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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과 김주영 같은 사람들은 한마디로 철면피의 인간들입니다.
저들이 줄곧 주장하는 것의 요점은 "지금은 교회 내에서 전통적으로
가져오던 믿음(성경해석)들이 바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이에
더하여 "그래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저들은 가장 중요한 것에
대해서는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의 것에 대해서는 전
혀 이야기해주고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총회이던가 하는 곳에서
도 그렇다는데, 그렇다면 대총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짐승의 표에 대
한 개념이 바뀌어지고 있다거나, 그런 것을 말하면 견제를 받는다느니
한다는데, 그렇다면 그 짐승의 표를 어떻게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저들은 전혀 밝혀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총회도 스스로 자가
당착에 빠진 것일 뿐입니다. 대총회가 성경입니까? 내가 아는 목사는
초신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칠 때, 짐승 표가 무엇이니 교황이 어떠니..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잘 꺼내지 않으려 한다고 합니다. 제게 직접
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것을 가르치면, 과격한 내용이라, 다쳐서 상
처를 받는다나... 그래서 교회를 떠날까 봐 겁이 난다나... 나, 참,
어이가 없어요. 나는 짐승의 표에 대해서 배우고, 평화의 사도라 하는
교황이 적그리스도라고 배우니, 성경에 대한 믿음이 더해지던데요.
잘, 보세요. 장로교인들은 "주일을 잘 지켜야겠다"는 믿음을 애써 가
질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강한 신념을 갖는 데에는 안식교인보다는
덜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일요일에 쉬는 직장을 가지면 주
일은 자동적으로 지켜지고, 그런 직장은 수두룩하거든요. 그러나 안식
교인은 많이 다릅니다. 짐승의 표 같은 것들에 대해서 배우고 믿음이
커져야 "안식일은 철저히 지켜야겠구나"라는 믿음을 갖게 되는 겁니다.

주5일제가 시행되는 요즘은 약간 달라졌겠지만, 그렇지 못하던 시절에

는 상당한 믿음을 가져야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당시에

시작된 믿음 때문에, 공사판이나 전전하고 있지요. 주5일제가 곧 시행

될 줄 알았더면, 조금만 더 참고 사무직의 직장이나  찾았을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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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야기를 처음으로 돌립시다. 성진/주영님에게 강력히 요청합니다.
13장의 짐승은 무엇이며, 짐승의 표는 무엇이고, 17장의 타락한 여자는
무엇을 말하며, 하나님의 인은 무엇입니까? 아무리 이렇게 요청해도 철
면피입니다. 오래 전부터의 일입니다. 그럼, 제가 설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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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는 서로 대비되는 두 사람이나 두 사물들이 나옵니다.
하나님 편의 보호 받는 여자(계 12)<---> 사단 편의 타락한 여자(계 17)
새 예루살렘 성 <---> 무너질 큰 성 바벨론
하나님의 인 <---> 짐승의 표... 등등.
여기서 하나님의 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전에 말한 대로, 십계명 중에 가장 길게 설명된 것이 넷째 계명입니다. 그
계명에는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것과, 그 통치영역, 하나님의 이름 등등이
다 밝혀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장)은 안식일 계명이며, 가장 길

설명되어 있는 만큼, 마지막 때에 선악간의 투쟁의 초점이 될 것임은 명백
하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그 안식일 계명을 교묘하게 변개시켜놨지요. 나는
그렇게 가장 길게 설명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도 일법에 대한 이야
기가 확실히 믿어지겠는데요. 이러한 하나님의 인과 반대되는 개념이 바로
짐승의 표가 아닙니까? 그래서 일요일은 짐승의 표가 되는 것이며, 천주교
스스로도 일요일 준수는 자신들의 표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러한 믿음(성경 해석)이 바뀌어지고 있다는 건 거짓말이고, 그 개념이
희박해지고 있다는 말이 맞습니다. 위에서 말한 대로, 어느 목사가 짐승의
표 등등의 것에 대해 과격한 내용이라 초신자들에게 잘 가르쳐 들려 하지
않으니, 개념이 희박해져가는 것 뿐이지요. 자, 이 말을 반복하고 싶습니다.

전통적인 믿음(예언해석)이 바뀌어가고 있는 게 아니라, 그 개념이 희박해

져가고 있을 뿐입니다. 그 목사 같은 사람들 때문에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

사고방식으로 대총회가 견제하며 고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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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에 대해서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나에
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내가 대총회를 고발할 것입니다. 아니, 내가 영
어를 원어민 수준으로만 한다고 해도, 나는 분명코 고발할 것입니다. 다시
이야기를 돌립시다. 주둥이를 도무지 열지 않으니, 다시 다그칩니다. 김성진
님과 김주영님은 말로만 그렇게 지금은 이러한 믿음이 바뀌어지고 있다는데,
위에서 설명한 나의 설명을 부정해보고, 그러면 짐승과 짐승의 표에 대해서
는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설명해보시구랴. (그만큼 요청해도 답해주지 않는
철면피에요. 오래 전부터의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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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진용식 진리논쟁의 대화에서 김대성 목사가 진용식 목사에게 장로

교에서는 2300주야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제시하라고 하자, 진용식은 아주

그럴듯한 말로, (정확한 말은 기억나지 않는데, 찾아보면 나올 것이지만) 그

건 인간의 생각으로 함부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는 둥의 말로 넘어간 것으로

압니다. 그럼 김성진님이나 김주영님도 같은 사고방식으로 넘어갈 것인가?

그럼 진용식 씨와 함께 멸망이나 받으셈.

  • ?
    왈수 2014.11.27 23:50

    교리는 진리가 아니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교리가 진리임이 맞습니다. 교리는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자이시다. 이건 교리입니다. 동시에 진리입니다.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이런 것도 교리입니다. 동시에 진리입니다. 안식일은 교리입니다. 동시에 진리입니다. 2300주야의 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로교회는 장로교의 교리가 진리라고 우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안식교회는 안식교의 교리가 진리라고 우기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교리는 진리라는 겁니다. 참, 답답한 일입니다. 교리는 옳은 것입니다. 자기네 교리가 옳다고 우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교리가 진리라고 우겨야 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진리인 것이 맞는데, 왜 교리가 진리가 아니라고들 하는 겁니까?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0:03

    대총회가서 따지고.

    연합회가서 따지던지.

    목사들한테 물어보든지.

    신학교수한테 따지던지.....번지수 잘 찾으슈..

  • ?
    왈수 2014.11.28 00:11
    신앙은 내 양심대로 믿는 것이고, 그렇게 믿으면 그만이지, 내가 그렇게 할 일이 없는 사람이냐? 너나 잘해.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0:21
    대총회는 안식교의 모든 행정,교리를 관장하는 기관이요.
    대총회에서 일요일법에 대하여 지금까지 교인들에게 가르친 것을 철회했는데 믿긴 뭘 믿으세요?
    아직도 전에 교회에서 가르친 대로 일요일법을 믿는단 말인가요?
    대총회에서는 철회한것을 일반평신도들은 믿어야 합니까?

    녜?

    그럼 그렇게 믿으시던가....
  • ?
    제발알고말하자 2014.11.28 00:27
    무슨 대총회에서 일요일휴업령에 관한 가르침을 철회했다고 그러는지 이 양반은...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1:23
    요 밑에 있는 10046번 글
    "대총회가 교황을 적 그리스도라고 광고한 안식교 목사를 고소한 내용"을 읽어 보십시요.
    신실한 미국의 안식일교회가 대총회의 가르침대로 전도(광고)했다가 대총회로부터 전도(광고)를 취소하라는 고소를 당했는데 이것이 철회 아니면 무엇인가요? 네.
    님 말씀 같으면 대총회가 광고를 더욱더 많이 하라고 응원해 주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미국의 유력지에 광고는 전도로는 최상의 것 이니까요.
  • ?
    석국인 2014.11.28 01:32
    그런식의 전도가 역풍을 몰고 올수도 있으니 자중하라고 하는것 뿐입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세심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선전이 바람직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님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진정한 셋째 천사의 기별이다 라고 한 그 뜻을 이해합니까? 님 역시 무슨 말인지 이해못할 것입니다. 그런 수준이면서 666짐승의 표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선전하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님이 말을 하려거든 제대로 알고나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1:39
    전도가 남은 백성의 마지막 사명이란 말이 무색해지는군요.^^
    역풍이 두려워 자중하는거라....제 논에 물대기식 진리에 웃고 말지요.
  • ?
    석국인 2014.11.28 01:43
    글을 똑바로 읽고 이해하세요. 그렇게 이해력이 없으니 엉뚱한 소리나 하게 되는것 아닙니까?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1:52
    제가 토론에서 어떤 이슈에 이해력이 부족하고 엉뚱한 소리를 했는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 ?
    왈수 2014.11.28 00:32

    그럴 줄 알고 위의 나의 글에서 미리 얘기했네요. 대총회가 성경입니까? 위의 그 아무개 목사가 제 정신입니까? 이 왈수님이 제 정신이지. 대총회에서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에 대해 뭐라고 밝히고 있는지, "짐승의 표"에 대해서 뭐라 해석하는지 알아봐주시구랴. 제발 그것만 알아봐주시구랴. 그러면 "철회"라는 단어의 의미가 뭔지(빗나간 단어 선택이 아닌지) 알 것이지요. 대총회가 지X 떠는 것은 재림신자들에게 신앙의 시험으로 다가오는 것일 뿐입니다.

  • ?
    짐승표 2014.11.28 00:40
    10046번 글 읽어 보세요.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0:34
    왈수님 말/
    대총회이던가 하는 곳에서
    도 그렇다는데, 그렇다면 대총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짐승의 표에 대
    한 개념이 바뀌어지고 있다거나, 그런 것을 말하면 견제를 받는다느니
    한다는데, 그렇다면 그 짐승의 표를 어떻게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저들은 전혀 밝혀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총회도 스스로 자가
    당착에 빠진 것일 뿐입니다.

    대총회는 왈수님의 "어떻게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답(밝혀)을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 단체입니다.
    아니그렇습니까?
    그들이 지금까지 그렇게 가르쳐 왔으니 말입니다.

    왈수님이 대총회에 직접 따지기 힙들것이기 때문에 목사나 신학교수에게 따져 물으시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수십년 믿어 오신 내용이 왈수님 모르게 철회(변경)되었고 왈수님은 까맣게 모르셨으니 진실이 무엇인가 알아야 되지않을까요?
    왈수님 신앙에 중요한 문제일것으로 생각되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 ?
    왈수 2014.11.28 00:45
    "목사나 신학교수" 중에 나에게 침례를 준 홍광의 목사님은 내가 믿는 그대로 믿고 있을 분입니다. 나는 그 목사님을 찾아가려면 돈이 많이 드니, 님이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보세요.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0:53
    왈수님.
    어느분도 말씀했지만 교회목사,신학교수들의 행태를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중 플레이 하고 있는겁니다.
    이중 플레이요.평신도만 골병드는거지요.참 나쁜분들입니다.
    왈수님 같이 신실한 분들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저 역시 분통이 터집니다.괘씸한 일이지요.
    미국양키들 교회에서는 일요일휴업령 이딴 소리 안합니다.벌써 오래됬어요.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0:58
    철면피는 김주영,김성진님이 아니라 목사,신학교수,연합회,합회목사들입니다.
    목사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그분들이 이곳에서 이야기한 것이지요.
    목사들의 직무유기입니다.
    영적배임행위...
  • ?
    우라노스 2014.11.29 00:55
    참 이곳은 가관이군요 대총회가 대쟁투에 국가적 일요일 법령을 철회했다니 별 유언비어를 다 퍼트리는 곳이군요 이런 곳에 말을 믿지 마세요. 여전히 교회는 아무리 흔들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것 철회하면 안식일 인에 대한 것 모두가 무너집니다. 궁극적으로 이 교회 존재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이곳에서 난무하는 유언비어 속지 마세요
  • ?
    2014.11.28 00:20
    왈수님의 저돌적이고 직설적이며 솔직 담백한 어투가 매력적입니다. 진리 안에서 항상 정진하시기를....
  • ?
    삭제 2014.11.28 00:28
    이런 철면피하고 무지막지한 글은 삭제 대상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악의적이거나 저돌적인 것보다 우선 이 게시판의 수준에 걸맞지 않는 글이라 여겨지네요.
  • ?
    석국인 2014.11.28 01:14
    스스로 타락한 사람들의 당이라 말하고 있군요. 그렇지요.
  • ?
    석국인 2014.11.28 00:30
    수준 낮은 사람들에게 가르쳐봤자 조롱이나 받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건강기별의 성공이 없이는 대쟁투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이 여기서 수준을 낮추자고 떠드는 이유도 알고보면 다 정신적 육체적 연약함에서 기인된 것입니다.

    저들이 보기에 수준을 낮추면 뭔가 안정감이 있고 즐거움이 있을 것처럼 생각될 것이나 사람이란게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것인만큼 저들의 행로는 더욱더 타락하는 길로 가게 될 것입니다.

    건강사업의 성공이 정말로 절실히 요구되는게 현시대인것 같습니다. 타락하고 세속화되어 가는 이곳 민초 사람들을 보면서 참으로 불쌍하고 안됐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건강사업이라는게 한번 성공하면 그 누구도 되돌리거나 중단시킬수 없는 사업으로서 이 지구 역사가 종말로 치달을 단초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신중함도 필요하다고 보고 있읍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세상 사람들의 타락과 이곳에서 보듯이 재림교인들의 타락이 역풍을 몰고 올 것이며 그 역풍은 다른 바람을 몰고 오고 그 바람은 또다른 무서운 바람을 몰고 오는 급작스럽고도 두려운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0:37
    석국인님.
    건강기별(식생활)에 관해서 교단의 대외적 공식입장이 무엇인지나 알고 계십니까?
    참 답답한 일입니다.
  • ?
    김균 2014.11.28 11:54
    건강기능식품 장사하는가?
    심심하면 건강사업의 성공이야기만 하고있소?

    그럼 뭘 먹으면 거룩한 몸 되는가?
    나도 먹고 그리되고파서요
    혹시 선악과는 아니요?
  • ?
    김균 2014.11.28 11:58
    대총회에 물어보라니 차비가 많이 들어서 못한다면서
    대총회를 고발한다니
    미국대총회를 고발하면 그 결과가 어찌되는지나 아는지?
    완전히 혼자서 글장난하는군요
    그냥 홍목사에게 전화로 물어봐요
    아마 우리끼리 언어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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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첫 국정교과서 집필진 "문교부, 유신 미화 포함 지시" 민의 2015.10.18 89
1542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하나? 15 김주영 2014.05.26 924
1541 첫 방문 인사드립니다. 3 아모스 2013.08.08 1280
1540 첫 인사입니다 3 조나단 2011.11.19 998
1539 첫 줄이 아름다운 시를 쓰고 싶다. 2 무실 2015.02.27 279
1538 첫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Love Story 40 fm 2011.01.18 4857
1537 첫술에도 배불렀다.-솔로몬의 아가서를 읽으면서 12 fm 2014.12.05 647
1536 첫째 천사의 경험들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97
1535 첫째: 최소한의 예의라는 개념을 무시한 글. 둘째: 개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인신공격 소지의 글. 셋째: 인터넷 에티켓(네티켓)에 상반되는 글. 1 유의사항 2012.10.13 1961
1534 첫째였다가 꼴찌가 되고 꼴찌였다가 첫째가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마태오 19,30) 4 southern cross 2013.12.02 1298
1533 첫째천사의 기별은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도록 역사함 1 현대진리연합 2015.08.04 119
1532 첫째천사의 기별의 참된 의미 16 현대진리연합 2015.08.03 269
1531 청교도 님에게 바치는 노래와 그림 1 김원일 2013.11.13 1551
1530 청교도님, 남의 글은 읽지도들 않고 이해도 못하고 답들을 하니 도무지 不通이로소이다 9 KT 2011.06.28 1601
1529 청년들의 교회 이탈.... 1 김가네 2012.07.14 1704
1528 청년들의 교회 이탈에 관심있으면 꼭 읽어봐야 하는 글.. 4 김 성 진 2012.07.13 2369
1527 청년들의 교회이탈(2) 김가네 2012.07.14 1853
1526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 간다! (김성진님 글을 읽고 한마디...) 5 푸른빛 2012.07.16 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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