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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 한 분위기.

2014.11.21 15:07



고송자조회 수:284


고송자 집사님이 어떤 분인 지는 모르나, 카스다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 분이 얼마나 마음이 따뜻하고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리려 애쓰는 분인 지를 안다. 고 집사님은 박진하 목사와의 대화를 큰 인내로 이어나가는 것이 보인다. 


그러나 우리의 박 목사, 그는 한결같고, 초지일관하게 같은 식의 말 솜씨(?)^^를 보인다. 


고송자 집사님의 말씀의 핵심은 "박진하 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이 잘 못됐다고 말씀하시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지금까지 보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어떤 때는 그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핀셋으로 살을 헤집는 것처럼 마음에 상처가 될 수 있어요. 이건 우리가 살아오면서 알게된 상식 아니겠어요. 목사님은 다른 목사님과 달라요. 여기 장도영 목사님께 박진하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상처가 되었음을 장도영 목사님의 글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이 말씀으로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여 시험에 들게 하는 이 현실이 다른 네티즌처럼 아무 말은 하지 않지만 이해가 되지를 않고 가슴이 아팠어요. 목사님, 아무리 목사님이 진리를 외치고, 예언 강의를 하셔도, 다른 분이 박 목사님의 글을 통해 상처를 받는다면, 일단 그 상처난 사람을 위로하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내가 너무 목적을 앞세우다보니 방법이 잘 못 되었나 하고 생각해야 되는 것은 상식 아닌지요. 그런데 목사님은 저들이 다 말씀으로부터 멀리 가서 배도하였는데, 수십 년 간 목사들은 뭘 했나. 내가 일어나 지적하지 않으면 저들은 멸망의 구렁텅이로 흘러들어가니 나라도 해야한다고 하시면서, 저 보고 집사님은 그렇게 살아라, 나는 진리대로 이렇게 살겠다고 하시잖아요. 박 목사님은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그렇게 말씀하면서 저와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상처라고요. 왜 목사님은 저에게 이런 상처를 주시나요? 저 보고 그렇게 살다 죽어라, 나는 오직 주의 길을 간다. 이런 뜻이잖아요, 결국"


박 목사는 대단히 특별한 분입니다. 저런 자세가 어렸을 때부터 형성되었는지, 최근 20여 년 그 안에 형성되었는 지는 모르나 저 분이 저런 특성을 가지게 된 것을 저 분의 대화를 전문가나 비전문가라도 그 분께 제시하면 분석이 가능합니다. 대화를 하시면서 느끼셨지만, 꼭 아이 같지 않습니까? 그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박 목사님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그것,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고 집사님께 한 가지 조언을 드리면 이것입니다. 저 분과 말을 섞지 마세요. 저 분이 무슨 은혜로운 경험담을 이야기한다고 해도 그냥 읽기만 하세요. 그냥 멀리서 바라만 보세요.  



<<<<<<<<<<<<>>>>>>>>>>>>>



식사 때가 좀 지나  어느 작은 식당에 들어갔다.

둘 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음식 맛도 그런 데로 괜찮았다.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둘 부부가 작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물론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는데 부부의 말다툼에 신경이 쓰이고

더 먹으면 체할 것 같아서 부부가 말다툼을 멈추어 주기를 바랬지만

계속 하고 있다.


더   먹다가는 정말 체 할 것 같아서.

그만 하세요.

음식 맛은 괜찮은데

두 분 말다툼에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네.

먹는 다 해도 체하겠습니다.

말했더니 둘 부부는 다툼을 그쳤다.

음식을 먹을 때도 분위기 무시 못 한다.

이 누리에서도 분위기 무시 못 한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울 때 부부 싸움을 할 일이 있으면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들 몰래 나가서 싸우고 들어 와서는 전혀 안 싸운다.

계속 살 것이면

설혹 상대가 잘 못해도 그냥 넘어 가면 안 될까요.


또 부부 싸움을 하다보면 문제의 본질은 어디로 가고

나중에 처음 우리가 무엇 때문에 싸웠지 원점도 모를 때가있다.


여기서도 보면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

곁길로 빠지고 가지치고...

제발 부탁이니 그냥 넘어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분위기 싸 해 집니다.

우리 맨 날 긴장해야 하나요?

어제 좋았던 분위기 안식일 아침에 싸해 져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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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eavens 2014.11.22 14:31

    I cannot believe what he is saying.

    He is beyond any help.

  • ?
    끄끄끄 2014.11.22 15:44

    x

  • ?
    안성댁 2014.11.22 21:57
    박진하 목사님과 관련된 글에는 어디나 붙어서 무조건 비난을 일삼네. 그래도 좀 말이 되게 해야지 그런 식으로 비난을 하면 대화가 되나? 끄끄끄님, 이건 아닌 같은데요. 젊은 사람 같은데


    위의 겸손 님의 글에 끄끄끄 네가 올린 댓글^^

    쓰레기1) 장도경 님에게 그대가 쓴 쓰레기
    끄끄끄 5 시간 전
    장 도경..............어째 이름이 좀 요사스럽다.


    쓰레기2) 김균 님에게 그대가 쓴 쓰레기
    끄끄끄 4 시간 전
    님을 보자면 한마디로 발육이 덜된 사람 같습니다. 정신적 수준이 좀 낮아요.
  • ?
    난망 2014.11.22 21:15

    "무익한 대화"? 세상에 만상에나. 이 말이 상대에게는 얼마나 큰 충격이고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말인데, 어찌 이런 말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을까? 병이다, 병! '상대 마음 이해 난망병'.  왜 한 여인의 마음을 저렇게 이해 못하고 아프게 해야만할까?  


    박진하 목사의 맨 마지막 댓글이 이해가 안 가네. 마치 근본주의자식의 발언이네. 

    "알겠습니다.
    집사님..
    집사님은 집사님의 그 길을 계속 가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무익한 대화 나누길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과 가정을 축복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익한 대화 나누길 원치 않"는다고 하면서 상처를 헤집고, 이젠 "하나님께서 집사님과 가정을 축복하시길 바랄 뿐(뿐 뿐 뿐^^)입니다."라고 하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하긴 뭘 감사해! 상대에게 돌이킬 수 없는 관계에 있어서의 실망과 단절을 주고서 "하나님께서 축복, 감사" 운운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아이다, 아이다, 아이다, 그게 아이다^^ 정말 그렇게 살면 안 되는기다. 아이다, 아이다, 아이다. 종교의 이름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는 건 폭력 아닌가? 이게 진정 기독교의 사랑인가? 

    그 누가 유명 원로 탤런트가 "꽃으로라도 때리지 말라"라고 했다 했거늘...

    고 집사님의 하나님과 박진하 목사의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인가?

    박 목사님, 존경하는 김명호 목사님이 박진하의 댓글을 읽으시면 뭐라 하실 것 같습니까?

  • ?
    김균 2014.11.22 22:36
    어디든지
    P원장 인기 있네
    다음에 이 인기를 몰아서
    대총회장 출마할라


  • ?
    우수마발 2014.11.30 10:14
    우수마발 2014.11.18 12:46

    너울너울님, 속이 많이 부글거리시지요?  그리고 많이 안타깝습니까? ^^
    박목사가 절대로 누구에게 사과할 사람이 아니니까 기대하지 마십시요. 그러려니 하세요.
    이 글은 박목사가 호응을 얻지 못하고 망신만 실컷 당한 상황에서 하늘에 대고 허전하게 홀로 독백하는 겁니다.

    내가 관심이 있어서 카스다, 재림마을을 부지런히 방문하면서 얻은 결론이 있습니다.
    재림마을에서 지금은 삭제 당헀지만 박목사의 글에 찬성3표, 반대20표(조회수 594당시)였고,
    카스다에서는 아예 댓글들이 하나도 없이 완전 도외시당했으며, 유일하게 조ㅈㄱ님 만이 편을 들고 나왔네요.

    형제를 참소하고 고자질하기 위해서 심통으로 김주영님의 글을 여기 저기 옮겨서 모함을 했는데,
    정작 연합회와 목사님들이 "똥이 무서워 피하냐, 더러워서 피한다."고 키득거린다고 하니,
    그 이상으로 망신살이 뻗힐 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앞으로는 본인도 함부로 그런 더러운 짓을 하지 못할 겁니다.

    하나 정확하게 얻은 결론은 우리 교회가, 우리 교우들이 그렇게 형편없이 엉망은 절대로 아니다라는 희망을 봤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차겁게 반응하는 네티즌들을 보면서 누구든지 보고 판단하는 눈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과 안한다고 안타까워 하지 마시고 신경 끊으세요. 사과란 최소한의 양식과 인간성을 소유한 사람이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박목사의 허전하고 외로운 독백입니다. 불쌍하고, 초라하고, 처량해 보이지 않습니까? 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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