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망, 306>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세상은 죄를 사랑하고 의를 미워한다.
이것이 바로 세상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원인이다.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거절하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방해가 되는 요소로 생각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빛은
그들의 죄를 가리고 있던 암흑을 쓸어버린다.
그리하여 개혁의 필요성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성령의 감화에 순종하는 자들은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는 반면,
죄에 집착하는 자들은
진리와 진리의 대표자들에 대항하여 싸운다.
내가 시방 왕창 해 C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