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버는 7살난 초등학교에 다니는 귀여운 남자아동입니다
동부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7시간 더들어가는 루토토라는 지역에서
부모님과 2명의 누나와 함깨 살아요!!!
우간다에서는 학교에 다니는 모든 어린이들은 교복을 입는답니다
트레버의 어머니는 재봉사이고 아버지는 집을 짓는 일을 하여요
부모님의 매일매일 열심히 일을 하세요
언젠가 트레버의 심장병을 고칠날을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트레버는 태어날때부터 심장에 구멍이 생겼으며
이것을 12세까지 수술을 해주지 안으면 병원에서는 사망할수 있다고 이야기 하였기 때문입니다
트레버의 심장에 난 구멍은 우간다병원에서 수술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병원비용이 750만원이 든든하고 하여서
부모님은 날마다 더 열심히 일을 하고 계세요
우간다는 한국에서 처럼 건강보험같은 제도가 없답니다
굶는 아이들도 많은 나라가 우간다입니다
치료는 사치라고 말을 하는 나라 우간다!!!
부모님의 한달수입은 19만원입니다
아무리 절약을 하여도 트레버의 수술비를 모으지 못한 부모님이
어떻게하면 트레버의 수술비를 마련할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우간다에서 심장병아이들을 돕는 기관을 알아보았습니다 
트레버가 죽을 날만 바라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계어느부모든 자녀가 죽을날만 바라보는 부모는 없을것입니다
한국의 뷰티플하트가 우간다 심장병 아이들을 돕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아픈아이를 둔 부모님의 마음은 전세계 어느나라 모두 같은것입니다
엄마와 함깨온 트레버녀석은 매우 장난스럽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숨을 쉬기가 힘들어서 장난을 계속 할수 없는 트레이버!!!
난생처음 엄마는 깨끗하게 옷을 손질하여서 입었고 트레이버는 교복을 입고
센터에서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지구촌 가족인 한국분들에게 사진으로 인사하기위해서 입니다
트레버의 심장이 튼튼해지도록 성원해주세요

지구촌 여러분 트레버는 한국에서 아주 먼 동부아프리카우간다에 살고 있지만
한국분들의 도움이 있어야 심장수술을 받을수 있습니다
동부아프리카아 꼬맹이 트레버의 심장수술비를 도와주세요!!!!

우간다 캄팔라에 있는 물라고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합니다

www.beautilfulheart.or.kr 02-927-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