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53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찌 민초스다를 자기 개인의 블러그로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이 민초스다가 김접장님 본인의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곳은 민초스다의 것입니다!


이러한 발상이 김접장 님 머리에서 나왔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 난망입니다.


이것은 이미 개인 것이 아니에요.

민초스다의 것입니다!


우리가 서명을 하지 않았어도 

다 그렇게 침묵적으로 약속한 것입니다.


김접장 님이 먼저 시작을 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같이 시작한 것입니다.

김 접장님이 총대를 메고 먼저 시작한 것 뿐입니다.

우리가 암묵적으로 다 그렇게 하도록 도와 준 것입니다.


어느 벤쳐 비지니스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 founder 입니다.

아시겠어요!


기술진에게 물어서 허락을 받았다?

유정회에 물어 대통령이 된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제는 내 마음대로 해야겠다!

유신과 무엇이 다릅니까?


다 시대와 환경에 따라,

개인이 원하는대로 하겠다는 것이

그 정당성을 효율에서 찾는 것이 유신과 도대체 무엇이 다릅니까?


미워하는 시어머니를 닮아 간다더니

딱 그 꼴입니다.


물으시려면 이 민초들에게 물었어야죠!


이러한 발상이 맔스 자본론에서 나온것입니까?

아니면 미국식 개인 자본주의 에서 나온 것입니까?


더 놀라운 것은 

그동안 이성과 휴메니즘을 논하던 이곳의 논객들!

안식교의 진보 지성이라고 밤낮 떠들던 님들!


이러한 일에 아뭇소리도 안하고 잠잠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당신들,

완전히 또라이들 아니요?



" I am the owner."


"No, we are."













  • ?
    화평 2014.12.01 10:21
    일리있는 말씀으로 사료 됨니다
    여기가 어느 개인에 블러그라며는
    이만큼 왕성한 토론에 장이 될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군요
    물론 관리자님께서 우리들 모르는 수고와 돌보심이
    많을거라 생각 하며 또한 민초들 모두 감사하는 마음 일것 입니다.
  • ?
    김원일 2014.12.01 10:32

    Dictatorship of the proletariat! ^^

    어제 저 글을 올리지 않고 그냥 새 삭제 방침 대로 실행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그러면 그 변화에 대해서 불평이 있을 수는 있었겠지만

    지금 이런 글은 아마 안 올라왔을 겁니다.

    방침 변경에 대해 그 배경을 정직하게 밝혔을 뿐입니다.

    우리가 모두 주인이라고요?
    맞습니다. 그렇게 시작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관리를 제 개인 블로그처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를 구구절절이 밝혔습니다.

    여러 예고편을 포함해서.


    마르크스를 거론할 것 없이
    지금까지 이 누리의 억압자와 피억압자가 누구였는가 곰곰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인이 주인을 억압해 왔습니다.


    제 건강, 시간 관리, 제 삶의 질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아니시죠?



    하던 대로 해보세요.
    더러는 삭제되고 더러는 남아 있을 겁니다.

    Cheers.

  • ?
    일휴당 2014.12.01 11:07

    아니요 전혀 Cheers 그렇게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말씀에 전혀 정당성이 없습니다.

    힘드시면,
    관리인은 다른 분에게 맡기시고,
    논객으로 있으심이,

    모든
    이곳 민초들이
    환영하는 바입니다.

    김 접장님의
    가치는 관리인이 아니고,
    재림교회를 보는
    예리한 눈과
    손에 든 날카로운 붓 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아무도
    김 접장님의
    건강 헤치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싫어하든,
    좋아하든

    이 공동체에
    득이 되든 실이 되든

    김 접장님은
    우리 재림교회의 보배입니다.

    압니다.
    그 애증을...

    그러나
    이제는 내려 놓으실 때가 되었습니다!

    김 접장님,
    그리고
    우리

    이 생명력,
    이 에너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끼시고

    마지막
    역사에
    날카로운 붓을
    휘두를 때가
    올 것입니다.

    스스로
    인간의 종이 되었던

    예수를 위해...

  • ?
    김원일 2014.12.01 11:29
    끝까지 혼자 관리하겠다고
    생각한 적도 말한 적도 없습니다.

    지금도 혼자 하는 것 아닙니다.

    제가 관리를 그만두는 게 언제가 적시이냐고 묻지 않았습니다.

    이 누리가 마치 이사회도 있고 위원회도 있고
    누리꾼들이 운영에 관한 의견을 모을 수 있을 만큼
    점착성이나 응집력이 있는 유기적 공동체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지난 4년
    고작해야 하나의 실험 단계였을 뿐입니다.

    꿈 깨세요. ^^
  • ?
    김균 2014.12.01 11:11
    난 내가 쓴 글 그리고 댓글 단 것 뒤를 체크하는 것도
    힘들어 죽겠든데
    고생하셨소
    욕하는 것만 지워도 괜찮을 겁니다
    그래도 그것 다 읽으실면 애궁 생각만 해도 머리야

    내 홈 가졌을 때 여호와의 증인과 우리고단의 목사와
    삼위일체 논쟁을 한 번 했는데
    심판하는 것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접장님 그것도 직업없어야 하는 거요

    일휴당님 그대로 글 쓰세요
    나도예전처람 할거니까요
    그 때 다시 봅시다
    내가 조사심판을 이야기할거니 또 싸워봅시다
  • ?
    우리누리 2014.12.01 11:36

    일휴당님, 님의 주장이 무슨 뜻으로 하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한 접장님의 게시판 운영방침은......^^

    게시판의 정상적인 글 읽고 쓰고 하는 활동을 의도적으로 비틀어서 맹목적인 공격같은 것, 의미없이 상대를 비하하는 그런 의도된 그런 글들일 것입니다. 접장님이 표현하신대로 "내용보다 태도가 문제"인 글들. 그 글 많이 보아왔다 아입니까?  줄줄이줄줄이 나중엔 욕으로까지 나아가더라고요. 그걸 완곡하게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접장님이 밝히신 방침 글 안에도 그러한 이들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 분들이 들어와서 정상적인 글들을 쓴다면야 금상첨화죠....... 그러한 비정상적인 글을 올리는 분들에게도 그러한 방침이 궁극적으로 도움이 될 겁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님이 쓰시는 용어나 뭐 이런 것 보니까 앞으로 이곳에 멋진 글들이 올라올 것 같은데, 그냥 쓰시면 됩니다. '개인블로그'라는 비유적 용어가 좀 부담이 되신 모양인데, 그냥 밝힌 것 뿐이지, 그것 가지고 내려놔라 마라 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입니다. 난 '개인블로그'라는 말이 마치 해학처럼 들리는데...^^  바로 그 전까지만의 감정 표현이었으면 '절제의 미학'으로서 더 좋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 게시판에서의 활동을 새롭게 다시 출발하자는 그런 마음을 전하시는 것 같은데^^;;

    맥락을 이해하면 생각이 달라지고 글이 달라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이 게시판의 용량 초과로 자금이 들어간다면, 난 10달러에서 50달러 안에서 낼 여유가 있습니다. 접장님께서 기술진과 의논하셔서 얼마 들어가는지 나중에 알려주시면 동참하리다. 그게 민초 정신을 살리는 길 아니겠습니다. 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여기서 놀자고요~^^

  • ?
    김원일 2014.12.01 20:02
    감사합니다.
    모금이 필요하면 꼭 기억하고 있다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
    우리누리 2014.12.01 20:22
    10달러면 한국에서 커피 두 잔 값. 어떤 커피는 두 잔 값도 안 되요^^ 꼭 말씀하세요. 기쁜 마음으로 내리다~◆
  • ?
    희망없는곳 2014.12.01 11:54
    이곳은 이미 죽은 곳입니다. 이곳에 무슨 희망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 ?
    우리누리 2014.12.01 12:04
    ^^

    "희망이 없다"는 말은 그런 데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 ?
    민초 2014.12.01 12:15
    참 희한하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제
    중이 절 보고 떠나라고
    이 누리 열 때 그대는 어디 있었는가?
    희망없으면 왜 여기서 이르는가 ?

    참 희한하다
    회비 낸 적이 있는가

    개인 것이든 공동의 것이든
    이 누리 처음부터 접장님 것이었다
    아래에 설명은 뭘로 들었는가

    콩놔라
    팥놔라 하지말라
    그대들의 것이 아니니 잠잠하라
  • ?
    하늘 2014.12.01 12:42
    죠~ 밑에 민초란 이름으로 글을 썼었는데, 이곳에서는 민초는 아무나 써도 되는 이름^^ 근데 난 그 민초는 아닙니다. 하하

    이런저런 의견 속에 이 누리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 의견도 감사하지요,

    이 누리를 우리가 접장님께 맡긴거죠. 접장님이 수고가 많습니다. 재림교회 한국 전래 110년의 역사적인 사건 10개를 고르라면 바로 민초의 찬생~!^^ 이라고 봅니다.
  • ?
    민초 2014.12.01 12:45
    아하 하늘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러면 민초2 로 합죠
    너그럽게 ㅡㅡㅡ감솨합니다
  • ?
    민초 2014.12.01 14:59
    아닙니다. 그냥 막 섞어서 하자고요.^^ 민초가 얼마나 중요한 이름인데... 이전에 민초를 사용하셨던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 민초 중 하나이죠 ㅎㅎ 민초는 누가 독점할 이름이 아닌 것 같습니다.^^
  • ?
    민초2 2014.12.01 15:35
    감솨합니다
    원조 민초님 고맙습네다
    이하동문
  • ?
    민초 2014.12.01 20:24
    저, 원조 민초 아녜요^^ 저 이전에 여럿 될거예요^^

    "아닙니다. 그냥 막 섞어서 하자고요.^^ 민초가 얼마나 중요한 이름인데... 이전에 민초를 사용하셨던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 민초 중 하나이죠 ㅎㅎ 민초는 누가 독점할 이름이 아닌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5794 보수와 보수꼴통의 차이.. 7 김 성 진 2014.11.28 599
5793 새빛을 받은 자에 대해 교회가 취해야 할 태도(영상) 11 김운혁 2014.11.28 524
5792 나침판의 바늘이 틀림없이 동서남북을 가르키는가? 8 미친개 2014.11.28 597
5791 신문 이름과 웹싸이트 주소 2 신문 2014.11.28 458
5790 참새 한 마리(장도경,카스다펌) 4 카스다펌 2014.11.29 623
5789 “의료사고 의심 정황 땐 의무 기록지부터 확보하라” 확보 2014.11.29 527
5788 안식 그 거룩한 부르심. 사회적 안식일 신학을 향하여 - <팟 캐스트> 에고에이미 2014.11.29 457
5787 성교육시간 여고생의 흔한 질문 그다음엔 2014.11.29 639
5786 대한예수교장로회? 어떤 대한예수교 장로회? 6 김주영 2014.11.29 729
5785 주관식 문제--김성진님과 그 일당 그리고 모든 그 anti님들에게 3 노을 2014.11.29 473
5784 kbs가 오랜만에 특종을 터뜨렸군요 1 배달원 2014.11.29 446
5783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17 김균 2014.11.29 696
5782 이곳에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과 교제하면 안되는 이유 7 예언 2014.11.29 540
5781 [MV] HONG JIN YOUNG(홍진영) _ Cheer Up(산다는 건) 1 흐~ㅇ 2014.11.29 692
5780 장로교 부총회장이 왜 이렇게 인기있는가? 김균 2014.11.29 552
5779 카스다/부총회장의 하수인 2 김균 2014.11.29 561
5778 집중 하세요 2 민초 2014.11.29 475
5777 기다리고 기다렸던 민스다 아줌마 클럽: 이 누리가 미장원이었으면 좋겠다. (조회수 3십 몇 회더라? 후 수정) 5 김원일 2014.11.29 713
5776 요즘 우리들 얼마나 정신없이 왔는지 4 김균 2014.11.29 534
5775 <예언전도,짐승의 표>가 <예수님을 믿으라, 가난한 자를 도와라>보다 중요한 이유 5 예언 2014.11.29 499
5774 끄끄끄님의 어떤 댓글을 삭제하면서 남겼던 흔하지 않은 말: 나쁜 사람. 6 김원일 2014.11.29 597
5773 물과 당신의 심장 1 도르가 2014.11.29 533
5772 정부와 검찰은 밝히지 못하는 세월호의 진실 [200일 특집다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진실 2014.11.29 522
5771 참사 200일, 세월호 생존 학생의 편지 2 진실 2014.11.29 547
5770 안성명광교회,박진하목사 권리침해 신고합니다. 12 홍원표 2014.11.29 1222
5769 법적 처벌의 예 2 홍원표 2014.11.30 536
5768 끄끄끄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3 끄석이 2014.11.30 449
5767 ◎ § 말에 담긴 지혜 § ◎ 내탓이오 2014.11.30 440
5766 Stories of Power & Grace: The Polo Player & The Horse Whisperer 말에 흠이 많은 목사 그대에게. 그대의 말을 이 말처럼 다뤄야 하지 않겠는가 레드포드 2014.11.30 419
5765 박진하, 홍원표 목사님 보십시요. 1 조언 2014.11.30 714
5764 박목사님! 모든 것을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짓는 것 같습니다. - 임은일 목사가 박진하 목사에게 쓴 댓글 1 2014.11.30 785
5763 진정으로 자신이 게시판에서 쓴 언어의 폭력에 대해 고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인간적인 박진하 목사를 보고 싶다. 2014.11.30 660
5762 안성 명광교회, 박진하 목사 권리 침햬 신고합니다! 1 민초 2014.11.30 612
5761 싸~~~ 한 분위기. --- 박진하 목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댓글들 (댓글 끝까지 읽어보세요. 무슨 대화가 이렇습니까) 1 겸손 2014.11.30 729
5760 펌님 4 김원일 2014.11.30 560
5759 예언의 신에 미친사람들에게 4 미친개 2014.11.30 587
5758 본질이 한 패거리인 것을... (박진하 목사의 글 제목) 1 펌 n 글 2014.11.30 557
5757 홍원표 님 글에 대한 부분적 언급 2 김원일 2014.11.30 620
5756 예수님은 지성소에 언제 들어가셨는가? 2 김운혁 2014.11.30 572
5755 두여자 두 언약 하주민 2014.11.30 388
5754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 처음도 아빕월 15일 끝도 아빕월 15일= 처음도 예수님때문에 끝도 예수님 때문에 김운혁 2014.11.30 387
5753 12월을 맞이하며 3 1.5세 2014.11.30 679
5752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4 김주영 2014.11.30 652
5751 고발 운운에 대한 내 생각 1 김균 2014.11.30 615
5750 미장원 아줌마의 수다 쪼매 서글픈 글 34 바다 2014.11.30 852
5749 김주영씨에게--x 먹은 글 (들어가 봤자 x밖에 안 보임: 김원일) 7 곰돌이 2014.11.30 835
5748 Francis Lai-Snow Frolic , 눈이 내리면 - 백미현 2 음악감상 2014.11.30 673
5747 김균 장로님 그리고 민초가족 여러분! 16 유재춘 2014.11.30 654
5746 "소리의 뼈"가 튀어 나올 때 4 아기자기 2014.11.30 564
5745 사도신경과 다른 교리를 가지면 민들레 2014.11.30 417
5744 천사의 양식인가, 악마의 밑밥인가? - 세계 GMO 작물 시장 95% 장악 'GMO 독점' 몬샌토, 유럽 식탁까지 넘본다 1 future 2014.11.30 609
5743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486
5742 과연 닫힌문과 열린문이 있는가? 루터 2014.11.30 438
5741 커피를 마신다는 접장의 글을 읽고.... 6 바이바이 2014.11.30 600
5740 누가 참새이고 누가 봉황인지 그림자 2014.11.30 544
5739 갈 4:10, 골2:16, 고전 5:8, 히 10:1에 나오는 절기에 대하여 김운혁 2014.11.30 460
5738 김주영 님 -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일휴당 2014.11.30 534
5737 벌거벗은 것 예언 2014.11.30 412
5736 재림교회의 지성을 촉구한다. 촉구 2014.11.30 487
5735 새빛을 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하라. 1 김운혁 2014.11.30 399
5734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3 꼬맹이 2014.12.01 556
5733 지구 역사 마지막 7년의 계획표 김운혁 2014.12.01 413
5732 <커피,차>는 범죄이고... 찻집,커피숍을 운영해서도 안됨 3 예언 2014.12.01 553
5731 "절기" 소리만 들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시는 재림성도들을 위하여 김운혁 2014.12.01 436
5730 그렇게 중학교 이학년이 시작이 되고 6 fallbaram 2014.12.01 681
5729 나의 갈길 다가도록(fallbaram님께) 1 커피 2014.12.01 480
5728 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5 커피 2014.12.01 557
5727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4 fallbaram 2014.12.01 546
» 김접장 님! 이 "민초스다"를 본인 것으로 생각 하시다니요! 16 일휴당 2014.12.01 653
Board Pagination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