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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역대하 30장에 보시면 히스기야 왕이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각 지역에 모두 연락을 취하여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모이라고 보발군을 보냈습니다.

 

어떤이들은 비웃었습니다. "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대하 30:10)

 

많은 무리가 예루살렘에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모였습니다.

 

히스기야는 유월절 양을 잡고 모든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가 유월절 양을 잡아 그 고기를 먹었습니다.

 

오랫동안 잊혀졌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려니 몸을 정결케 준비하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백성을 대표하여 중보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대하 30:20 "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여 7일동안 무교절을 지켰고...날마다 칭송하며 큰 소리 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이와같이 칠일동안 무리가 먹으며 화목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온 회중이 다시 7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어 또 칠일을 즐거이 지켰더라"

 

재림 성도 여러분.

 

20절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백성을 고치셨다" 고 나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시며 온 우주를 고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 무교절을 7일동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고쳐 주심을 경험하고 나서 너무 감사하고 기쁜 나머지 7일을 더 연장하여 총 14일동안 무교절을 지켰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기대하는것 위에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보혈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베드로의 발을 씻어 주시고자 하실때에 베드로가 " 나의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라고 하자 예수님은 " 내가 네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서 발을 씻어 주셔야 살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일하고 계십니다. 안식일에도 일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요 5장).

 

아빕월 15일은 주님이 정하신 "치료의 날" 입니다.

 

이 온 지구가 2030년 4월 18일 아빕월 15일에 치료를 받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유월절을 짐으로 여기는 자들은 정말 화 있게 될것 입니다.

 

우린 주님의 씻어주심을 입어야 합니다. 그분의 피로, 그분의 살로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십자가 사건은 이 영원한 우주역사 가운데 전무 후무한 빅뱅 사건 입니다.  온 우주가 폭발하여 사라져 없어지는것보다 더큰 사건이 바로 십자가의 사건이었습니다. 그 비밀은 요한복음 1:3을 이해할때 깨닫게 됩니다.

 

주님이 치료해 주실때에 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의 고뇌는 바로 둘째 사망의 고뇌 입니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찜인고" 렘 8:22.

 

예수님이 곧 우리의 치료제 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재건하므로 주님께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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