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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에서


 

전도지를 전하다 시말서를 쓰다[3]
여효명
작성일시
2014-11-28 00:23:13
조회
173
추천
2
반대
1



이번 달성군 개척을 위해 3개읍 3개 면지역 19만 군민을 상대로 
전국의 씨뿌리기 대원 중 지역 사업과 전도회, 사경회들로 중복되어 
한주일 동안 약 30여명의 대원이 참석하여 
군 지역의 모든 세대를 방문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화나 문자로 여러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던 반면에

이번 대원 중에는 청송에서 오신 93세의 여집사님이 최고령의 일꾼이셨는데
동행 한 노년의 집사님과 아파트 지역을 방문하여 일하였는데
아파트의 우편 집중구에 넣은 전도지를 관리인이 보고 분개하여 끌려가 
젊은이로부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시말서를 써야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1) 사람들의 인간성이 얼마나 극도에 달했는가를 보여주는 단면과
  2) 교황 신드롬의 후유증상
  3) 극도로 폐쇠화 되는 복음 전도의 장애와 난해성
  4) 가정방문의 미풍적 관계화가 법으로 대치되는 반인륜적 사회문화로 정착하는 안타까움
  5) 사회 소통의 정보적 봉사를 무조건 외면하는 극단적인 사회상
  6) 웃어른에 대한 경노사상도 개인의 이기 앞에 여지없이 사장되는 사회가치의 퇴화 
  7) 개인주의의 대쉬 앞에 자유로운 소통을 법으로 묶어둘 복음전도의 폐세성의 전망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밀려오고 있는 차별금지법, 증오에 관한 법의 실효를 예견함

위의 사안들을 종합해 볼 때 
자아 본위의 사회적 대립을 법에 의존하여 
기저에 명맥을 유지하던 인간성 마져 포기할 마지막 시대의 도래를 감지해 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최고의 사랑인 자유의지가 법치에 희생되는 
<복음전도의 자유가 막을 내릴 시대가 멀지 않음>을 예견하는 것입니다

온 세상을 향한 
남은 교회의 거시안적 선교 향방을 
이제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결코 뒤로 미루거나 후퇴할 수 없는
결정적인 단계에 다다랐음을 끄덕이며
이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선견적 지혜로서 땅 끝을 향하는 
공격적으로 씨를 심는 지경을 넓힘으로
사단을 진리 속에 가두어 버리는 놀라운 선교전략을 준비하신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여 아멘 하며
남은 무리들에게 선지자께서 마련하신 잔치에 나오라고
주님은 여러분을 초청하는 것입니다.

만약 교회들이 할당된 내 구역을 배정받고
씨를 뿌리는 일을 매년 할 수 있다면

남은 교회는 놀라운 호기를 손에 쥘 수 있음이
현장에서만 실물처럼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바꿔지고
가치가 변화되고
기도가 움직이는
삶이 달라지 게 될 것을 

성령께서 오시는 희망으로 제시해 봅니다


덧글
(3개) /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효명 (2014-11-28 08:05:49) 

위기가 닥친 후에 
글을 쓰는 것은 
사단의 활동이 될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사건들을 위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완벽한 준비할 <시간이 없음>을 
지혜자들은 
개인적으로 깨달으십시요 
실제적 선교전선에 나와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 그 누구라도 
실제적인 빛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 
주님의 지도 노선입니다 
이제는 영원한 우리의 선택을 위하여 
우리가 사는 방법을 정리하고 
돌아볼 때 입니다 
남편과 
아내 
자녀들은 어찌하실 예정입니까? 

여러분의 넉넉한 여유가 
은혜라고 생각하십니까? 

다 먹여준다고 
지성소의 만나를 기념비로 보여 주시고 
내 신상명세서인 메마른 지팡이에 
돋아난 싹을 보여주시는데 
뭘 그리 주저하십니까? 

교회나가 즐겁게 예배드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괜찮겠습니까? 

주님은 여러분을 참으로 사랑하십니다 

지금 이시대는 봉사란 존재하지 않는 
시기를 알고 
불의한 청지기 사업을 하는 때라고 생각됩니다 

-------------------------------------------------- 

7T 149- 하나님의 기별자로 내 보낸 출판물들은 
<영원한 분의 인을 지니게 될 것>이다 

자서전 58 --깨닫지 못하는 순간은 
참으로 끝이 급속하게 다가오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얼마 후면 
지금과 같이 자유롭게 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두려운 광경이 우리 앞에 전개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 <신속히 행해야한다> 
우리는 가능한 한 각 지역에서 사업을 일으켜야 한다 
<도시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업이 진행되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기별이 들어갈 장소를 
<기다리고 기다리신다>.(사각지대 없이 복음의 공의를 실행하라는 말씀) 
누가 사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우리는 일꾼이 부족하다고 말하지 말 것이다 
우리는 얼마의 일꾼으로 기뻐하고 있지만 
우리는 도시들에서 이루어야할 더욱 큰 사업이 있다 
<주님의 이름으로 호소하노니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으로 
사업을 증진시켜 나갈 계획을 세우라 
도시를 <경고하는데 있어서> 우리의 임무를 온전히 수행하자 
경고를 받지도 못하고 
구원을 얻지 못한 채 멸망해가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우리가 어찌 감히 지체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전진할 때 재원이 들어 올 것이다 
우리는 여호와를 신리하면서 
오직 믿음으로 전진해야만 한다“ 

6T 22- 시간이 촉박하다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 
온갖 장애로 사방이 막힐 것이며 
조만간 사업이 불가능한 때가 올것이다. 
가능한 한 신속히 공격적으로 전진하라 

9T 29, 5T 463-계속적 전진을 쉬는 동안 
사단이 앞서 갈 것이다 
<따라서 무서운 위험에도 일해야 하는 때가 올 것이다.> 
침묵되었거나 억제 되었던 경고들은 
가장 심한 반대 아래 전해져야 한다. 
빛의 전파를 반대하는 무리는 결국 믿음을 버릴 것이다 
우리에게 잃어버릴 시간이 없다 
사면팔방이 막힐 것이다 
우리가 외쳐서 이루는 경고도 
상상할 수 없이 어려워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일 할 수 있는 시간에 
일하라 
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희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지 않는가?(선교96-97,SW1906,7,17) 

6T24 - 위기가 바로 우리 눈앞에 있다. 
우리는 바로 지금 성령의 능력으로 
이 마지막 때를 위한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 

위험한 처지를 경고하라 
새로운 원칙들을 발전시키고, 
뚜렷한 진리를 밀고나가라 
예수를 높이 쳐들라(복음전도193-4) 

불시에 나타날 사건을 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준비란 
부지런히 말씀을 연구하고 
교훈대로 생활하는 것이다(선교봉49) 

동서남북으로 경종을 울려라(6T22) 
머지않아 진리를 전할 길들이 
사방으로 막힐 것이며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사업을 똑바로 보고 
가능한 한 신속히 공격하며 전진하여야 한다. 

마귀는 이리가 먹이를 취할 때처럼 
잠자는 자들을 먹기 위하여 살금살금 기어들고 있다 
머지않아 복음을 전하는 일은 
상상할 수도 없이 어려워질 것이며 
무엇으로 생명을 전하는 일은 
불가능하게 됨으로 밤이 올 것이다(선교봉96-7) 

때가 마친 후!!! 
개혁하고 열성을 내며 
이상한 징조와 이적들을 동반한 
일하려는 무수한 무리가 일어날 것이나 
그것은 사단의 영의 활동이 될 것이다(초기,영 44) 

일하지 않는 상태가 밤이며 
하나님의 영은 슬퍼 떠나시고 있다 
어떤 노력으로도 의로 반전될 수 없는 
밤이 오게 되며 
무수한 의식과 이벤트로 자위하게 되나 주님과 일할 수 없게 된다 
밤의 시기는 
시험하고 인을 치는 시기이다 
나팔을 부는 때이다(9T35,선교 42-3,193)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늦은 비를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진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단순한 진리를 전도지와 소책자에 기록하여 
가을 낙엽처럼 뿌려야 한다.(선교봉사 178, 9T 34) 

우리가 기회로 주어진 사업을 완성하지 못한 채 
생애의 끝을 맞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2보감29) 

심판의 때에(지금 기억하라) 
“하늘의 경고를 등한히 한 것, 시간을 낭비한 것, 
기회를 놓친 것, 축복을 무시한 것 
완고로 자비의 물결을 물리쳐버린 것, 
마치 불로 기록한 문자와 같이 나타난다(쟁투666) 

------------------------------------- 

“세상을 살리는 잃어버린 진리를 전하기 위하여 
남은 교회가 세워졌다 
그 빛에 대항하는 사단의 선물은 
생활에 대한 염려, 그리고 부의 매력이 진리의 싹을 시들게 했다 
(그러나 은혜 위의 은혜로 
우리에게 있는 우상들을 
하루아침에 쓸어갈 위기의 순간이 다가올 큰 기쁨이 
남은 무리에게 허락되어 있다 
하나님의 마지막 방법은 교회를 순결케 하실 것이다 
일 할 수 있을 때 
기회를 선용하자) 

그대는 모든 물가에 씨를 뿌려야 한다. 
인쇄물들은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수단이다 
출판계를 장악하라. 
세상이 그것으로 악의 기회를 이용하고 있다 
그들보다 
더 
인쇄물을 분포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한다. 
복음전도를 이것과 병행하라. 
그것은 성공의 방법이다. 
필요에 따라 전도지와 간행물과 책을 
<전국의 모든 도시와 촌락에 분포해야 한다.> 
이것이 모든 사람이 참가해야할 사업이다 
이 일에 다른 이를 쫒아버리지도, 
자신이 쫒겨나지도 말아야 한다. 
훈련 받은 사람들을 <선교사로 파송하여 분포하여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의 요청에 응하여 
전 시간과 
힘을 다 바쳐서 
일하는 가치가 있는 사업이다. 
맡기신 빛은 이기적으로 홀로 즐기라는 것이 
<아니요> 
다른 사람에게 
비추라는 것이다. 
이 일에 이십분의 일도 행하지 않고 있다. 
<간행물과 전도지를 분포함으로서 훨씬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이며> 
노력과 재정을 투자하여 
<가장 큰 결과를 거둘 수 있는 참된 선교사업>이다. 
그러나 
모험하기를 두려워했고 
활용치 않고 지나쳤으며 
기회를 무시했다. 
(자서전 영문 216-218) 

9T 35- 이 시대의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 
그들의 활동을 자신의 교회에만 국한 시키고 
이웃을 위해 일하지 않으면 문책을 받을 것이다. 

SW 66/1895- 아이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진리를 선포할 것이다 



복음전도 675- 하루 천명이 회개할 것인데 
그들 중 대부분이 
우리의 출판물을 읽음으로 
그들의 <최초의 회심을 경험한 자들이 될 것>이다 

7T 47- 큰 능력을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그 영광으로 땅을 환하게 하는 다른 천사의 사업은 
우리의 출판소들을 통하여 <대부분 성취될 것>이다. 

문서봉사 128, 129 - 대쟁투를 배포한 결과를 
지금 판단해서는 안된다. 
즉시 연합하는 자가 있을 것이나 
늦은 비의 역사가 올 때 
씨뿌리기 사업은 
그 때 하나님 편에 서게 될 것이다. 

7T 149- 하나님의 기별자로 내 보낸 출판물들은 
<영원한 분의 인을 지니게 될 것>이다 

늦은 비는 셋째천사의 목소리를 높일 
힘이 주어질 것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일곱 재앙을 
피하도록 준비시킬 것이다.(초기 85) 

장애를 받던 감화력은 
밝은 광선이 각 곳을 뚫고 들어가 
진리가 분명하게 드러날 것이다, 

이제는 
혈연관계, 
교회관계, 
결속된 기관들의 훼방이 
더 이상 그들을 붙들어 줄 수 없을 정도로 
무력해 진다 (쟁투612)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그리스도의 은혜가 공급되고 있다는 기회이다(SW1906,7,17) 

우리교회 안에는 
이 시대의 진리를 알지 못하는 무리들이 너무 많다 
깨우는 때의 징조를 무시하지 말라(8T252-4) 



많은 사람들이 저들의 행위로 저희 믿음을 부인할 때에 
끝까지 참고 견딜 소수의 무리가 있을 것이다 
몇 사람만이 하늘의 사신과 연합하여 일할 것이다(5T5,10)(1T254) 

현대진리의 대표자가 있을 것인데 
(온 땅)이 하나님의 진리의 영광으로 광명하게 되어야 할 것이다 
적당한 때에 
적당한 일을 하는 것이 바른 신앙의 본질이다 
하나님은 이 사업의 주인이시니 
사업의 성취를 여시고 
기회를 주시며 
일할 길과 방법을 열어주실 것이다(이미 열어 주셨다) 
하나님의 지도하심이 나타나지 아니하는 다른 곳에서 
꼭 같은 재정과 기관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보다 
<백배나 더 큰 결과를 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탁월한 것으로 
사람들에게 모본과 공과가 되게 하는 것이 
시대를 향한 그분의 뜻이시다(1T266) 

파수꾼은 
영원한 운명과 이익을 내포한 기별을 
숨겨서는 아니 되며 
이 세대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에 대하여 우리에게 빛을 주셨으므로 
붓으로나 입으로 
이 진리를 온 세상에 전해야 한다(복음 사역자288) 

권고하는 시기 동안 
우리는 매우 이상하고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마지막 사업이 
평범한 일에 순서를 벗어나서 
인간의 계획과는 
전혀 반대되는 독특한 방법으로 이 사업을 마칠 것이다 
일꾼들은 당신의 사업을 완성하기 위하여 사용하시는 
단순한 방법을 보고 놀랄 것이다(TM300) 

지금은 진리가 무엇인지 
배울 기회를 잃은 자들을 위한 시간이다(9T97) 

백성들은 약하고 희미한 결의 대신에 
시련의 때를 위해 힘과 용기를 모아야 한다 
혼란과 큰 공포가 엄습할 것이다 
만약 믿는 자들이 
이 평화의 시대에 준비되지 않은 것은 
가장 크고 두려운 손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4T251,3T28) 

“곧은 기별을 거절하면 여호와의 저주가 따르게 된다”(복음사역자 303) 
우리가 어떤 가격에도 팔 수 없는 때가 오고 있다(5T152) 

결심이 삶으로 옮겨지지 않는 누구라도 짐승의 표에서 보호될 수 없다(초기75) 

세상에서 나오지 않는 
어느 누구라도 
구주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다(서신1884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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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효명 (2014-11-28 13:49:45) 

임장로님의 열심 충정은 꼭 본 받아야할 선교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주거침입에 관한 법과 공공 사업법 , 우편법, 
푸랭카드게시와 벽보에 관한 법, 시설물 보호법 등에 관한 엄연한 법이 존재하지만, 
인정과 관례로서 그 실효에 그다지 크게 적용하지 않는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무분별한 거래 홍보 등이 넘쳐나고 
남의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우편물 절도가 성행하고 있어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고 
고발이 되면 적지않은 문제가 되지만 

차별법이나 혐오에 관한 법은 차원이 다른 강력법으로서 
이런 문제를 말끔히 씻어주고 
그 결과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상당한 희생을 전제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사실상 전도의 문이 닫히는 시대가 된다는 심각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협오법은 가중처벌법으로서 
최하 10년 이상의 징역이 명시된 최후의 악법임을 기억합시다 
이런 때에 
남은 무리가 인류의 구원에 대한 태도가 잠잠하다면 
교회가 있어야 하는 역할은 
막이내린게 아닐지 고민하게 됩니다 

푸랭카들를 들고 반대 시위를 하는 사회를 반 계도하는 미숙한 투쟁보다는 

신속히 세상을 끝내는 감추어진 비밀의 계시를 
온 땅에 전함으로 
세상의 땅 끝에 우리의 울타리를 침으로서 
선교에 대항하는 사단의 역할을 끝내버리고 
신이 이루는 마지막 역사에 돌입하는(슥4:6) 
자유시대(안식으로의 진입)를 맞아 
그의 성소들에게 그리스도의 출현을 알리는(늦은 비) 
불가견의 남은 무리(보이지 않는 남은교회)를 모우는(계18:4)(SDA QOD& RH1957) 
성령의 사역시대를 열게 하는 
영원한 진리를 온 땅에 심는 일은 
이 시대의 아니 오늘의 진짜 현대기별임을 가르쳐야 하는데 

사람이 부족한 이유와 
어떤 힘에 의해서인지 
백성을 깨울 홍보자료로 활용되지 못하고 
강단이 꼭꼭 잠겨진 
답답한 교회를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그러나 그에대한 빛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전도를 통하여(마2:2,3) 
유대 지도자를 경고하는 심판의 자료를 준비하셨고 
목자들과 동방박사는 포기하지 않고 집집을 방문하며 
결국 구주를 알현하였다는 것은 사업이 버려지지않고 
성령의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불성실과 권위주의적 아집으로 
성령의 일을 헤아리지 못하는 어두움을 방치하면 

밖에서는 수많은 인명들이 복음없이 사라진다는 책임이 
남은 무리라는 명칭 속에 붙어있음을 기억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은 
자는 교회에 사람을 불러모우는 
어림없는 동기가 이 빛의 진의가 아님을 깨닫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일은 교회를 허무는 일이 아니요 
교회를 교회답게하는 운동이요 
사람 중심으로 모이는 은거의 단속이 아니요 
기도가 골방에서 멈추지 않고 
예언을 운동으로 발현시켜 증거의 기념비를 세우는 사업이며 
영적 광야로 진입하는 7가지의 변화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성령사역의 숨은 비밀이 개봉되는 

교회가 고난으로 물리적 문을 닫기 이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기도운동임을 주지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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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5706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3
15705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3
15704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703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702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4
15701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70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9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8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97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96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4
15695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4
1569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4
15693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4
1569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9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90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5
15689 글로벌리더-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할 아홉 가지 원칙. 빗물 2016.06.07 25
1568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5
15687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8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6
15685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84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6
1568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6일 목) 좋은사람 2016.05.26 26
15682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81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80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6
15679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6
15678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6
15677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6
1567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6
1567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7
15674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7
1567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7
1567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7일 금) 좋은사람 2016.05.26 27
15671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한명기 교수) 반추 2016.05.27 27
1567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7
15669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7
15668 교육부 간부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해야" 발언 물의 / YTN (Yes! Top News) 민중 2016.07.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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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6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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