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건강기별) 섭취에 대한 교단의 대외적 공식 입장이 무엇인지 아세요?
안식일 문제에 교단의 대외적 공식 입장을 알고 계세요?
음식물(건강기별) 섭취에 대한 교단의 대외적 공식 입장이 무엇인지 아세요?
안식일 문제에 교단의 대외적 공식 입장을 알고 계세요?
음식물은 각자 알아서 할 "선택"의 문제로 구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안식일 준수가 구원의 절대 조건이 될 수 없다.
이것이 교단의 대외적 공식입장입니다.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보시다시피 일요일법도 대총회 입장과 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깨어 있으라는 이럴때 필요한 단어입니다.
예수님 말씀이죠.
내가 알바 아니라고요? ^^
대총회에 임하는 성령과 석국인님에게 임하는 성령이 각각 다른 성령이시면 맞습니다.서로 알바 아닙니다^^
성령이 꽤 여러분 필요하시긴 하겠군요.
이 성령.저 성령....성령님이 한 144,000분 되시면 서로 맞춤 성령으로 요긴하겠습니다^^
둘째.
일요일법..대총회가 가르쳤구요.
그 가르침대로 일요일법과 짐승의표를 널리 전도(광고)한 교회에게 전도 중지를 요구한 대총회는 권고를 한것이 아니라 고소를 했습니다.광고중지, 간판철거.하라는 고소를 세상법에 제기한 것이지요.법원에 말입니다.
엄청난 비용 투입을 감수하고 그랫단 말이지요.
교회는 대총회 가르침 대로 했는데 왜 고소를 하고 철거를 요구하는 난리를 벌였을까요?
마지막 시대라면서요.징조가 넘친다면서요.전도해야 되다면서요.
전도를 한 교회가 어리석은 행동을 한 것입니까? 아니면 대총회가 어리석은 짓을 한것입니까?
셌째,
음식물 섭취는 개인 선택의 문제로 구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제가 단정한 것이 아니고 교단의 공식입장입니다.공식입장.좀 알고 말씀하세요.
첫째,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교회가 교인에게 주는 가르침과 대외적 입장이 다른 것에 조그만 항의표시라고 이해하세요^^
늦게나마 일요일법에 대한 대총회의
진보(,변화진화?)적 방향설정은 다행스러운 일로 평가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