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우리의 의- 개혁의 모든 기초

by 루터 posted Dec 03, 2014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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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기도주일 낭독문 2.) 2014126일 안식일

 

그리스도 우리의 의- 개혁의 모든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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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는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가장 귀중한 보석이다. 이것을 깨달고 받아 드리고 이 기별대로 생애하는 것은 특권이다. 이 기별 또한 세 천사의 기별과 같이 구속의 경륜의 중심이다. 14:6-12.

의는 무엇인가?

 

왕립스페인어학회에서는 스페인어로 후스띠피아(justicia)를 번역하면 몇 가지 정의를 제공한다. 영어로는 의는 ’ ‘공정을 포함하며, 행한 올바른’ ‘이유를 포함한다. 하나님의 속성은 모든 것은 계수하시며 계량하시며 측정하신다. “흔히들 이해하고 있는 것은 신의 규정은 각 행위에 대한 상과 벌이라고 이해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의의 원천이시며 여호와는 당신을 당신의 의로 나타내신다고 전하고 있다.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9: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145:17) 하지만 의를 언급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표현은 히 1:9의 기록된 대로 체화하시는 그리스도이시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주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예레미야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23:6.

나에겐 구주가 계시다. 나는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께서는 나를 당혹한 경험을 겪지 않도록 인도 하실 것이다. 그분은 나의 의시며, 나의 기뻐하는 면류관이다.”-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112.

 

1888년 이전의 교회의 상태

 

1888년 이전의 교회의 상태는 하늘에서 주의 기별자를 통하여 전해진 기별을 받아 드리는 경험에서 증명되었다. 화잇부인은 교회가 타락하게 된 치명적 오류와 엄청난 위험에 대해 전하였다. 몇 인용문을 연대 순서로 정리해 보았다.

 

1856: ,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에게 있는 교만이 나에게 얼마나 많이 보였던가! 그것은 해마다 증가되어, 마침내 오늘날은 주변에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안식일을 지키는 재림교인들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을 가르쳐 줄 수 없게 되었다.”-1증언, 135.

 

1860: 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저속한 상태를 보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떠나가지는 않으셨으나,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가서 미지근한 상태가 되었다.”-1증언,210.

 

1865: 사람들은 과식과 음주와 이생의 염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그들은 세속적 사업의 정신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이득을 얻기 위한 야망을 품고 있다. 영성과 헌신은 드물다.”-1증언, 469.

 

1882: 예수님께서 오늘날 당신을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을 살펴보실 때, 그분은 비열한 배은망덕, 텅 빈 형식주의, 위선적 불성실, 바리새인적 교만과 배교를 보신다......

교회는 그 지도자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에서 돌아섰고 꾸준히 애굽을 향하여 퇴각하고 있다.”-5증언, 72,217.

 

1887: 이 두렵고 엄숙한 때에 우리의 상태는 어떠한가? , 슬프다. 교만, 위선, 속임수, 의복에 대한 애착, 천박한 정신, 오락 및 으뜸이 되고자하는 욕망이 교회 안에서 용납되다니! 이러한 모든 죄들은 정신을 흐리게하여 영원한 사물들을 식별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1기별, 125.

 

1888년의 교회의 상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는 그 해인 1888년에 큰 두 가지 주요 행사를 미국 북중앙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개최하였다. 1010일부터 16일 까지 목회자 특별 성경연구회와

1017일부터 114일까지 전 세계에서 온 대략 90명의 대표자들과 대총회가 열렸다.

이 총회 전 하나님께서 졸고 있는 교회의 상태에 위한 아주 강력한 기별과 꼭 요구되는 그리스도 우리의 의를 전하셨다. “공언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실제 상태는 그들이 공언하는 바보다 그들의 목소리를 높인다. 영원한 만세 반석을 향한 돛으로 인도하는 선을 단절되어 힘을 잃게 되었으며 도표와 나침반을 잃어버려 바다를 표류하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리뷰 앤 헤랄드, 1888724.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이 말씀이 그 증거인 것이다. "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3:15,17

 

거룩한 기별

 

진리에 대해 논거하며 친숙해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예수의 안에 있는 삶에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머무를 때 우리의 사업은 온전한 성공으로 이끌게 될것이다. 예수께서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문을 서서 두드리신다. 어떤 이들은 끊임없이 '나는 예수님을 찾을 수 없다.' 말한다. 왜 그러한가? 그 분은 '나는 여기서 두드리고 있다. 문을 왜 열지 않는가? 나의 주의 들어오시옵소서.' 말하라. 나는 단순한 말씀, 예수님을 찾을 수 있음을 인하여 기뻐한다. 이것이 우리를 위한 방법이 아니라면, 내가 소망하는 예수님의 임재 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지금 문을 열라, 영혼의 전의 장사치를 마음에서 비우고 주께서 들어오시도록 초정하라. 그분께' 나는 온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나는 의의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 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라. 그러면 우리는 평화로운 예수님의 임재를 느낄 것이다."-리뷰 앤 헤랄드, 1888828.

 

비록 주께서 교회와 지도자들에게 여러 해 동안 리뷰 앤 헤랄드의 다양한 기사를 통하여 기별을 보내시고 특별히 1887년과 1888년에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대총회에 이 기별을 직접적이고도 강력하게 보내졌다.

이 기별은 총회에 두 명의 종이 초대된 모든 참석자들에게 깨달을 수 있도록 전해졌다.

 

a) 하나님의 율법의 기능은 죄를 드러내는 것이다.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7:7) 또한 사람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모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10:4)

b) 사람은 죄인임을 가르쳐 준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3:10,23)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5:12)

 

c) 인간은 스스로 율법에 순종할 수 없다.

d) 그러므로 인간은 온전한 삶을 사시고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이루신 그리스도의 인성인 '죄된 육신의 모양' 안에 입혀 주시는 의인 온전함을 구해야 한다. (8:3, "인간의 죄된 본성" 현대 유대 성경)

e) 순종과 의는 그분의 삶과 말씀에 일치하는 생애를 통해서 이루셨다. "다 이루었다."(19:30), 이것이 하나님 앞에 사람이 받아야 하는 유일한 기초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5:1.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4:12.

 

"주님께서는 크신 자비를 베푸셔서 와그너와 존스 목사를 통해 그분의 백성들에게 지극히 소중한 기별을 보내셨다. * 이 기별은 들리움을 받으신 구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희생 제물에 관한 소식을 세상을 향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낼 것이다. 그것은 보증물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를 제시하였다. 그것은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도록 초청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난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야에서 잃어버렸다. 그들은 그분의 거룩한 인격, 공로, 인간 가족들에게 행하신 변함없는 사랑을 주목할 필요가 있었다. 모든 권세가 그분께 주어졌으므로 그분은 인간들에게 풍성한 은사를 나누어 주시며,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그분 자신의 의를 속절없는 인간 대리자들에게 나누어 주신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세상에 전파하도록 명하신 기별이다. 이것은 셋째 천사의 기별이며, 이 기별은 큰소리로 전파되고, 크나큰 성령의 부어지심이 수반될 것이다."-목사, 91,92.

 

"그리스도는 우리의 보증과 희생이 되셨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죄가 되시며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안에 의가 되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당신의 의를 입혀주시며 의는 우리의 생애에 삶의 원칙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죄 없는 품성을 우리에게 입혀주시며 아버지께 우리를 당신의 순결로 나타내신다."-내가 그분을 알려하여, 302.

 

기별이 거절됨

 

불행히도 참석한 엘렌 G 화잇, W 화잇, S.N 해스켈과 같은 몇 명의 대표자들만이 하늘의 기별을 받아 드리고 다른 사람 우라이아 스미스, J. 모린슨, L.R 콘라디 등은 거절하였다. 많은 한 그룹의 사람들은 결정하지 않았다. 회의 기간 동안에 주의 기별자는 발표된 기별을 지지하였다. 그 후 그녀는 거절을 사람들(같은 모임:정로의 계단, 산상보훈, 시대의 소망과 다른 작업을 함께 한 모임)과 이 기별에 대해 말하고 기록하는데 큰 힘을 쏟지 않았다.

 

"오늘날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사람은 매우 적다. 가장 많이 우리의 신자들의 마음을 차지하는 것은 도덕적, 영적, 죽음이며 죄이다. ....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가장 달콤한 멜로디는 인간의 입술을 통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와 그리스도의 의이다. 하지만 감사와 사랑의 응답은 그들에게 전해 오지 않는다. 그들은 마음은 강팍하여 그분을 거스른다. 그들이 지속적으로 이 상태에 머무른다면 하나님께서는 혐오하시며 거절하실 것이다."-리뷰 앤 헤랄드, 189344.

 

결과

 

1901년 개최된 대총회에 대해 화잇은 "지도자들이 우리의 사업을 행하였더라면, 1901년 배틀클릭에서의 수 많은 군중들을 위해 이 얼마나 놀라운 사업을 할 수 있었던가! 그 사업을 위해 온 하늘은 아직 마치지 못한 길을 준비를 가능한 빨리 일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도자들은 성령의 출입을 막으려고 문을 다고 빗장을 질렀다. 하나님께 대한 부족한 온전한 굴복도 정지시킨다. 모든 오류에서 정화되었던 마음은 잘못된 일들로 인해 강팍해졌다. 모든 악을 일소시켜야 했지만 하늘의 전류를 막으므로 마음의 문을 닫혀졌다. 사람은 죄를 고백하지 않은 채 남겨두었다. 그들은 잘못 된 곳에 그들 스스로를 세우며 하나님의 성령께 말한다.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제가 편안함 가운데 있을 때 당신께 부르짖게 나이다.’ 말한다.-(편지, 190285) 배틀클릭 편지, 55,66.

 

그들이 미네아폴리스에서 마쳐야 했던 일을 위해서 더 이상은 애정 어린 부르심도 없고, 더 좋은 기회도 그들에게 주어질 수 없다.....

그들이 미네아폴리스에서 거절했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하기를 기꺼이 원할 때 그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이 더 깊이 느낄수 있는 더 나은 기회는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앨렌 G 화잇의 1888년의 자료, 1030,1031.

 

하나님의 영께서는 그분의 백성 중 많은 이들에게서 떠나가고 계신다. 많은 사람들이 어두컴컴하고 은밀한 길로 들어섰으며, 어떤 이들은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계속해서 넘어지며, 파멸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욕하고, 빛을 거절하여 왔다.”-목사,90.

 

가버나움아(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 큰 빛을 가졌던) 네가 하늘에까지(특권에 관하여)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리뷰 앤 헤랄드, 189381.

 

개혁의 모든 기초

 

모든 영구적 개혁의 기초는 하나님의 율법이다. 우리는 이 율법에 순종할 필요성을 뚜렷하고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그 원칙은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준수되어야 한다.”-치료, 129.

사람이 스스로는 변화될 수 없으며,(13:23) 아무도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순종을 할 수 없다. 하나님 앞에 당신의 자녀로 여기시고 받으시도록 온전한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드려야만 한다. 1:1,16.

 

여호수아는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고 말하였다. 영구적인 개혁을 행하기에 앞서 백성들은 저희 스스로는 하나님께 순종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였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였으므로 이것은 그들을 범죄자로 정죄하였고 거기에는 피할 길이 없었다. 그들이 자신의 힘과 의를 의지하는 한 죄의 용서를 받기는 불가능하였다.

 

 그들이 하나님의 완전한 율법의 요구에 응할 수 없으므로 스스로 하나님을 섬기겠노라고 서약한 것은 헛된 일이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그들은 죄의 사유함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할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구원을 얻기 위하여 자신의 노력을 의지하는 일을 멈추어야 하였다. 그들이 하나님의 가납하심을 얻고자 한다면 전적으로 허락하신 구주의 공로를 의지하여야 한다.-부조, 524.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다고 말할 수 없으며 우리는 극단적으로 불신할 수 없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기 때문에 그것을 변경하는 것은 모두 악한 것임에 틀림없다. 하나님의 율법을 불순종하고 또한 남에게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는 자들은 그리스도에 의해 정죄당한다. 구주의 순종의 생애는 율법의 주장을 옹호하였으며 인류가 율법을 지킬 수 있음을 증명하였으며 순종에 의하여 개발되는 품성의 탁월성을 보여 주었다. 예수께서 순종하신 것과 같이 율법은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다.”(7:12). 반면에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모든 사람들은 율법이 의롭지 못하며 순종할 수가 없다는 사단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함으로 그들은 큰 원수 마귀의 기만을 후원하고 하나님께 욕을 돌린다. 그들은 최초에 하나님의 율법을 반역한 악한 마귀의 자녀들이다. 그들을 하늘에 들여 보낸다면 분쟁과 반역의 요소가 다시 들어와서 우주의 복지를 위태롭게 할 것이다. 율법의 한 가지 원칙을 고의로 무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하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소망, 308,309.

 

예수께서는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율법에 순종 하심으로써 변경할 수 없는 율법의 성격을 증거하시고, 아담의 모든 자손이 당신의 은혜를 통하여 율법을 완전히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셨다.-보훈, 49.

 

부르셨음

 

교회가 행할 수 있었던 치료법이 있었다.“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3:18) 흰옷은 그리스도의 의이다.”-가정, 518.

우리의 첫 번째 일은 우리의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개혁의 참된 원칙은 실천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결 맺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은 개심되고 성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분리되어 있는 한 우리는 절대로 이 삶과 미래의 삶을 위해 유용적으로 적합 될 수 없다. 지식적 존재로써, 우리는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와 당신의 의를 먼저 구하고 있는지 잠잠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소망과 그리스도인의 하늘 보증을 받기를 필연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기를 원하는지를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일은 침착하게 숨김없이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가 하는 일을 우리가 결정한다면 다음 질문은 발이 걸려 넘지지 않도록 내 생애에서 무엇을 잘라내야 하는가? 이다.”-(원고모음 14, 189829) 오늘날 하나님과 함께, 48.

 

모든 의의 진수는 우리의 구주께 대한 충성과 옳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우리 아버지의 돌보심, 123,124.

단체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과거에 우리의 형제들이 행한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필히 배워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기별에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도록 도우시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의가 성도들의 흰 두루마기가 되기 때문에 기뻐할 뿐 아니라 우리의 주님께서 속히 오신다는 복된 소망을 가졌기 때문에 기뻐하라고 명하신다.”

-실물교훈, 29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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