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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 최대 교단

대한예수교 장로회.  소위 예장. 

영략, 새문안, 소망, 충현, 사랑의  등등

대표적 대형교회를 다 망라한

그 대 예장


그런데 예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교단이 엄청 많다고 알고 있다. 


도대체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고

세천사의 기별 , 일요일 휴업령, 화잇의 선지성

이런 것을 양심적으로 타협없이 고백 설교하는

자칭타징  안식일교회 목사를 부총회장으로 모시는

그렇게 너그럽고 트여 있는

장로교 100년 사에 빛나는 사건을 터뜨린

그런 예장의 교단은 어떤 교단일까?


물론

최대교단인 통합, 합동, 고신은 아니다. 


얼추 찾아 보니

예장 자가 붙은 교단들은 

9월에 총회를 하는 것 같다. 

다들 99회 총회랜다.  모두 초기부터 정통이라는 소리인 것 같다. 


몇 대형 교단 소식들을 찾아 보았는데 

수원 영광교회에서 총회를 했다는 뉴스는 아직 찾지를 못했다. 


한국에 계신 어떤 분이 좀 찾아 보셨으면 


어쨌든

우리 원조두얼굴의 사나이 (농담이다, 웃자는 덕담)

우리 첩자로 잘 들어갔다. 

작은 교단이라도 일단 입성하고 나서

큰 곳을 지향할 것

(근데 이중 첩자 되면 어쩌나?^^ 이것도 농담) 


많은 활약상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는 모르는 척 할 것

괜히 그쪽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부총회장의 신학 성향이 이렇다고 폭로하지 말기. 


PS  더 찾아 보니 수원영광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측이라고 한다. 
총회소식 상보까지는 찾지 못했다. 


통합, 합동, 연합

모두 합자 돌림이다. 

이들은 서로 합칠수 없어서 교파마다 합자들어간 이름을 내 걸고 연합을 위해 투쟁하고 있나 보다. 

예장 연합 98회 총회 소식까지는 기독교 신문에 나오는데 99회는 아직 시간이 없어서...


어쨌든 

화이팅 !


우리 보수적인 교우 여러분은 말조심!

그분의 공작의 성공을 위해 !!

  • ?
    동네바보 2014.11.29 12:33
    형님 친구라는 분한테 이런 비아냥은 글쎄 당신의 인격을 깍아 먹는 행위 같네요...
  • ?
    끌끌 2014.11.29 12:39

    그 장로교 목사들 박진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다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양심있는 일욜교회 목사들 안식교 이단취급 안하고 경건한 정통교회라고 생각하고
    안식일도 성경의 진리라고 그들끼리 조용하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첩자 공작 같은 소리 집어치우고
    김주영님이나 타교파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시요.

    싸나이가 째째하게 이런 글이나 쓰고
    파마하러 미장원 온 동네 아줌마들 같은 소리

    창피하지도 않나?

  • ?
    글쓴이 2014.11.29 12:48
    참으로 좋은 교단이군요
    열려 있는 마음.
    아니면, 무늬만 장로교, 조만한 이쪽으로 집단 개종할?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비아냥이라니요?
  • ?
    끌끌 2014.11.29 12:49

    어이쿠 이 아줌마 말하는 것 좀 보게.... ㅋㅋ

  • ?
    끄끄끄 2014.11.29 13:46

    x

    끄끄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다.  (김원일)

  • ?
    김균 2014.11.29 14:17

    예전에 어떤 분이

    이곳에서 천주교 설파한 적 있었죠?

    그분이 내게 보낸 카톡에 의하면

    말하기 창피한 꼬맹이 교단이었다고 합니다

    난 이런 것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하고 지났는데

    기억으로는

    교단 설립자들 총회장들의 인적사항을 이야기한 것 같은데

    그 교단이 힘이 없어서 도움을 받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맞는지 아닌지는 나도모르겠습니다

    그저 그러려니 하고 한 눈으로 지나쳤습니다

    내 폰이 낚시하다가 물에 빠져서 옛날 것이 다 지워지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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