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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2030년 예수님의 재림을 주장하든말든 여러분은 다니엘서 12장의 연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화잇 여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시대 마지막 환란을 통과하기 전에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은

 

다니엘서 12장을 연구하고 깨달아 알아야 한다고 경고해 주셨기 때문 입니다.

 

다니엘서를 이해하시기 위한 핵심 성경 구절들을 간단히 소개 하고자 합니다.

 

여기 적은 내용이 이해가 안가시면 댓글을 다셔도 좋고, 또 저에게 직접 이메일 주셔도 좋고, 전화 주셔도 좋습니다.

 

kwhyuk@gmaill.com  미국 434-989-2261 입니다.

 

그러면 간략히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 다니엘서는 네군데가 봉함되어 있습니다.

 

단 8: 26 주야에 대한 이상(마레)가 확실하니 너는 이 이상(하존)을 봉함하라.

 

단 9: 24  이상(하존)과 예언이 봉함되리라.

 

단 12:4  이 책(다니엘서 전체) 과 이 말씀을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

 

단 12:7 이 말씀을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 (한때, 두때, 반때)

 

둘째, "마지막 때" 라는 단어들을 유심히 살펴 보십시요.

 

단 8: 17  마지막 때에 관한 것이니라.

 

단 8:19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단 11:35 마지막 때까지 이르리니  작정된 기한이 있음이라.

 

단 12: 4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

 

단 12:7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

 

셋째,  "정한때" 를 유심히 연구 하십시요.

 

단 8:19  정한때 는 단 12: 7에 나오는 "한때" 와 같은 단어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 정한때는 바로 아빕월 15일이며 2030년 4월 18일일 일컫는 것입니다.

 

단 12:7에 나오는 한때, 두때, 라는 표현에서 바로 정한때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모에드" (Moed)가 사용 되었습니다.

 

즉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 이후에 세번의 유월절을 지낸 후에 주님이 재림 하신다는 사실 입니다.

 

위 두개의 성경 구절을 출 23:15, 출 34:18, 단 11:27,29,35 와 함께 원어 성경을 살펴 보며 연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좀더 나아가 이사야 14:13과 계시록 14:1을 원어 성경을 가지고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넷째,  단 8: 19에 나오는 "진노하시는 일이 마쳐지는 일" 과 계시록 15:1에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일곱재앙)으로 마쳐진다" 는 내용은 서로 짝이 되는 성경절 입니다.   이 내용이 2300주야 예언이 2중으로 적용되는 핵심적 열쇄 입니다.

 

함께 보셔야할 성경절은 단 11:36 입니다.

 

단 8: 25에서 엄장한 왕이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고 깨어진다고 말합니다.

 

1798년에 죽게 된 상처를 입은 작은뿔 세력은  잠시 상처를 입은 것이며 사람의 손에 의해서 상처를 입었습니다.

 

계시록은 다니엘의 부록 입니다. 즉 다니엘의 모호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계시록 입니다.

 

계시록 13: 3에서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가 다시 최상권을 쥐게 될것을 언급 합니다.

 

작은뿔 세력의 최상권이 이 지구 역사에서 두번 반복됨에 따라 결국 단 8:14의 2300저녁과 아침 예언은 두번 반복 됩니다.

 

설명을 자세히 드려야 이해가 잘 될텐데 지면 관계상그러지 못함을 양해를 구합니다.

 

그러나 주의 영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지도하시사 이 시대 꼭 알아야 할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니엘서 특별히 12장은 보물 지도 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제시해 드린 위의 네가지 사항들은 그 보물 지도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힌트들 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간구하시고 오늘부터 연구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는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 12:10)  이 말씀은 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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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꼬리 2014.12.04 12:46
    모에드가 아빕월 15일만 이 아닌 다른 절기에도 모두 쓰였는떼 예수님의 초림(초막절)을 살펴보시면 아빕월이 아닌 티쉬리월에 오시게 되어있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패턴이 있습니다.
    님이 원어를 강조하시는데 "창세기"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원어를 파자하면 티쉬리월이 됩니다.
    창1:1절도 원어로 살펴보시지요. 아빕월이 원래는 가을인데 출애굽시 새해 첫달로 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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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4.12.04 13:03
    1. 모에드가 아빕월 15일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유월절 외에 나머지 6개의 절기가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제정된것이기 때문 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없다면 죄로부터의 해방이 없고 결국 그 뒤에 있는 6개의 절기도 모두 없는것입니다. 즉 아빕월 15일이 시작이며 끝입니다. 그래서 유월절 예식은 출애굽과 동시에 제정되었고 나머지 6개의 절기는 시내산에 주어졌지요.

    2. 예수님이 초막절에 초림 하셨다는 생각은 어디서 온건가요? 성경은 그 어떤 구체적 정보도 제공하고 있지 않은데요. 천하로 호적하라는 명령이 초막절에 내렸다는 말씀 이신가요? 구체적 증거와 이유를 제시해 주세요.

    3. 아빕월이 원래는 가을이라구요? 성경상 첫달은 아빕월이며 니산월 이고 보리가 익는 시기 입니다. 가을이 아닙니다.

    4. 창세기와 티쉬리 월의 관련성에 대해서 저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금시초문이군요. 한해는 아빕월에 시작해서 아달월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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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수 2014.12.04 14:06

    인터넷 자료를 보면, 초림은 9월말-10월초 사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저는 그 주장을 가장 신뢰합니다. 초막절과는 아주 약간 어긋나기는 합니다. 아빕월이 본래 가을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그 주장은 착오일 가능성이 큽니다.(그 주장의 근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빕이라는 말은 봄의 계절, 특히 보리의 계절의 의미입니다. 보리는 겨울에 씨를 뿌리니, 가을과는 상당히 무관하지요. 한국의 부산 같은 제2의 도시인 텔아비브라는 이름은 봄의 언덕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아빕은 abib이고, 아비브는aviv인데, 결국은 같은 단어임.(겔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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