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53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탕수수와 대나무를 재료로 만든 화장지이다.


재림 기다리지 않는다고

옆 동네 시절에 이미 말했고

(여기서도 했는지는 모르겠다.

찾아보기 귀찮아 그냥 넘어간다.)

물론 그 이유도 밝혔다.


날짜 잡고 설레며 부르짖는 김운혁님이나

날짜만 안 잡을 뿐

같은 소리 하는 이 교단이나


도낑개낑이다.


그래서 관심 없다.



우리의 신학은

우리가 이미 의식, 무의식적으로 품고 사는 정치의식의 반영이고

우리의 정치의식은

우리가 이미 의식, 무의식적으로 품고 사는 신학의 반영이다.


서로 같은 곳간에서 먹이를 찾아

먹여주고 먹으며 살아가는

한 영혼의 두 갈래 쌍곡선이다.


관심 있는 건

이렇게 말하든 저렇게 말하든

이렇게 저렇게 말하는 사람, 공동체가

이 지구에서 삶을 공유하는 이웃들과

어떤 양식과 방법으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망하게 돼 있고

그래서 이 세상은,

말하자면 이 집은

곧 불타 없어질 집이니

수리하고 고치고 할 것 없이

그냥 살다가

천만 천사 찬미하며 왕림할 신을 맞으면 된다고 믿고

그렇게 사는 사람,


즉, 재림교인 대부분과


이 세상을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지키지 않으면

우리 후손은 살 곳이 없어진다고 왁왁거리며 발버둥 치는 무리,


그 사이에서

나는 후자를 선택한다.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나의 신학, 정치의식과 무관하지 않다.



사탕수수와 대나무로 만든 화장지가

정말 환경 보호에 일조하는지 잘 모른다.

알아보려는 중이다.


어쨌든 나는 요즘

똥 누고 나서

사탕수수와 대나무를 재료로 만든 화장지로 밑 닦는다.


좀 덜 부드럽고

좀 더 비싸지만


그 화장지를 쓴다.


재림을 기다리지 않으므로.




  • ?
    초딩 2014.11.26 16:40

    "이 세상은 우리가 정신 바짝 차리고 지키지 않으면 우리 후손은 살 곳이 없어진다고 왁왁거리며 발버둥 치는 무리,"

    이렇게 생각한 사람 중에

    히틀러도 있고, 박정희도 있고, 김일성도 있고,그린피스 환경 운동가도 있고, 지구온난화에 열올리는 엘고어도 있고, 대한제국 고종황제도 있고, 월남전 참전 용사 아저씨도 있고, 지금은 부동산 거부가 된 담배가게 아저씨도 있고, 화장실에서 고급 크리넥스 티슈로 하루에 세번 밑을 닦는 강남 아줌마도 있다.

    저마다 저들이 생각하는 우리와 우리 후손이 다르고 왁왁거리며 발버둥친 정도가 다르다.

    잠재적 정치의식은 정치적 행동으로 표출된다.

    정치의식이 확고하고 클수룩 아이러니하게 사탕수수 농장의 노예는 피를 흘리며 죽어갔다.

    정치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권력투쟁이다.

    힘이 센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체제를 만든다. 역사가 이를 입증해왔다.

    이런 역사적 패턴은 영원할 것이다.


    인간의 죄성 곧 이기심,탐욕,지배욕등이 사라지지 않는 한....


    매일 설사똥이나 피똥을 싸면서 밑을 닦는 사람은 병원에 가봐야 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의 문제가 해결된 삶을 소망한다.

    나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린다



  • ?
    김원일 2014.11.26 16:48

    재림 기다리시라.

    단, 사탕수수와 대나무를 재료로 만든 화장지로 밑 닦으면서. ^^


    사탕수수, 대나무밭 노동 착취는

    내가 몰고 다니는, 

    환경 보호에 일조한다는 

    도요타 프리어스 공장 노동착취만큼 리얼하다.

    아멘.


    재림 기다리지 않으며

    사탕수수와 대나무를 재료로 만든 화장지로 밑 닦고

    도요타 프리어스 몰고 다니는 나는

    그래서 오늘도

    마르크스주의자다.

  • ?
    초딩 2014.11.26 17:02
    나는 군대에서 급하게 밥을 먹는 습관과 차가운 바닥에 앉아 훈련받고 고생하느라 치질이 걸렸다.

    그래서 미지근한 온수로 밑을 닦는다.

    그러나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불평해본적이 없다.

    우리 마눌님이 뉴스타트식 음식을 해주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군대 안 다녀온 이명박근혜보다는 군대 다녀온 문재인과 노무현을 인간적으로 더 좋아한다.

    보수니 진보니 사실 별차이가 없다.

    다 똑같은 인간이다.

    마르크스주의자나 안마르크스주의자나 다 똑같다.

    그러나 밑을 딱고 화장실 물은 꼭 내려야 한다.

    진보 혹은 보수 오물로 가득찬 이 세상은 언젠가 정결케 될 것이다.
  • ?
    김원일 2014.11.26 17:17

    마르크스주의자나 안 마르크스주의자나 다 똑같다?
    그러하오면
    재림교인이나 비재림교인이나 다 똑같다?
    안식교인이나 비안식교인이나 다 똑같다?
    박진하님이나 김주영님이나 다 똑같다?

    님이나 나나 다 똑같다?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아뢰오. ^^


    아, 그러나 치질에는 역시 부드러운 화장지! ^^

    사탕수수와 대나무 재료로 만든 화장지가 더 부드러워질 때까지 기다리시기를. 

    Seriously.

  • ?
    아기자기 2014.11.26 17:31

    나도 역시 ‘그런 천국’, ‘그런 재림’ 안 가다리는 이유!


    -아래는 한 3년 전에 제가 이 누리에 썼던 글의 일부입니다.-

     (공감하는 의미에서)



    <소망에 대하여 - 천국이 아니다>가기 


    “이들은 신앙의 목적과 소망의 최우선 순위를 부나 건강 영생 또는 천국에 두지 않았다. 

    그런 것들은 은혜의 선물일 뿐이다. 


    그렇다. 

    우리의 참 소망은 현세와 다음에 올 세상에서 포상과 영광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곳이 어떤 곳이든지 하나님과 함께 동거하는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계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면 

    바로 그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고 그것이 기독교인의 참 소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재림 소망은 

    미래에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재림 예수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나와 이웃의 마음속으로 오신 숭고한 사랑의 재림 예수를 만나는 것이며 


    내가 추구하는 소망의 나라는 

    수정 바다 위에 금.은 보화가 널려 있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라, 

    내가 어디에 거할지라도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 이다.“



    <하박국의 딜레마 - Oslo fantasia>가기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앞으로의 기도는 

    악인의 형통함과 악인을 오래 참으심을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나와 나의 자손들에게 복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다시 쓰는 시편은 

    “주여, 주무소서. 

    아직은 일어나지 마소서. 

    조금 더 참으소서. 

    원수를 갚지 마소서.”가 될 것이다. 


    “악인이 한 명이라도 남아 있는 한 제발 주무소서! 

    나의 원수를 살려 주소서! 


    그리고 우리 모두 깨닫게 하소서, 

    악인의 형통함이 나에게 복음이고 

    나의 자손들에게도 축복이며 


    공평하게 세계에 내재(immanence)하시고 

    초월(transcendence)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존재의 증거가 됨을!”


    감사합니다!

  • ?
    김원일 2014.11.26 17:46
    아! 아멘! 그리고 또 아멘!
    감사!
  • ?
    김균 2014.11.26 17:42
    그대들 미래 안다고?
    거짓말
    그대들 죽음 후 안다고?
    거짓말
    그대들 재림 기다린다고?
    거짓말

    하늘 한 번 올려다 봐요
    하나님은
    오늘의 우리를 사랑하셔

    미래가 겁나?
    그럼 다른 이에게 잘해줘요
    혹시 아나
    그 적선과 보시로
    기분좋게 죽을 수있을지....
    그게 복이여
    그게 영생이여
  • ?
    김원일 2014.11.26 17:47
    내도 기분좋게 디지고 싶은디.
    아멘.
  • ?
    김운혁 2014.11.26 21:22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 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 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

    벧후 3장에서 발췌.

    주님은 반드시 오십니다. 주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 합시다.

  • ?
    김원일 2014.11.26 21:33
    간절히 사모하십시오. 안 말립니다.
    그래도 사탕수수-대나무 종이는 사용하면서 사모하심이...^^
  • ?
    끄끄끄 2014.11.26 23:06

    x

  • ?
    사랑이다 2014.11.27 00:14

    x

  • ?
    끄끄끄 2014.11.27 00:21

    x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7
8735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4 김주영 2014.11.30 652
8734 서울의 S대는 확실히 ㄸ통이다. 4 꼴통 2014.12.15 652
8733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652
8732 나혼자 죽으라고 ? 난 못해 ! 내가 그리 호구로 뵈더냐? 난.. 물귀신이다.. 공중파 2014.05.09 653
8731 이 글 누가 카스다와 재림마을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 세월호 트라우마, 외상‘후’가 아닌 아직도 외상‘중’ 외상 중 2014.05.10 653
8730 [평화의 연찬 제115회 : 2014년 5월 24일(토)] 사진으로 보는 재림교회의 역사(오후 4:00~6:00) 강사: 최환철 (삼육대학교 박물관)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5.23 653
8729 덕하 예수 1 김원일 2014.06.16 653
8728 폴로렌즈사모님을 도와주세요 file 선한사마리아 2014.07.30 653
8727 현직 부장판사 세월호 특별법 지지 2 진실 2014.08.25 653
8726 youtube.com에서 동영상 가져와서 minchosda.com에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동네 2014.09.13 653
8725 내 머리가 나빠서 (I have a bad head) 아침이슬 2014.09.30 653
8724 차도살인 (借刀殺人) 1 kasda 2014.10.29 653
»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재림교인이 똥 누고 밑 닦는 화장지 13 김원일 2014.11.26 653
8722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일휴당 2014.12.01 653
8721 Korean Temple Music : 김영동-초원,귀소 | 성의신 The Flower Of Tears (눈물 꽃),겨울아침(Winter Morning) 1 음악감상 2014.12.14 653
8720 End of My Journey 1 한국인 2015.01.19 653
8719 새정치, 수도권-충청 완패?…새누리, 초반 압도 1 경악 2014.07.15 654
8718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일요일 교인들의 기도는 응답 하지 않나요? 5 궁금이 2014.07.15 654
8717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 목록 14 추억 2014.09.11 654
8716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1 박 진묵 2014.10.09 654
8715 왜? 김운혁님 과 김주영님들은 같은 패 인가? 8 계명을 2014.10.13 654
8714 너만 길이냐 나도 길이다 17 김균 2014.10.15 654
8713 김균 장로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러분! 16 유재춘 2014.11.30 654
8712 박진하 목사의 "새벽 미명에 어제 올린 제 글을 내리면서...."를 읽고 1 구릉 2015.03.04 654
8711 역대 대통령들의 경제 실체... 1 백성 2015.11.22 654
8710 ‘초원복집 사건’ 녹취록 전문…구원파 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언급에 재조명 돌고돌아그자리 2014.05.17 655
8709 우간다현지SDA 선교사의 자녀(13세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선한사마리아 2014.06.19 655
8708 나는 골프를 찬성합니다 2 김균 2014.12.15 655
8707 문창극, '반쪽 대통령'이 자초한 인사 참극 [주간 프레시안 뷰] 오만한 여당, 무기력한 야당 기가막혀 2014.06.15 656
8706 안식교가 바벨론이 되었다는데 무슨 말인가요? 6 홍길동 2014.06.24 656
8705 거짓말장이 거짓말장이 2014.07.22 656
8704 글 퍼올라믄 이런 글도 좀.... 2 왈수 2014.07.31 656
8703 모든 불편한 현실로부터 격리된 ‘진공 속의 신앙’....세상과 격리된 안식교 2 불편한현실 2014.09.17 656
8702 목사님들 오는 안식일에 설교 접으시고, 예배시간 내내 이 encore song을... 1 김원일 2014.12.24 656
8701 우린 개떡같이 해도 성령께서 찰떡같이 만들어주신다? 땅 밟기 식 전도와 우리의 금기 에큐메니즘 김원일 2014.07.18 657
8700 맞다, 나 요즘 가위질 막하는 엿장수다: 세월호와 마틴 루터 사이에서 춤추기 15 김원일 2014.09.22 657
8699 교황의 매몰찬 성탄 메시지 ( 퍼 온글) 13 돌베개 2014.12.25 657
8698 내가 겪은 종말론 7 단기필마 2014.06.12 658
8697 `내 뜻'이 곧 `신의 뜻'? 시사인 2014.06.25 658
8696 국민에 눈높이와 미운 7살 1 배달원 2014.06.30 658
8695 누구 화끈하게 해석해 줄 수 있어요? 8 김균 2014.08.18 658
8694 십자가 사건은 제칠일 안식일 토요일 전날이므로 금요일임. 6 십자가사건 2014.08.28 658
8693 다시 한번 더! file 사랑으로 2014.09.19 658
8692 엿장수의 가위질이 늦어서 그만 fallbaram 2014.10.29 658
8691 신사참배와 하시모?(카스다 펌,이대영) 2 2014.10.30 658
8690 뉴욕 새누리 교회 "내가 본을 보였노라" 곽선희 목사 바울 2014.12.16 658
8689 형제 우애 8 fallbaram. 2014.12.25 658
8688 [225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누구나 자기만의 때가 있다 옥이 2015.01.14 658
8687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경계선 인격장애 6 Dr 2015.03.07 658
8686 "홍어·전라디언들 죽여버려야" 국정원 요원, 하는짓은 '일베충' 1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59
8685 재림교인들은 영화 보면 안되나요?? 1 2014.09.05 659
8684 홍준표 "국정원 댓글 한심하지만 장외투쟁도 문제" 어둠의자식들 2014.10.06 659
8683 이번 안식일에 교회에 가서 교회 지도자들에게 물어 볼 질문 4 운혁 2014.06.13 660
8682 집창촌 구더기의 간구와 감사 7 무실 2014.11.23 660
8681 연합회장과 고한실. 4 팩트 2014.11.27 661
8680 연합회가 고한실의 이야기를 거절할 수 없는 이유 1 안티고박사 2014.11.15 661
8679 김선생! 힘내시오 5 fallbaram 2014.11.16 661
8678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2014.11.30 661
8677 저, 홀로 주무시기 외로우시죠? (안식일 교인들에게 묻는다) 17 아기자기 2014.12.16 661
8676 내 주께 가까이 / 몰몬테버네클 합창 12 1.5세 2014.12.19 661
8675 한국에 재림교회가 들어온 이후-1 12 김균 2016.03.22 661
8674 김운혁 때문에 민초 망했다! 8 민초사랑 2014.07.23 662
8673 제한된 밀가루 6 아침이슬 2014.11.21 662
8672 사랑하는 자여 나를 장 도경이가 아닌 장 성현이라 불러다오 12 fallbaram 2014.12.21 662
8671 가장 견디기 어려운 처지 예언 2015.01.04 662
8670 필명인이 실명인 김주영님에게 나는 너한테 반말해도 되는 사람이라면서 말 깐다 (조회수 3 이후 약간 수정). 12 김원일 2014.09.09 663
8669 항상 미국이 문제아야 미국 꺼져라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꼴도 보기 싫은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확 망해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강도 노략질 국가 미국 1 중요사항 2014.09.17 663
8668 니키타 김균 2014.09.28 663
8667 북에 왕래하며 우상에 굴복하는 교인들은 배시언 목사님, 유영길 목사님을 본 받아야 한다 new 2 카스다 2014.10.23 663
8666 ‘박정희의 엽색행각’ 기사 펌질만 해도 유죄? 재판부 “사실확인노력 안 했다”… 전직 방통위원 책 “궁정동 드나는 여인 100명도 넘어”도 거짓? 김현철 2014.10.30 663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