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9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4, 575>

 

작은 것들에 승리하지 못하는 자들은

더 큰 유혹을 저항할 도덕적 능력을 소유하지 못할 것이다.

 

생애의 일상적인 업무에서

정직지배적인 원칙으로 삼고자 노력하는 모든 사람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들이 검소한 음식과 의복으로 만족한다면,

마음과 손을 탐욕부정직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쉬운 문제임을 알게 될 것이다.

 

 

어린 시절청년 시절에 형성된 습관들

남녀들을 지적으로 위대하게 만들거나

또는 반대로 위축시키고 불구로 만드는 데 있어서

어떤 천성적인 재능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왜냐하면 가장 좋은 바로 그 재능들이

왜곡되고 약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품성은 초기에 크게 결정된다.

 

젊은 시절에 이루어진 올바르고 덕스러운 습관들은

일반적으로 일생을 통하여 개인의 길을 특징지을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하나님을 존경하고 정의를 존중하는 자들은

세상이 죄의 상을 영혼에게 찍기 전인 젊은 시절에 

이 교훈을 배운 사실이 판명될 것이다.

 

 

장년이 된 남녀들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감명에 대하여 무감각하기가

마치 딱딱한 바위와 같다.

 

그러나 어린아이와 청소년들은 감명을 받는다.

 

그러므로 올바른 품성

어릴 때에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 ?
    겔랑 2014.11.26 19:06
    님!
    엘렌화잇충 ㅎ
  • ?
    김민철 2014.11.26 19:17
    나이든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일찌감치 디져야 하겄네.
    품성변화가 어릴 때, 끝나 버렸으니까 기회를 잃어버린 나이 많은 사람들 구원은 엿 사먹었네요?
    예언님, 이러지 맙시다. 어디서 말같지 않은 증언들만 골라다가 사람 헷갈리게 하시나요?
    품성변화는 하나님의 영역이요, 화잇이 말하는 품성변화는 거짓말이요 기망적인 발언입니다. 정신 차려요.^^
  • ?
    김균 2014.11.26 19:19
    님이 이러면
    화잇부터 님까지 미워진다는 것
    기억하세요

    화잇 욕먹이려고 작정한 사람같아
    그러니까
    그 시대의 선각자라니까
  • ?
    예언 2014.11.26 19:33
    저나 김균님이나
    안 변하는 것을 보면
    위의 말씀이 뼈속 깊이 공감이 되는데요...ㅎ
  • ?
    김균 2014.11.26 19:54
    내가 변하는데
    님이 수없이 걸림돌이 돼요
    얄구진 글 퍼와서
    증언입네하니
    그런 증언은 없어도 인생사는데
    지장없거든요

    근데
    언제 시골들어가요?
  • ?
    아리송해균 2014.11.27 17:48
    몇달전에는
    재림마을
    게시판에서
    예언님
    편들더니
    어떻게
    되신거여?
    왔다리 갔다리가 취미?
    아님 그땐 잠깐 휘리릭?
  • ?
    아리송해기 2014.11.27 17:52
    그리고
    예언님도
    참 독특해요.
    은혜로운
    내용들은
    한번도
    인용 안하고
    겁주고
    혼내고
    정죄하는것만
    골라서리...
    나도 애 키우지만
    애들도
    잘하다가도
    너무 닥아세우면
    말 안들읍디다.
    님은
    안티화잇이요.
    화잇여사님의
    조언이
    지겹게
    만드는...
    사단의 프락치
    같기도 하고...
  • ?
    김균 2014.11.27 17:58
    그 때는 이러지까지는 안했어요
    말도 듣고 싫어하면 좀 수그릴줄 알고 그랬지요
    요즘은 또 안하무인이잖아요
    증언 안에 있는 글로 제목 만든다더니
    웇놀이를 화잇여사가 알아요?
  • ?
    김민철 2014.11.26 19:57

    이게 말짓거리요, 된장이요? 어릴 때, 청년시절은 관두고 스다안에 품성변화된 사람, 하나도 못 봤어요.
    예수믿고 구원받는 사람, 하나도 없다는 게 도대체 말짓거리요, 된장이요? 화잇이 또라이라는 말밖에는 안되는데,
    당신이 책임질거요? 당신도, 김균 장로님도 안 변했기 때문에 구원 못 받을 건데, 뭣때문에 여기서 이 짓거리 하나요?
    그래서 이 교회가 모순 투성이에다가 엉터리 종말론에다가 안티 예수 개독교 소리 듣는 겁니다. 아이고~~숨막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0
4815 난 애초부터 예신...이해도 안가고 지루하고 싫증만 나더라. 11 전직안식교도 2016.08.29 320
4814 난 소신있는 인생을 좋아한다 2 김균 2014.07.19 673
4813 난 성경에서 시작했다 6 카라 2015.08.22 320
4812 난 살아가면서-하만수님에게- 2 김균 2014.04.29 916
4811 난 민초 가 좋다 2 민초 사랑 2015.03.16 185
4810 난 된장국의 거의 먹지 않는다 4 로산 2012.10.28 1172
4809 난 노무현이 아직도 불편하지 않다. 노무현이 2014.02.04 1261
4808 난 노무현이 불편하다 2 시사인 2014.02.03 1249
4807 난 내 친 딸과 4년째 말을 한마디도 해본 적이 없다. 31 최종오 2011.08.10 2038
4806 난 교황 그사람 사람 좋아 보이든데 2 위티어 2015.09.25 146
4805 낚시하는 노인네 5 강철호 2012.02.04 1451
4804 낚시 이야기 한 토막 2 로산 2011.07.20 1504
4803 낙태 2 file 최종오 2014.07.18 863
4802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1 박 진묵 2014.10.09 654
4801 낙엽 file 김균 2015.10.31 128
4800 낙성대는 서울대 분교다. 2 푸른송 2012.05.09 2261
4799 낙동강서도 '큰빗이끼벌레'…"4대강, 호수됐다 자연인 2014.07.06 1620
4798 낙동강 칠곡보 강준치 떼죽음 lio 2014.07.28 621
4797 나훈아 - 사랑 serendipity 2014.09.06 705
4796 나훈아 - 고향역 (1987) serendipity 2014.09.06 712
4795 나혼자 죽으라고 ? 난 못해 ! 내가 그리 호구로 뵈더냐? 난.. 물귀신이다.. 공중파 2014.05.09 653
4794 나침판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는가? 8 미친개 2014.11.28 597
4793 나체 만들기와 여명 띄우기 6 김균 2013.06.12 1247
4792 나이지리아에서 온 조나단(선천성 심장병)을 위한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17 398
4791 나이지리아 제이슨 4호의 기적-간절한 기도에 도우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2014.10.05 482
4790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잠 수 2011.03.14 2925
4789 나이롱 안식일 6 김주영 2012.02.19 1353
» 나이 많은 사람들은 딱딱한 바위처럼 무감각합니다 9 예언 2014.11.26 469
4787 나이 때문에, 명언 2014.10.20 434
4786 나의 황당무계한 환상 16 김주영 2014.06.04 1005
4785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 김주영 님 글 시나이 2014.12.26 552
4784 나의 표현의 자유, 너의 자존심 21 김주영 2014.12.22 786
4783 나의 천국 그리고 저들의 천국 3 김균 2014.12.03 500
4782 나의 진리 그리고 그대의 진리가 다르다면 그건 진리가 아닐세 6 김균 2014.10.20 488
4781 나의 요리 3; 번개표 터키 구이 강철호 2012.11.22 1469
4780 나의 요리 2; 빵 1 강철호 2012.11.14 1393
4779 나의 요리 1; 칼국수 3 강철호 2012.11.13 1814
4778 나의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 4 고바우 2011.07.04 2027
4777 나의 어머니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탈북자 박경옥 ) 푸름 2011.02.11 1513
4776 나의 신앙.. 5 김 성 진 2011.04.06 3909
4775 나의 생명은 온전한가? 하주민 2015.04.15 142
4774 나의 생각은 옳다고 휘갈리는 자들아 5 빈통들 2015.08.04 292
4773 나의 삼육학원 채용을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반대한 목사 13 달수 2013.12.26 1636
4772 나의 살던 고향은 1 fallbaram. 2016.07.28 85
4771 나의 삭제 기준 하나: 이 누리의 순 악질, 준 악질, 둔 악질들을 위하여.^^ 11 김원일 2014.10.18 517
4770 나의 사상과 행동, 이곳도 부담스러워 할 수있다 6 유재춘 2014.12.10 640
4769 나의 사랑하는 친구 김운혁 님을 위하여 ♥ It's good to be a dad. It's better to be a friend. PLAY THIRSTY~! 11 고향 2014.12.02 626
4768 나의 사랑하는 책, 소설. 3 허주 2010.12.21 2427
4767 나의 사랑하는 책 10 file 바다 2013.08.10 1875
4766 나의 기술 부족과 부주의였다면, 봄이오는소리 님께 사과드린다. 2 김원일 2012.03.29 2455
4765 나의 고백: 내 아이들 10 초록빛 2010.12.22 2616
4764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목사 회고록 연재)#17 5 정태국 2012.02.09 1443
4763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6 3 정태국 2012.01.17 1527
4762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 4 정태국 2012.01.05 1524
4761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480
4760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목사 회고록 연재)#4 3 정태국 2012.01.12 1337
4759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의 회고록 연재) #2 1 정태국 2012.01.07 1375
4758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9 1 정태국 2012.01.23 1765
4757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8 1 정태국 2012.01.21 1495
4756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7 2 정태국 2012.01.19 1657
475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5 6 정태국 2012.01.14 1429
475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3-마지막 회 9 정태국 2012.03.23 2069
4753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1 정태국 2012.03.17 1255
4752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30 정태국 2012.03.16 1265
475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9 정태국 2012.03.13 1214
4750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7 정태국 2012.03.07 1095
4749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6 정태국 2012.03.03 1291
4748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5 1 정태국 2012.02.29 1205
4747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4 정태국 2012.02.26 1277
4746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23 정태국 2012.02.24 1288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