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양키님 죄송하지만 님은 미국인입니다. 그러니 한국말로 한국인 대상의 글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by 허드슨강 posted Nov 24, 2014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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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대총회가 기본교리 특별히 일휴나 짐승의 표 그리고 교황에 대한 


자극적이고 도전적인 문구들을 바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율법을 두고 벌어지는 그리스도와 사단사이의 대쟁투가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일휴를 교황이나 미국의 어떤 사건에만 촛점을 맞추어 


자극적으로 언급을 하다보니 


일휴가 그것이 다 인줄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어떤 분은 일휴를 19세기의 역사로 보는 일도 벌어집니다.




일휴가 재림교회의 교리를 넘어 근간이라는 말의 의미는 


창세기 3장 15절 이후 부터 벌어지는 


선악간의 대쟁투와 관련하여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김성진님이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여전히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고 한국인의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대총회나 어느 설교가가, 아니면 민초의 주요 논객들이 과거 믿던 일휴에 대한 입장을 


바꾸었다고 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두고 벌어져왔던 


각 시대의 대쟁투에 대한 종결을 선언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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