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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4, 579>

 

굶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에게

극장이나 오락들을 허용하지 말고 

기쁨평화행복의 근원되시는 분에게로 이끌기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구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바른길에서 일단 떠나게 되면

다시 돌아오기가 어렵다.

 

그릇된 방향에서의 한 걸음

또 다른 걸음을 위한 길을 마련한다.

 

우리가 한 번 하는 일

더욱 쉽고 자연스럽게 다시 하게 된다.

 

그 영향이 선한 것이든지 악한 것이든 간에

사람이 습관을 붙인 것은

무엇이나 버리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엇인가 새롭고 흥분적인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정신은

결코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쉽게 결론내릴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육체의 질병보다는

영혼의 질병으로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생명의 샘이 되는 그리스도께로 오기 전에는

구원을 발견할 수 없다.

 

피로고독불만족에 대한 불평들이

그 때에 그치게 될 것이다.

 

만족한 기쁨

마음에 활력을 주고

육체에 생명력 건강을 줄 것이다.

 

 

만일 의사들과 일꾼들이

환자에게 오락을 제공하는 것이 유익할거라고 기대한다면,

그들은 실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오락들이

생명의 샘 되시는 분이 점유해야 할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게 하라.

 

주리고 목마른 영혼이

만족을 주지 못하는 이런 오락에 참여하고 있는 동안

주림목마름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생명의 물을 마시는 자들

경솔하고 감각적이고 흥분적인 오락

더 이상 목말라 하지 않을 것이다.

 

고상한 신앙의 원칙들

정신력을 강화시키고

오락을 좋아하는 성향을 없앨 것이다.


  • ?
    김운혁 2014.11.26 21:13
    우린 얽매이기 쉬운 모든 죄에서 이제 벗어날 때가 이미 지났습니다.

    우린 사명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린 말그대로 재림 직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목적과 이유와 동기가 재림에 집중 되어야 합니다.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살고, 재림을 전파하기 위해 살며, 재림의 약속을 힘입어 살아야 합니다.

    저는 강력히 호소 합니다. 우리가 일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짧습니다.

    주님은 이 온 우주를 벌거벗은것처럼 다 꿰뚫고 바라보십니다.

    지금 즉시 온 세상을 공의로 심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자비 하시사 이세상에 분명한 경고를 보내실것입니다.

    주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겸비히 탄원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궁금 2014.11.27 00:24
    김운혁 님은 어떤 일에서 즐거움을 찾으시나요? 혹 가족 친지들과 오락을 하시나요? 대화의 주제는 어떤?
  • ?
    김운혁 2014.11.27 00:41

    저는 이생에서의 모든 오락과 쾌락을 포기했습니다. 우린 우리 자신의 계획을 내려 놓고 주님의 계획에 우리 자신을 드릴때에 진정한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영혼을 거스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fleshly desires) 제어하라" 하셨습니다.

     

    "세상을 사랑치 말라.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 desires),안목의 정욕( desires), 이생의 자랑( boast) 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


    저는 진리를 연구하고 그 기별을 전하는게 가장 큰 기쁨 입니다.

    저는 성경을 펼때에 가장 행복합니다.

    우린 이땅에 잠시 사는 동안 하늘에서 오늘도 굵은 땀을 흘리시며 숨가쁘게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애쓰시는 예수님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인지해야 합니다.

    우린 이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라는 것을 스스로 증거해야 합니다.

    이땅에서 마치 수백만년 살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은 재림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눈에 현재 보이는것들은 잠시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것들 입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아야 합니다.

     

    우리가 만일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는 지고한 위치를 깨닫는다면 우리의 생애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될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년간 배워야 할 성경진리를 몇달안에 익혀야 하는 역경을 격게 될것입니다. 흔들림이 이르러 오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을 연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욱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셨습니다.

     

    가족간에, 친구간에, 성도간에 우린 진심으로 사랑하고 진리안에서 연합해야 합니다.

     

    하지만 진리와 타협하느니 차라리 분쟁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마 11:18,19

      

     

  • ?
    윷놀이 2014.11.27 00:15
    촌스런 윷놀이 때려치고 텍사스 홀덤으로 놀자!!
  • ?
    김균 2014.11.27 11:20
    교인들 윷놀이하는 것 봤구나
    그래서 정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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