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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and Wendy Mannering (데니스 웬디 매너링, 웬디 매너링 부부)

Attitudes are contagious. Are yours worth catching?

태도는 전염성이 있다. 당신의 태도는 전염될 가치가 있습니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1년 8개월간 공사 마치고 삼성동 코엑스몰이 어제 재 개장하였다고 합니다.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하는데 기회되시면 꼭 방문해보십시오. 멋지데요!


1.요즘 연말 연시라서 술 많이 드시지요 ?..혹시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heavy drinking) 필름이 끊긴 적 있으신가요 ?..'필름이 끊기다'는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black out (정전상태 : 단기 기억상실)
ex) 나 필름이 끊겼어 . I blacked out.
나는 한번도 필름이 끊겨 본적 없다
I've never blacked out before.
<하기 13번 '술과 건강' 참조요망>

2.삼성 구조조정에 대한 시각차이
(한겨레) 재계 놀랜 '자발적 빅딜'.삼성,선택과 집중 강화 
(조선일보) 삼성, 한화그룹 1조9000억 빅딜..선택과 집중'윈윈'
(중앙일보) 삼성,화학,방산 솎아내고 SW<소프트웨어>로 간다
(매경) 재계 구조조정 신호탄 쐈다..금융위기 이후 미뤄진 빅딜 촉발
(동아일보) 이재용 '접을건 접는다'..사업재편 승부수

3.삼성전자 7년만에 자사주 2.2조 산다(매경 1면)

4.최경환, 비정규직 양산 원인 '엉뚱한 진단'..
"정규직 과보호탓 기업이 사람 못뽑아"
(한겨레 3면, 한겨레 그림판 사진참조)

5.개신교의 과세 거부와 이단
교회수입 17조, 가난한 이웃엔 4%만 쓴다는데..
(한겨레 4면 곽병찬 기자의 칼럼)

6.3명중 1명 비정규직..'노동개혁' 칼 뺀 정부
최경환 부총리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보호,균형 이뤄야 "(조선일보 3면)

7.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폭등 확산 왜?
뿌리깊은 흑인 편견..당국 부실대처 '도화선'
(국민일보 5면)

8.올 겨울 비교적 포근하지만..내달 초엔 영화권 추위

9.1년8개월 새단장..젊고 밝아진 코엑스몰
2200억 투입..아시아 최대 지하쇼핑몰 재개장

10.세계 증시 '유아독존' 애플 시가총액, 코스닥 <약 142조원>의 5.5배 ..<약 774조 : 미화 7000억불>
잡스 사망후 2배 올라..2위 엑슨모빌의 1.7배

11.소비심리 '꽁꽁'..세월호 직후보다 더 급랭
<돈 풀고 기준 금리 두 차례 낮췄지만..>
(한경 12면)

12.김효주, 연 20억원<계약금 12억+ 인센티브 8억>받고 롯데와 재계약
<박세리 이후 사상 두번째로 20억원 돌파>

13.알코올이 몸에 미치는 영향
술이 간에만 독?..뇌,대장에도 치명적
알코올 분해산물 '아세트알데하이드'가 간세포 손상시켜 알코올성 간염,간경화 유발함. 필름이 끊기는 이유는 많은 알코올이 뇌의 신경을 마비시키다가, 일시적으로 '정전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14.빅 배스 (big bath)
누적손실이나 잠재손실 등을 한 회계연도에 몰아서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 신임경영진의 경영실적을 높히기 위해 실시하는 '전임자 부실 털기'

15.관저 (官邸)
대통령이나 의원내각제의 총리가 주거하는 곳 (청와대 백악관 등) ▲공관 (公館) 국무총리나 각군 참무총장의 주거공간 ▲관사 (官舍) 시장.군수등 지방자치단체장의 주거공간 

16.어리버리, '말과 행동이 얼뜨다'라는 뜻이나 표준말은 '어리바리'

17.십년수목백년수인 (十年樹木百年樹人)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100년을 내다보며 사람을 심는다'라는 뜻,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강조.

18.볶음라면 요리법
면 삶은 물을 2/3쯤 따라내고 기름을 두 큰술을 더해 볶고 달걀 하나를 풀어넣으면 중국요리 비슷해짐.

19.알나리깔나리
키작은 벼슬아치를 놀리는 말인 '아이 나리'가 '알나리'로 바뀌었고 '깔나리'는 운율을 맞추기 위해 덧붙인말. 알나리깔나리 보다 '얼레리꼴레리'가 더 잘 쓰임.

20.불황의 지상파 드라마 (그림자 드리운 제작환경)
시청률 꺾이고, 제작비 치솟고, 우수인력 새고..'3중고' 허덕..지상파 3사 미니시리즈 시청률 합계 31.3%로 4년새 17.5%P 하락.광고 유치는 예년의 30~40%수준

21.영어 내신 '절대평가'...외고 경쟁률 5년새 최고
서울 6개교 일반 평균 2.51대 1.
교육부 압박에 정원 136명 줄여..자사고 논란에 반사이익 분석도

22.중국인 관시 핵심은 선물..직급 따라 차별 둬야
중국 인터넷 매체 (구개두조망) 5가지 접대 비법 소개
부사장도 사장이라 불러야 좋아해..식사 후 더치 페이 제안하면 망신


23. 돈을 받고 112신고자의 전화번호 등 신고정보를 유출한 경찰관에게 항소심에서 형이 가중됐습니다. 


24. 소니가 월드컵 공식후원을 끝내기로 했답니다. 
월드컵 유치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내린 결정으로 이 회사 공식후원 계약은 올해 종료된다고 합니다. 

25.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호흡기 바이러스인 '엔테로바이러스 D-68' 감염환자가 북유럽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1962년 처음 발견된 뒤 최근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26. 통영함이 공개 시범 운항에 나섰습니다. 
침몰한 선박을 구조하기 위해선 위치 확인이 필수지만, 음파탐지기가 불량인 통영함은 다른 배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27. 국내 1위의 모바일 음식 배달 서비스 스타트업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 민족'이 골드만삭스가 운용 중인 펀드를 통해 3,600만 달러(약 4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합니다. 

28. 보험 상품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가입을 권유하는 불완전판매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종신보험의 경우 연금저축인 것처럼 왜곡이나 과장하는 등의 불완전 판매율이 평균 21.4%에 육박했습니다. 

29.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군 전역 후 2년 새 세 번이나 배우자 이중공제, 본인 이중공제 등의 방식으로 부당한 소득공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30. 교육부가 자사고의 지정 취소 여건을 까다롭게 고쳤습니다. 
앞으론 장관이 동의해야만 취소할 수 있습니다. 서울교육청이 자사고 지정을 취소하자 시행령을 뜯어 고친 것입니다. 정치인 출신 장관이 들어오더니 교육부가 무한갈등 상황을 만드는군요. 교육자치라는 말이 무색한데, 중앙에서 틀어쥐고 좌지우지하는 것은 현 대통령 아버지의 장기인데, 저 황우려 교육부장관도 한 때 이런 건 아니되옵니다~ 하고 우려를 표명할 만큼 생각이 젊고 참신할 때가 있었지. 우려되~  우리나라 교육의 장래가~~ 

31. 현재 운전면허 기능시험은 직진만 할 줄 알아도 통과할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이렇게 시험이 쉬워진 후 교통사고 건수가 늘자 다시 시험을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32.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경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쇼루밍(showrooming)'족을 잡기 위해 이를 반영한 오프라인 서비스가 나왔다고 합니다. 

33. 드라마 '미생'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무한도전'입니다. 

34.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신규 직원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물을 위해 채용 공고나 계획을 변경하는 등 부실한 인사관리가 이뤄진 것이 감사원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35. 폐암으로 하루5천명, 1년에 150만명이 사망하고 있고 이번 세기에 모두 5억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36.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야당의 법인세 인상 요구에 대해 "순간적으로 세수가 증대될 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볼 땐 국부유출이라는 측면도 고민해봐야 한다"고 뜬금없이 '국부유출론'을 폈습니다. 

37. 어린이 중상해 안전사고 4건 중 1건은 놀이터에서 발생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근 3년간 놀이터의 놀이기구·야외 스포츠기구에서 넘어져서 일어난 골절사고 가운데 어린이의 사고는 전체의 42%를 차지했습니다. 

38. 에볼라 예방백신이 1단계 임상시험 결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볼라 백신을 맞은 성인들이 한 달 안에 에볼라 항체를 만들어 냈으며, 이들 중 일부에게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세포도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39.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의 행적에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독신녀인 대통령의 남녀관계에 대한 보도가 명예훼손인지 의문"이라며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40. 성인인증 없어도 척척 살 수 있는 '전자담배·물담배'가 문제라고 합니다. 
물담배 카페·식당 등은 미성년자 출입에 제재가 없으며, 니코틴 파는 해외 직구 사이트들은 성인 인증 절차 없이 성행하기도 합니다. 

41. 국정원 직원들이 유우성 변호인단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을 법원이 각하했습니다. 
소송비용은 국정원 변호사들이 대도록 했습니다. 

42. 화개장터에 불이나 점포의 절반이 불탔다고 합니다. 
새누리당은 최경환의 '정규직 해고 완화'를 전폭 지지한답니다. 
신용카드 50만원 이상 신분증 제시는 없었던 일로 한답니다. 
게임 채팅중 반말했다고 흉기로 찌른 30대가 검거 됐답니다. 


43. 가슴으로 읽는 시

코끼리 그늘로부터 잔디 -이제니 (1972~)

코끼리는 간다

들판을 지나 늪지대를 건너
왔던 곳을 향해 줄줄이 줄을 지어

가만가만 가다 보면 잔디도 밟겠지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발아래 잔디도 그늘이 되겠지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괜찮습니다 괜찮습니다

속으로 속으로 혼자말을 하면서
나아갔다가 되돌아갔다가

코끼리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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