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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교리 18을 읽어보면

<예언의 선물>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아래에 전문을 발췌)

 

그러니까 <예언의 신>을 믿는다는 내용이 기본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언의 신에 분명히 밝혀진

<일요일휴업령>,<커피,차 금지>도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진리로

기본교리가 인정하는 셈이지요.

 

18. 예언의 선물

성령의 은사들 중에 하나는 예언하는 것이다.

이 은사는 남은 교회임을 확인하는 표징이며,

그것은 엘렌 G. 화잇의 봉사를 통해 나타났다.

 

하나님의 사자로서, 그의 저술들은

지속적이고도 권위있는 원천으로서

교회에 위로와 인도와 교훈과 교정을 제공한다.

 

또한 그의 저술들은

성경이 모든 가르침과 경험들을 시험하는 표준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 기본 신조, 18.

 

<참고>

17. 영적 은사와 봉사의 직무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의 교회의 모든 교인들에게 영적 은사를 주사 교인 각자가 교회와 인류의 공동 유익을 위한 사랑의 봉사 사업에 사용토록 하셨다. 이 은사들은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그분의 뜻대로 각 교인에게 나누어 주어졌으며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임무들을 수행하는 데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재능과 봉사의 직무들을 공급해 준다. 성경에 의하면, 이런 은사들에는 믿음, 병 고치는 일, 예언하는 일, 복음전도, 가르치는 일, 다스리는 일, 화목시키는 일, 동정을 베푸는 일, 백성들을 도와주고 격려하기 위한 자기 희생적 봉사와 사랑 등이 포함된다. 어떤 교인들은 봉사의 일을 위해 준비시키고, 교회를 영적으로 성숙케 하며,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지식의 일치를 가져오는 일에 특히 필요한 목회 사업과 복음전도 사업과 사도직과 가르치는 직무를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성령의 은사를 받아 교회가 인정하는 임무에 종사하게 된다. 교인들이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성실한 청지기로서 이러한 영적 은사들을 사용할 때 교회는 거짓 교리의 파괴적인 감화로부터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육성 하에 성장하게 되고, 믿음과 사랑 안에 굳게 서게 된다. - 기본 신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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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11.25 18:32
    아하
    일요일휴업령이
    커피 차 마시지 말라는 수준의 예언이구나
    괜히 떠들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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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해 2014.11.25 18:41
    교리를 지 멋대로 해석하는구나. 지금 현재 이순간 대총회 공식 사이트에 "재림교회 28 기본 신조" 를 아무리 눈 씻고 봐도 일휴나 커피/차 마시지 말라는 말 하나도 없다. 예언님이 퍼온 위 기본신조 17 도 역시 아무리 눈 씻고 읽어봐도 화잇이 쓴 글 하나하나 글자 그대로 믿는게 재림교회 교리라는 말 하나도 없다. 억지 좀 제발 그만. 그럼 화잇이 자전거 타지 말라고 했으니 자전거 타지 못하는것도 재림교회 교리라는 말인가? 이게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아이고 창피해. 같은 재림교인이란 사실이 정말로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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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자고 2014.11.25 19:27
    요즘에 이리도 요상한 분들이 많아졌느지
    재림교인 망신은 꼴뚜기가 다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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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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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콘 2014.11.25 22:01
    석국인씨,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과 말이 결국은 당신의 우상인 화잇의 얼굴에 똥칠을 덕지덕지 하고 있다는 거,
    모르시나요? 그리고 밉상에 밉상을 받히는 글들이 결국은 종말론자들이 이런 친구들인가 보다고
    오해할 소지가 있지 않나요? "나 죽여라, 나는 나다. 니들은 멸망받을 가라지요, 나는 알곡이다." 다 좋은데,
    그 말을 누가 믿냐구요? 안 믿어도 좋다구? 그래 그대 혼자 천당가시오. 웃자, 웃어.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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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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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콘 2014.11.25 22:59

    석국인씨, 당신은 믿는 사람이라기보다는 종말론 말종교회의 광신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는 못 느끼시지요? 정서가 극도로 불안한 것은 물론, 잔인하고 광포한 성격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신을 공격하기 위한 말이 아니고 실제로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불행하다고 전혀 못 느끼지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참 안됐습니다. 딱한 노릇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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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국인 2014.11.25 23:52
    ㅎ, 님은 어느 교단 사람인가요? 이곳에 천주교 일요일 개신교인들이 드나들면서 염병질 하는것 다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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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4.11.26 00:02
    이 사람 모든 안식일 교인들 얼굴에 똥칠 하고 있네
    당신 같은 교인들 별로 없어 그러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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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 ID 2014.11.26 05:36
    석국인, 예언의 신 몰라도, 안 믿어도, 하나님 믿는데 아무런문제가 없다오.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그렇게 겁도없이 합니까?

    예수 믿는데 화잇 여사나, 그녀의 글(소위 예언의 신)이 필요 조건도 아니고, 충분 조건도 아닙니다.

    이런 거 몰라도, 예수 믿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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