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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랍습니다!


어찌 민초스다를 자기 개인의 블러그로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 민초스다가 김접장님 본인의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곳은 민초스다의 것입니다!


이러한 발상이 김접장 님 머리에서 나왔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 난망입니다.


이것은 이미 개인 것이 아니에요.

민초스다의 것입니다!


우리가 서명을 하지 않았어도 

다 그렇게 침묵적으로 약속한 것입니다.


김접장 님이 먼저 시작을 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같이 시작한 것입니다.

김 접장님이 총대를 메고 먼저 시작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암묵적으로 다 그렇게 하도록 도와 준 것입니다.


어느 벤쳐 비지니스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 founder 입니다.

아시겠어요!


기술진에게 물어서 허락을 받았다?

유정회에 물어 대통령이 된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제는 내 마음대로 해야겠다!

유신과 무엇이 다릅니까?


다 시대와 환경에 따라,

개인이 원하는대로 하겠다는 것이

그 정당성을 효율에서 찾는 것이 유신과 도대체 무엇이 다릅니까?


미워하는 시어머니를 닮아 간다더니

딱 그 꼴입니다.


물으시려면 이 민초들에게 물었어야죠!


이러한 발상이 맔스 자본론에서 나온것입니까?

아니면 미국식 개인 자본주의 에서 나온 것입니까?


더 놀라운 것은 

그동안 이성과 휴메니즘을 논하던 이곳의 논객들!

안식교의 진보 지성이라고 밤낮 떠들던 님들!


이러한 일에 아뭇소리도 안하고 잠잠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들,

완전히 또라이들 아니요?



" I am the owner."


"No, we are."













  • ?
    화평 2014.12.01 10:21
    일리있는 말씀으로 사료 됨니다
    여기가 어느 개인에 블러그라며는
    이만큼 왕성한 토론에 장이 될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물론 관리자님께서 우리들 모르는 수고와 돌보심이
    많을거라 생각 하며 또한 민초들 모두 감사하는 마음 일것 입니다.
  • ?
    김원일 2014.12.01 10:32

    Dictatorship of the proletariat! ^^

    어제 저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새 삭제 방침 대로 실행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그러면 그 변화에 대해서 불평이 있을 수는 있었겠지만

    지금 이런 글은 아마 안 올라왔을 겁니다.

    방침 변경에 대해 그 배경을 정직하게 밝혔을 뿐입니다.

    우리가 모두 주인이라고요?
    맞습니다. 그렇게 시작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관리를 제 개인 블로그처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를 구구절절이 밝혔습니다.

    여러 예고편을 포함해서.


    마르크스를 거론할 것 없이
    지금까지 이 누리의 억압자와 피억압자가 누구였는가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인이 주인을 억압해 왔습니다.


    제 건강, 시간 관리, 제 삶의 질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아니시죠?



    하던 대로 해보세요.
    더러는 삭제되고 더러는 남아 있을 겁니다.

    Cheers.

  • ?
    일휴당 2014.12.01 11:07

    아니요 전혀 Cheers 그렇게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말씀에 전혀 정당성이 없습니다.

    힘드시면,
    관리인은 다른 분에게 맡기시고,
    논객으로 있으심이,

    모든
    이곳 민초들이
    환영하는 바입니다.

    김 접장님의
    가치는 관리인이 아니고,
    재림교회를 보는
    예리한 눈과
    손에 든 날카로운 붓 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아무도
    김 접장님의
    건강 헤치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든,
    좋아하든

    이 공동체에
    득이 되든 실이 되든

    김 접장님은
    우리 재림교회의 보배입니다.

    압니다.
    그 애증을...

    그러나
    이제는 내려 놓으실 때가 되었습니다!

    김 접장님,
    그리고
    우리

    이 생명력,
    이 에너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끼시고

    마지막
    역사에
    날카로운 붓을
    휘두를 때가
    올 것입니다.

    스스로
    인간의 종이 되었던

    예수를 위해...

  • ?
    김원일 2014.12.01 11:29
    끝까지 혼자 관리하겠다고
    생각한 적도 말한 적도 없습니다.

    지금도 혼자 하는 것 아닙니다.

    제가 관리를 그만두는 게 언제가 적시이냐고 묻지 않았습니다.

    이 누리가 마치 이사회도 있고 위원회도 있고
    누리꾼들이 운영에 관한 의견을 모을 수 있을 만큼
    점착성이나 응집력이 있는 유기적 공동체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지난 4년
    고작해야 하나의 실험 단계였을 뿐입니다.

    꿈 깨세요. ^^
  • ?
    김균 2014.12.01 11:11
    난 내가 쓴 글 그리고 댓글 단 것 뒤를 체크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든데
    고생하셨소
    욕하는 것만 지워도 괜찮을 겁니다
    그래도 그것 다 읽으실면 애궁 생각만 해도 머리야

    내 홈 가졌을 때 여호와의 증인과 우리고단의 목사와
    삼위일체 논쟁을 한 번 했는데
    심판하는 것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접장님 그것도 직업없어야 하는 거요

    일휴당님 그대로 글 쓰세요
    나도예전처람 할거니까요
    그 때 다시 봅시다
    내가 조사심판을 이야기할거니 또 싸워봅시다
  • ?
    우리누리 2014.12.01 11:36

    일휴당님, 님의 주장이 무슨 뜻으로 하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한 접장님의 게시판 운영방침은......^^

    게시판의 정상적인 글 읽고 쓰고 하는 활동을 의도적으로 비틀어서 맹목적인 공격같은 것, 의미없이 상대를 비하하는 그런 의도된 그런 글들일 것입니다. 접장님이 표현하신대로 "내용보다 태도가 문제"인 글들. 그 글 많이 보아왔다 아입니까?  줄줄이줄줄이 나중엔 욕으로까지 나아가더라고요. 그걸 완곡하게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접장님이 밝히신 방침 글 안에도 그러한 이들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이 들어와서 정상적인 글들을 쓴다면야 금상첨화죠....... 그러한 비정상적인 글을 올리는 분들에게도 그러한 방침이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님이 쓰시는 용어나 뭐 이런 것 보니까 앞으로 이곳에 멋진 글들이 올라올 것 같은데, 그냥 쓰시면 됩니다. '개인블로그'라는 비유적 용어가 좀 부담이 되신 모양인데, 그냥 밝힌 것 뿐이지, 그것 가지고 내려놔라 마라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입니다. 난 '개인블로그'라는 말이 마치 해학처럼 들리는데...^^  바로 그 전까지만의 감정 표현이었으면 '절제의 미학'으로서 더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새롭게 다시 출발하자는 그런 마음을 전하시는 것 같은데^^;;

    맥락을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지고 글이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 게시판의 용량 초과로 자금이 들어간다면, 난 10달러에서 50달러 안에서 낼 여유가 있습니다. 접장님께서 기술진과 의논하셔서 얼마 들어가는지 나중에 알려주시면 동참하리다. 그게 민초 정신을 살리는 길 아니겠습니다. 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여기서 놀자고요~^^

  • ?
    김원일 2014.12.01 20:02
    감사합니다.
    모금이 필요하면 꼭 기억하고 있다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
    우리누리 2014.12.01 20:22
    10달러면 한국에서 커피 두 잔 값. 어떤 커피는 두 잔 값도 안 되요^^ 꼭 말씀하세요. 기쁜 마음으로 내리다~◆
  • ?
    희망없는곳 2014.12.01 11:54
    이곳은 이미 죽은 곳입니다. 이곳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 ?
    우리누리 2014.12.01 12:04
    ^^

    "희망이 없다"는 말은 그런 데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 ?
    민초 2014.12.01 12:15
    참 희한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제
    중이 절 보고 떠나라고
    이 누리 열 때 그대는 어디 있었는가?
    희망없으면 왜 여기서 이르는가 ?

    참 희한하다
    회비 낸 적이 있는가

    개인 것이든 공동의 것이든
    이 누리 처음부터 접장님 것이었다
    아래에 설명은 뭘로 들었는가

    콩놔라
    팥놔라 하지말라
    그대들의 것이 아니니 잠잠하라
  • ?
    하늘 2014.12.01 12:42
    죠~ 밑에 민초란 이름으로 글을 썼었는데, 이곳에서는 민초는 아무나 써도 되는 이름^^ 근데 난 그 민초는 아닙니다. 하하

    이런저런 의견 속에 이 누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 의견도 감사하지요,

    이 누리를 우리가 접장님께 맡긴거죠. 접장님이 수고가 많습니다. 재림교회 한국 전래 110년의 역사적인 사건 10개를 고르라면 바로 민초의 찬생~!^^ 이라고 봅니다.
  • ?
    민초 2014.12.01 12:45
    아하 하늘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러면 민초2 로 합죠
    너그럽게 ㅡㅡㅡ감솨합니다
  • ?
    민초 2014.12.01 14:59
    아닙니다. 그냥 막 섞어서 하자고요.^^ 민초가 얼마나 중요한 이름인데... 이전에 민초를 사용하셨던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 민초 중 하나이죠 ㅎㅎ 민초는 누가 독점할 이름이 아닌 것 같습니다.^^
  • ?
    민초2 2014.12.01 15:35
    감솨합니다
    원조 민초님 고맙습네다
    이하동문
  • ?
    민초 2014.12.01 20:24
    저, 원조 민초 아녜요^^ 저 이전에 여럿 될거예요^^

    "아닙니다. 그냥 막 섞어서 하자고요.^^ 민초가 얼마나 중요한 이름인데... 이전에 민초를 사용하셨던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 민초 중 하나이죠 ㅎㅎ 민초는 누가 독점할 이름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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