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4.11.28 01:03

석국인님.

조회 수 44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음식물(건강기별) 섭취에 대한 교단의 대외적 공식 입장이 무엇인지 아세요?

안식일 문제에 교단의 대외적 공식 입장을 알고 계세요? 

  • ?
    석국인 2014.11.28 01:18
    그런건 내가 알바가 아니고 내가 가는길을 교단에서 정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할 것입니다.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1:33

    음식물은 각자 알아서 할 "선택"의 문제로 구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안식일 준수가 구원의 절대 조건이 될 수 없다.

    이것이 교단의 대외적 공식입장입니다.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보시다시피 일요일법도 대총회 입장과 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깨어 있으라는 이럴때 필요한 단어입니다.
    예수님 말씀이죠.

    내가 알바 아니라고요? ^^
    대총회에 임하는 성령과 석국인님에게 임하는 성령이 각각 다른 성령이시면 맞습니다.서로 알바 아닙니다^^
    성령이 꽤 여러분 필요하시긴 하겠군요.
    이 성령.저 성령....성령님이 한 144,000분 되시면 서로 맞춤 성령으로 요긴하겠습니다^^

  • ?
    석국인 2014.11.28 01:40
    그래서 그게 뭐가 어쨌다는 것입니까? 교단에서 님에게 돼지고기 같은거 맘대로 먹으라고 했읍니까? 안식일 안지켜도 되니 맘대로 살으라고 하던가요? 하나님을 시험하고 진리를 시험하고 싶거든 맘대로 그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말립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몸소 만 천하에 드러내세요. 멸망을 받든지 고통을 받든지 그건 님이 당할 일입니다.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1:50
    예수님 안에 모두가 형제 아닌가요?
    대화중에 화를 내실 이유는 없을것 같습니다.서로 배우자고 드린 말씀에 그러니 제가 큰 잘못을 한것 같아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석국인님에게 잘못이 있으면 용서를 구합니다.
  • ?
    석국인 2014.11.28 01:57
    "진리는 무슨 얼어죽을진리" 이게 첫째 잘못이고요 대총회의 권고를 님의 어리석은 생각으로 잘못 해석하여 주장한 것이 둘째며 음식물이 구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단정하여 말하였으니 이것이 셋째입니다.
  • ?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2014.11.28 02:26

    둘째.
    일요일법..대총회가 가르쳤구요.
    그 가르침대로 일요일법과 짐승의표를 널리 전도(광고)한 교회에게 전도 중지를 요구한 대총회는 권고를 한것이 아니라 고소를 했습니다.광고중지, 간판철거.하라는 고소를 세상법에 제기한 것이지요.법원에 말입니다.
    엄청난 비용 투입을 감수하고 그랫단 말이지요.

    교회는 대총회 가르침 대로 했는데 왜 고소를 하고 철거를 요구하는 난리를 벌였을까요?
    마지막 시대라면서요.징조가 넘친다면서요.전도해야 되다면서요.
    전도를 한 교회가 어리석은 행동을 한 것입니까? 아니면 대총회가 어리석은 짓을 한것입니까?

    셌째,
    음식물 섭취는 개인 선택의 문제로 구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제가 단정한 것이 아니고 교단의 공식입장입니다.공식입장.좀 알고 말씀하세요.

    첫째,
    "진리는무슨얼어죽을진리"
    교회가 교인에게 주는 가르침과 대외적 입장이 다른 것에 조그만 항의표시라고 이해하세요^^


    늦게나마 일요일법에 대한 대총회의

    진보(,변화진화?)적 방향설정은 다행스러운 일로 평가할 만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15735 <화>를 내게 하고 <깜짝 놀라게>하는 기별.....목사를 붙들지 마십시요 예언 2015.06.28 379
15734 <현금없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면 <재림이 임박>해오고 있습니다 4 예언 2015.09.04 171
15733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 3 예언 2015.08.21 103
15732 <하늘에 있는 3종류의 책>을 자세히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381
15731 <하늘성전>를 계시로 보았는데...천사가 하는 말이... 1 예언 2015.06.12 129
15730 <하나님의 사랑만을 너무 강조>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재림교인 5 예언 2014.10.14 838
15729 <하나님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구체적 방법 예언 2014.11.16 710
15728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1 예언 2015.07.03 160
15727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4
15726 <커피>나 <차>를 대접받을 때, 올바른 대처방법 예언 2014.10.20 942
15725 <치매, 중풍, 심장질환>을 예방,치료하는 탁월한 방법 1 예언 2014.12.25 594
15724 <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예언 2015.03.22 111
15723 <초대교회>같은 <성령충만>을 회복하는 방법 예언 2015.04.19 173
15722 <천사장>이 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는지의 자세한 과정 1 예언 2015.04.27 169
15721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8
15720 <집, 부모, 자식>을 버리면 <영생>을 얻습니다 3 예언 2015.07.20 193
15719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91
15718 <짐승의 표>에 대한 <선교용 자료>입니다 예언 2015.08.19 183
15717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예언 2015.07.28 118
15716 <짐승의 표 받은 악인>이 <짐승의 표 안받은 의인>을 죽이려는 위기일발의 순간...기상천외한 이변이 생깁니다 3 예언 2015.03.07 176
15715 <지구종말과 환난>이 가까우니, <결혼>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16 예언 2015.01.20 506
15714 <죄의 원인>과 <죄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예언 2015.08.06 140
15713 <젊은 교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언 2015.07.11 118
15712 <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5 예언 2015.08.08 142
15711 <자위행위,음란한 생각>을 하면 천국에 못들어 갑니다 12 예언 2015.05.09 654
15710 <자아 비판>을 해야 합니다 예언 2014.11.03 746
15709 <자비의 천사>가 날아가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징조 1 예언 2015.01.31 332
15708 <자녀를 제지하는 것이 손해가 된다>는 사상이 수많은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10 199
15707 <자기부인(自己否認)>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가? 6 예언 2014.11.12 649
15706 <임종때 자선행위>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예언 2014.12.23 519
15705 <일요일휴업령>때,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못받는 재림교인 예언 2015.01.05 866
15704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46
15703 <일요일준수가 짐승의 표>라는 말을 듣고 발광하는 목사와 교인들 1 예언 2015.05.25 301
15702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언 2015.07.06 150
15701 <인류역사상 최초>로 <부활>한 사람 7 예언 2015.04.12 139
15700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138
15699 <위험에 처하는 때>를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12 144
15698 <예언의 신>에 대해 의심이 생기는 이유 3 예언 2014.10.24 1375
15697 <예수님>은 학교에 안다니고...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예언 2015.04.15 114
15696 <예수님의 재림>의 날자를 앞당기는 방법 예언 2015.06.15 95
15695 <예수님의 무서운 표정>때문에 <공포>를 느낀 경험 1 예언 2015.06.11 198
15694 <엄숙한 대심판> 예언 2015.05.15 100
15693 <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예수님>입니다 3 예언 2015.04.09 188
15692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188
15691 <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언 2015.03.20 187
15690 <아담과 하와>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08 269
15689 <아내와 자녀>에게 <사탄>이라고 말해야 하는 경우 5 예언 2015.07.10 172
15688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347
15687 <신경질>과 <화>를 잘내는 아이...이유를 알아봤더니... 예언 2015.07.09 161
15686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4
15685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사람을 회복시키는 방법 예언 2015.04.12 172
15684 <손님접대준비를 너무 잘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예언 2015.03.09 261
15683 <성실한 육체노동자>이셨던 예수님 예언 2015.04.16 109
15682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84
15681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259
1568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27
15679 <사탄>이 <하늘천사의 삼분의 일>을 자기편으로 만든 자세한 과정 예언 2015.04.28 289
15678 <사탄>이 <부활한 악인들>을 <헐크>처럼 변화시킵니다 8 예언 2015.01.15 471
15677 <사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ㅋ 예언 2015.03.24 153
15676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신 예수님 예언 2015.04.26 155
15675 <붉은 달>의 예언이 1780년에 성취되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5.03.25 308
15674 <불신자와 동업>하지 말고, <불신자를 위해 보증>서지 말 것을 충고하신 하나님 예언 2015.08.06 136
15673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해야 합니다. 13 쏴버려 2014.10.22 841
15672 <볼링장>,<오페라>,<연극>,<극장>...출입금지해야 합니다 8 예언 2014.10.22 842
15671 <목사의 딸>, 한국교회에 득일까 독일까 3 현미 2015.03.02 525
15670 <목사의 딸> 박혜란의 사촌 형부 목사, "이 책은 거짓" 현미 2015.03.16 271
15669 <모세>가 죽기직전 <마지막으로 본 계시> 예언 2015.04.11 167
15668 <모든 동물들 암수>가 어떻게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나? 예언 2015.04.04 164
15667 <메르스>에 대한 예언 예언 2015.06.10 157
15666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예언 2015.04.09 2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