의 사회 체계상 그게 가능할까요?" 만일 박 목사의 아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해보자. 잘 모르겠는데, 큰아빠한테 물어보자." 이러지는 않을 것 아닌가?

    박 목사는 필경 이래야 할 것이다.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해줬구나. 그래......"

    그런데 만일 박진하 목사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보자. "지금 사법체계나 우리의 짧은 생각으론 이해할 수 없지만, 세계 경제 상황이 악화되어, 아니면 우주에서 영화 '혹성탈출'에서 나오는 원숭이 비슷한 우주인이 와서 안식일을 지키는 안식일교인을 다 죽이지 않으면 지구를 멸망시킬 것이다. 그러면 지구인들 특히 미국이 미리 파악해 둔 안식일교인들을 FBI를 시켜 미국내의 안식일교인들을 다 잡아다가 우주인들에게 비겁하게 넘기겠지. 그때 교황이 미국과 손을 잡고 앞장서서 우리를 죽일거야. 그러면 우리는 죽는거야."라고 했다고 보자.

    대단히 복잡하고 세밀하게 대화를 나눠야 할 것을 너무도 근거가 박약한 내용으로 단순하게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 이런 대화를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마다 듣는 집단에서 어떤 인간이 나올까?

    박진하, 박금하, 석국인, 끄끄끄가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흥분할 일이 아니다. 이 네 사람은 비슷한 동기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

    위에서 말한 그런 문제가 있고 젊은이와 어린 청소년 그리고 많은 성인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차단하는 것이 대수인가?

    그런 일을 무슨 신앙의 경찰 역할을 한다고 자신이 무시받았다는 한과 섞어서 마치 교단을 지키는 지킴이 역할 하듯이 하는 것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 박진하를 비롯한 많은 분들은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북한 같으면 그런 행동이나 입장은 이해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런 방식으로 신자들을 양육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곳에서 일요일휴업령이 과연 내릴 것인가? 현재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상황에 대하여 사람들의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게 무엇일까?

    철썩같이 믿었던 그 준수한 외모의 연합회장, 신뢰로운 경력의 그 연합회장의 자료가 그렇게 터무니 없는 근거의 자료였다니, 그럼 우린 예언 전도나 설교, 선교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고, 박진하 같이 "연합회장님 김주영이 하는 것 보세요. 혼내주세요~" 하다가 연합회장의 잘못이 드러나니 "연합회장은 사과하라"고 하다가, 어느 원로 목사의 전화 후 게시판에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씁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민초스다. 이곳에 모인 분들은 정말 교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재림교회가 건강한 교단인가? 난 아니라고 본다. 건강한 교단이 되려면 최고 지도자를 보면 안다. 그의 선택에 우리의 미래가 달렸다. 한 번이라도 신자들 앞에서 솔직한 연합회와 연합회장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예언 설교 지침이 나올텐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기다려진다. 연합회 내부의 의견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그 정도와 모양에 따라서 신자들에게 제시되겠지만, 한 번 박터지게 내부에서 토론을 하든지 해서 정말 시원하게 반성도 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자.

    그리고 나도 정말 궁금한게 있다. 고한실 옹에 대한 한국연합회의 입장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고한실 옹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문은 언제 나오는가? 너무도 오래 되서 가물가물하다. 어느 정도까지가 사실이고 아닌지를 평신도들이 밝혀내야 하나? 고한실 옹을 선교에 활용하고 신자들의 믿음을 굳게 하는데 앞장 섰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지도부가 그것을 밝힐 의무가 있지 않은가? 또 그에 대한 논란이 재림마을에서 벌어지면 모두 잠잠하라고, 이제부터 논의를 금지하겠다고 또 그러할 것인가?

    정말 많이 들었던, 김주영 님이 어딘가에 인용한 "1%만 오류가 있어도 오류다. 마귀는 100% 오류로 다가오는 게 아니라, 겉으로는 진리인 것 같은데, 그 중에 1~10% 오류를 섞는다."와 같이 너무도 많이 들었던 그 접근 방식이 오늘날도 통한다면, 적그리스도에 대한 설교에서 1%의 잘못된 자료를 사용하였다면, 그건 잘못된 설교 아닌가? 고한실 옹의 삶에 대한 역사도 1%의 잘못이 있으면 그것도 잘못된 것 아닌가?^^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좀 안스러워서 그런 면도 있다.

    고한실 옹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박진하, 박금하 두 분께는, 본질을 놔둔 채 마치 누구 보라고 하는 식의 분쟁을 일으키는 식의, 아예 대화를 막아버리는 방식은 전근대적인 방식이라는 것을 알만한 연세가 되셨다고 본다. 두 분의 그런 방식은 교단의 발전을 가로막는다. 안성에서는 통해도 이제 인터넷상에서는 안 통한다.

    잠잠하시면서 이런 책을 읽기를 권해드린다.

    책명: 인간답게 사과하는 법(하늘출판사)
    주문방법: 새벽기도회에 하나님께 무릎꿇고 기도하면 즉시 배달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본인은 본인의 글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전달방식이 왜 다른 사람들 마음에 상처를 주고 기분나쁘게 하는지를 모르니, 게시판에 글을 쓸 때나 말을 할 때, 상대가 독자에게 반응을 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도 전화 한 통화로 상대와 사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언젠가는 박 목사와 통화하고 싶다. 그러나 너무도 오랜 세월동안 게시판에서 너무도 많은 분란이 있었다. 하나님의 영이 작용하는 것 같지 않은 마치 패권주의적인 그런 느낌의 거친 분쟁들이... 어찌보면 그분들께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그런 내용이 새벽기도회의 기도제목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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