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께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날이 다가옴에 따라
다니엘 12장의 예언에서 모든 예언이 종합적으로 성취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전도서 1:9
"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전 3:15
다니엘 12장의 1335일의 끝인 2030년 4월 18일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의 예언이 성취 될것 입니다.
(1) 2300저녁과 아침 예언 ==> 2300 달 , "저녁과 아침"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2300이란 숫자를 정하신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2) 7이레와 62 이레 예언 ==> 7번의 윤년과 62회의 윤년. 7과 62를 나누어 놓으신 이유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3) 1290일, 1335일 예언이 성취 될것입니다. 45일의 차이가 나는 시간 단위의 차이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4) 한때, 두때, 반때(단 12:7) ==> 세번의 유월절(모에드)이 지나면서 성도의 권세가 다깨어지고 나서 주님 재림 하십니다.
(5)"한 이레" 즉 2520일 예언이 문자그대로 이루어 질것입니다. ==> 니산월 19일(부활하신 다음날부터) 1260일이 두번 지날것입니다. 그 두번의 한 가운데에 대속죄일이 있습니다. 대속죄일부터 계시록 13:5의 예언이 성취되게 될것입니다.
니산월 19일은 2023년 4월 10일 입니다. 다니엘 4장의 느부갓네살이 짐승으로 지낸 7년을 연구해 보시길 바랍니다.
(6) 호세아 6장 2절에서 말씀 하신 예언이 성취 됩니다. "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고"
(7) 요 5:25의 예언이 성취 됩니다.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요한복음 5장은 유월절 기간중 주님이 하신 말씀 입니다. 즉, 죽은 자들이 부활 하는 재림의 때가 바로 유월절 기간에 이루어 질것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마 27: 51절 참고 하세요.
(8) 솔로몬의 예언이 성취 될것입니다. " 남편이 보름날 돌아오리라" 잠 7:20
(9)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동안에 다시 일으키리라. 라는 예언이 부분 성취될것입니다. 주님은 새 예루살렘을 3천년동안 재건 하십니다. 벧후 3:8 참고 하세요.
(10) 본향 찾는것을 나타냄이니라 라는 예언이 성취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린 약속의 땅 가나안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빕월 15일에 출애굽 하고 아빕월 15일에 가나안 땅에 도착하여 약속의 땅 소산물을 먹었습니다. 우린 아빕월 15일부터 하늘 음식을 먹게 될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현재 재림 직전에 처해 있습니다.
모든 시대와 달력을 통째로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의 지혜가 이 모든 예언을 디자인 하셨습니다. 베뢰아 사람들과 같이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이 신속히 이루어지고 주님의 의가운데 끝나게 될것입니다.
우린 지금 재림 운동을 일으켜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께 호소 합니다.
계시록 11장 3절이하의 내용은 2023년도부터 성취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일과 물이 변하여 피가 되는 일과 여러 두 증인이 베옷을 입고 예언 하는 일이 있게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정말 두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갖고 진리를 연구하고 믿음대로 추진 하십시요.
우린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 김운혁 님과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김운혁 님이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뿐 아니라, 다른 주제의 글도 좀 올리고, 이 글에 올라오는 다른 내용들에도 반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김운혁 님이 평범한 인물같이 보였으면 좋겠다. 그러면 다른 분들이 김운혁 님의 글을 좀 더 읽어보고 하지 않을까? 너무 한 주제로만 쓰니까 사람들이 혹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지 않을까?
김운혁 님 같은 분은 언제나 오해받게 되어 있다. 시기를 정하는 것이 보통 사람이 할 일인가?
자신의 메시지를 일반인들에게 부담없이 접근하게 하려면 좀 평범하게 보일 필요가 있다.
김운혁 님, 오늘 무슨 일을 하셨는가? 오늘 아내와 다투지는 않으셨는가? 아이들은 잘 크고 있는지, 미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요즘 고민은 무엇인지......
다른 사람들의 글에는 하나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이면서 자신의 글은 읽으라고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사람이 사회성이 있어 보여서 좋을 것 같다.
김운혁 님은 이 게시판에서 극단주의자 내지는 뭔고 남다른 사람으로 보인다. 우리는 다 남다르다. 그러나 예언과 지구종말의 날짜를 정하는 것은 좀 다르지 않는가?
여기 글을 올리시는 예언 님이나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다.
우리 모두는 같은 배를 탔다. 그 먼 길을 항해하는 배 안에서 자기 할 말만 하고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게 행복한 항해라고 할 수 있을까?
누구보다 김운혁 님이 그런 모습을 보이면, 난 김운혁 님이 더욱 좋아질 것 같다.^^
이 게시판에서 집안에서 하는대로 할 말 다하고 그냥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
난 이 게시판이 참 좋은 사람이다. 사람을 좋아한다. 특히 김운혁 님과 같이 좀 뭔가 한 방면에 열심인 사람들을 더 좋아한다. 난 김운혁 님이 그런 평범한 사람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