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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의 평화의 연찬143회 "최태현목사의 순교.독립운동"에 참고바랍니다(진실을 왜곡하지마시요)
  • 순교? 2 시간 전
  • 최태현(平山チョンウン ?)목사는 신사참배를 찬양하고 재림교회안에 신사를 도입한 대표적 친일목사다.

    안식교는 기독교 중 가장먼저 신사참배를 교회에 도입했다.
    친일과 하나님 배도에 앞장섯던 최태현목사가 순교라니?

    순교의 내용이 무엇인지 평화협의회는 증빙할 수 있는가 묻고 싶다.
    최태현의 배도(친일,신사참배찬양 및 도입)는 역사에 명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최태현의 순교?..........뭐하는 짓들인가????

    신사참배를 가장 먼저 찬성했던 교회의 행태가 참으로 가소롭다! 

  • ?
    친일파 30 분 전
    친일파를 독립유공자로 둔갑시킨 일.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
    제발 그만들 하라.
  • ?
    역사의 심판 22 분 전

    친일행각을 공개적으로 한 자
    최태현목사!
    거기에서 끝났으면 말도 안한다. 에이하고 말겠다. 
    공개적으로 친일행각을 버린 친일파를  독립유공자로 둔갑시켜?

    이런 치떨리는 일을 행하고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 없는 안식교!

    이런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태현목사가 최초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역사를 조작하고 사실을 날조하고 대한민국국가를 기만한 안식교여!
    삼육대학에 이모 교수여!

    국가를 속여도 그렇지 국가를 상대로한 이런 철면피 수준의 악한짓을 하고도

    무사할 줄 알다니!

    님들에게 대한민국의 심판이 있을 것을 명심하고 있으라.

    역사의 준엄한 심판있을 것을 명심하라!



  • ?
    치떨리는 속임수 2014.12.05 03:51

    세상에 별 추잡추악안 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위와같은 사실이 세상에 알려져 독립유공자들의 귀에 들어간다면?

    독립유공자들을 모독하는 행위 독립유공자들의 얼굴에 침을 뱉는 몸서리치는 행위.

    온몸에소름끼칩니다.
    다른 관계도 아니고 서로 적대관계였던자를 상대방진영에 유공자로 둔갑기켰다?
    친일파를 독립유공자로 둔갑시켰다?

    친일행위 챙피해서 세상에 알려질까 두려워하는 판에? 쉬쉬하고 감추려 하는 것도 잡아내려는 판에?

    이 무슨 정신나간 만용이란 말인가?

    독립유공자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대한민국 국가에 등재할 만용을 부린자 과연누구란 말인가?

    세상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바로잡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체면이 뭐가 되겠습니까?
    대한민국 국가를 기롱한 이 기막힌 한국안식일교회의 세기적 사기극
    절대로 이대로 두면 안됩니다.
    생각할 수록 치가 떨립니다.

  • ?
    순교 2014.12.05 09:21


    진짜 친일파 똘만이들, 아베신조의 꼬봉들이 날뛰는 것 같소.
    후손들이 아직 남가주에 사시며 작년에 한 분이 타계하셨지만, 진실을 문의해 보시기 바람.
    만주 용정에서부터 많은 증인들이 아직도 국내외에 실존해 있으니 당신들 증거도 없이 함부로 역사를 왜곡하려 들지 말기를.



    부고: 로즈미드 교회 고 최희만 장로님
    교회 창립 때부터 오랫동안 로즈미드 교회에서 신실하게 주님을 섬기시던 고 최희만 장로님께서 12월 23일(월) 새벽에 향년 84세의 일기로 주님 안에 잠드셨기에 부고합니다. 모든 유가족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문의: Sandra Chai Brown(딸) : 626-303-5981 / 최진성: 626-500-6344

    댓글
    kim sungwon 2013.12.25 01:40
    순교자의 소생이신 최희만 장로님 주님의 일이라면 하나라도 더 이루시고자 하시는 열정이 눈에 선합니다
    장로님의 열심으로 남가주 연합전도회 회장으로 열심히 활동하신 결과로 70분에게 합동 침례를 베푸는 결과를
    이루셨습니다. 오늘의 신앙 방송사업에 드린 공로는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최희만 장로님 지키시다가 재림의 아침에 부활시키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 힘내십시오 자녀들 위에 의인의 자손에게 주시마 약속하신 축복이 충성하기를 비오며
    한국에서 삼가 조의를 올림니다

    김성원




  • ?
    최창규 2014.12.05 09:57

    뭔가 곡해가 있어 잘 못 되가는 것 같습니다 . ius358@hanmail.net. 제 주소로 알고 계시는 진실을 보내 주시면 오늘 연찬에서 서로 진실에 가까이 가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지금 새벽시간이라 연찬은 오후4시에 있습니다. 읽어보시는 즉시 바로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화연찬의 목적, 말씀하실 분의 인격, 참여하시는 분들의 눈높이에서도 거짓 없는 진실을 추구하는 시간입니다. 비록 이번 기회가 엇 가린다해도 다음이 있으니 진실에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
    해명유감 2014.12.05 17:01

    순교님
    지금 그걸 해명이라고 내논겁니까?

    그 후손이 엘에이가 어딘가에 살면 최태현 목사가
    순교자인 것이 확인된다는 건가요?

    이거 뭐하는 겁니까?
    나 원 챙피해서 견딜 수가 없네요.

    김성원님이 순교자라 했으면
    최대현 목사가 순교자로 확정되는 거란 말입니까 뭡니까?
    김성원님이 누군데요?

    정말로 님들 왜그러세요?
    지금두 꼬박꼬박 매달 국가로부터 독립유공자 연금 타시죠?
    그 돈 용돈수준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요?

    독립유공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 돈 어디로 가고 있죠?

  • ?
    왈수 2014.12.05 19:03

    아래 글처럼, 해명유감님은 최 목사님이 일제의 고문으로 돌아가셨는데, 순교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증명해보기 바랍니다. 그게 차례입니다. 누구의 말이 유언비어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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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교 2014.12.05 17:48


    최태현목사님이 일제의 고문으로 돌아 가셨는데, 순교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증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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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교 2014.12.05 17:57


    초대 한국연합회장 최태현 목사님 순교사| ---------재림교회사§

    산수유 | 조회 58 |추천 0 | 2011.06.23. 20:43

    향년 98세로 지난 6월 21일에 미국 조지아주 달톤 시에서 자녀들의 보살핌 속에 운명하신 고 최옥선 집사님(고 최태현 목사님의 장녀)의 장례에 즈음하여 순교자의 가족사를 조명해 보며 모든 성도와 모든 유가족들이 하나님의 교회와 진리를 위해 숭고한 순교의 정신으로 죽도록 충성하는 결심을 새롭게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초대 한국연합회장 최태현 목사님 순교사

    1888년 11월 4일 함경남도 원산시에서 1남1녀의 장남으로 태어남
    어릴 때 별명이 바위였는데 바위처럼 굳센 사람이 되라는 의미
    1907 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침례교회 신학교에서 공부후 전도사로 함경남도 안변에서 봉직함
    1910 원산에서 재림교회 전도회를 통해 세천사의 기별을 듣고 진리를 깨닫고 개종함
    1912 ~ 1915 황해도 평안남도에서 전도사로 봉직
    1915 ~ 1920 경산으로 전근
    1921 ~ 1926 중국 북간도(지금의 연변)에서 선교사로 부름받음
    1926 ~ 1930 중한대회장으로 역임
    1931 ~ 1932 평남 순안 의명중학교에서 성경교사로 제자 양성
    1934 ~ 1940 서선/서한대회장으로 봉직 (평안남북도와 황해도 지역)
    1941 ~ 1943 한국연합회장. 43년 6월 2일 55세의 나이로 순교

    1941년 당시 일본 제국은 군부에서 실권을 장악하여 육군대장이 수상이 되었고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남에 따라 한국의 정세도 급변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근무하던 선교사들은 대총회의 지시로 철수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연합회장이었던 외국인 원륜상 목사는 외국 선교사들이 철수를 하고 나면 누구를 합회장으로 선출할 것인가를 놓고 큰 고민을 했다. 원륜상 목사는 원동지회에서 최태현 목사를 합회장으로 선출했음을 알렸다. 당시 한국연합회는 대총회의 지원자금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전쟁으로 인해 지원금도 없이 한국의 선교사업을 이끌어 나가야만 했다.

    한편 일본제국은 창씨개명과 신사참배를 강요하며 조선 민족을 더욱 탄압했고 특히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더욱 심했다. 초비상 시국으로 외국의 원조도 끊기도 경제 형편은 말할 수 없이 어려웠다.

    1943년 신임 연합회장으로 오영섭 목사가 피선되고 최태현 목사는 한국연합회 고문으로 추대 되었다. 1개월 동안 신구 연합회장 인수인계 기간에 갑자기 종로 경찰서 고등계 형사에 의해 합회지도자 다섯 분이 1943년 2월 4일 구속되었다. 구속 이유는 천황 폐하 대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진정한 목적은 교회를 자발적으로 해산하게 한 다음 신사참배를 강요하기 위해서였다.

    구속된 교회 지도자들은 미국 스파이가 아니냐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안식일교회의 교리 문제 그리고 신사참배 문제에 대해 취조를 받았다. 취조 중에는 고등계 형사들이 천황이 높으냐 하나님이 높으냐는 질문을 하며 지도자들을 괴롭혔다. 또 다니엘 2장에 나오는 도표를 걸어 놓고 열 나라 마지막에 뜨인 돌이 우상을 쳐 부순다는데 일본도 망하느냐며 신문을 했다.

    수 개월 동안 교회해산과 신사참배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게 되자 종로경찰서는 취조 형사를 새로이 배치하였고 고문은 더욱 심해져서 매일같이 계속되었다. 수개월 동안의 고문으로 지도자들의 모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변해갔다.

    최태현 목사는 유치장에서 쓰는 휴지에다 연필로 옥중 사연들을 깨알같이 써서 취조실로 가기 전에 몰래 떨어뜨려 가족에게 전달했다. 그 중에는 다음과 같은 짤막한 편지도 있었다. “장남 옥만 보아라. 나는 취조관의 고문이 점점 더 심해지니 얼마나 더 견디어 갈 지 모르겠다. 나는 이미 나의 앞길을 주님께 위탁했다. 너는 어머니를 잘 모시고 어린 동생들을 잘 돌보아라. 그리고 믿음을 굳게 잡으라”

    대일본 천황 폐하가 높으냐 네가 믿는 하나님이 높으냐”는 질문에 최태현 목사는 “천황은 일본나라를 다스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은 조물주 하나님으로 온 우주를 다스린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취조관은 “그럼 네가 믿는 하나님이 더 높단 말이냐?”고 재차 물었고 최태현 목사는 “그렇다”고 짤막하게 대답하였다. 그 당시 이런 말을 하고는 도저히 살아 남기를 바랄 수 없었다. 또 다른 문제는 교회 해산을 위해 도장을 찍으라는 것이었다. 최태현 목사는 “나는 한국연합회 최고 책임자로서 죽어도 할 수가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취조관들은 화가 나서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구타하는가 하면 의자에 앉힌 다음 얼굴을 뒤로 재치고는 주전자로 고춧가를 탄 물을 들이 붓기까지 했다. 이에 견디지 못해 기절을 하면 찬물을 온몸에 붓고 깨어나면 유치장으로 끌고 갔다.

    취조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 해산 문제로 심한 고문을 당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는 총책임자인 최태현 목사만을 불러 1주일간 심한 고문을 계속했다. 그는 삶을 이미 포기했다. 자신이 살아나가지 못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었다. 교회 해산에 도장을 찍는 일은 주를 반역하는 것으로 굳게 믿었기 때문에 죽을 각오로 이를 거부했다.

    밖에 있는 가족들도 더 이상 육체적 정신적 고난을 이겨내지 못할 것을 예감했다. 이안나 사모는장남인 옥만에게 먹글씨로 참을 인(忍)자를 크게 쓰게 했다. 그리고 둘째 아들 승만과 넷째딸 옥화와 함께 종로 경찰서로 갔다. 이날도 심한 고문이 있었고 다시 유치장으로 끌려 가는 길에 가족이 있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이 때 둘째 아들은 참을 인자를 펼쳐 보였다. 그것을 보고 최태현 목사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살기를 기대할 수 없다. 그 동안 11번 혼수 상태에 있었고 지난주부터는 고문이 더 심하여져서 몇 날 더 견디기가 어렵다. 하나님께서 내게 여기를 지정하여 주셨으니 피하려 하지 않겠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이 말은 종로경찰서 고문대 위에서 쓸 성구라고 믿고 결심하니 날마다 이 생명은 가볍게 보이고 영생은 가깝게 보여 희생을 달갑게 받는다.”

    43년 6월 2일 전쟁이 막바지에 치닫는 때에 이날은 새벽부터 고문이 시작되었고 고등계 형사들도 이제 이만하면 항복할 줄로 알았다. 이 날 거꾸로 매달려 고춧가루 물을 코에 붓는 고문으로 12번째 기절을 했다. 찬물을 끼얹고 법석을 부렸으나 끝내 깨어 나지 못했다. 서둘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눈 한번 뜨지 못하고 55세의 아까운 나이로 마침내 굳센 신앙의 삶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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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유감 2014.12.05 21:57

    순교님, 님과의 대화가 더이상 가능하다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해명유감으로는 더이상 등장하지 않겠습니다.
    문제를 제기하신 다른 분 댓글을 다신 분들 등 여러분들이 계신데 이 분들이 이
    대화를 더 이어갈지에 대해서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가기전에 한가지 순교님께 제안드려볼까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여기에 올라온 원글 댓글 순교님깨서 올리신 댓글 모두 포함하여 말입니다.
    이를 모두 합하여 대한민국 정부에 발송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너무나 떳떳하신 순교님, 거절할 이유없죠?

    우리 이것 대한민국 국가 보훈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립시다.
    너무나 자신있으신 순교님, 거절할 이유없죠?

    최태현목사가 독립유공자란 사실을 홍보하는 일인데 반대할 이유없죠?

    고맙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을 대신해 주신다니 고마워서 어쩌지요?그래야지요?

    나도 돕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그래야지요?. 그렇지요?

    그래도 공개적으로 그러는 것이 뭐하다면 이것은 어떠합니까?

    국가보훈처 직원들에게 그들 개인 이메일로 이를 발송하는 것 말입니다.
    예를 들어 국가보훈처장,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보훈처 국장들, 국가보훈처 과장등...등
    10명에서 20명정도를 선정하여 그들의 메일로 이를 발송하는 겁니다.

    순교님, 이문제 관련 님은 너무나 당당하고 떳떳하고 자신충만하신데 어떠세요?
    어떠세요? 동의하지죠? 거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거 사실 이일 하는 것 10분이면 끝납니다.

    아시겠습니까?

    순교님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물러갑니다.
    안식교 교인들 말입니다. 지도자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 말고 말입니다.
    이분들 참으로 착하고 순한 사람들이라는 것 말입니다.
    참을성 엄청나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문제와 관련하여 참고 참고 또 참고 또 참아 줬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분들이 영원히 그렇게 할지는 저는 모릅니다.

    순교님, 수고하세요~~

  • ?
    어맹기 2014.12.06 01:56
    오만규님이 책을 써서 최태현목사 독립유공자다 그럼 독립유공자되고
    박똘만님이 책을 써서 최태현목사 독립유공자 아니다 그럼 독립유공자 아니란 말인가?
    나쁜짓을 했는지 반국가적행위를 했는지 안했는지 판단할 능력이 전무하니
    저 비열한 일을 저질러 놓고도 양심의 가책을 조금도 느끼지 못하는 거다.
  • ?
    왈수 2014.12.06 02:14
    님은 참 나쁜 사람이네요. 최 목사님이 순교를 하신 분이라는 자료는 존재합니다. 제가 맹목적으로 그걸 옹호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반대하고 싶으면, 그와 상응하는 자료나 내놔보세요. 그러면 제3자 같은 사람들이 알아서 판단하게요. 우선, 최 목사님은 연합회장 자리는 지내신 분이니, 그에 걸맞는 신앙자세는 가지셨을 겁니다. 그걸 부정하고 싶으면 부정할 만한 근거를 내놔보란 말이지요.
  • ?
    이단멸망 2014.12.06 08:45
    여기에 딴주교인과 일요일 개독교인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들이 마치 재림교인인양 행세하면서 진실을 왜곡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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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규 2014.12.07 01:24
    근원-일본, 무능한 역사, 우리는 희생자, 더하여 더 없이 분한 것- '화해, 용서- 잃어버린 성경단어' 그리고 감옥 속 교회, 또 후손들에게 남겨줘야하는 이 부끄러움, 28년감옥, 원한으로부터 자유찾은 죽은 만델라의 쓸개를 훔쳐오고 싶습니다.

    어제 '평화연찬" 박목사님 발표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독립운동사 (김홍주 목사 저)" 18분 중 정재룡, 이흑룡 두 분으로도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유족 여러분 위에 하나님의 은혜... 시리는 가슴으로 인사드립니다. 평화교류협의회 주제로 본의 아닌 분란에, 깊숙이 머리 숙입니다. '화해. 용서' 기쁜소식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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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8 포도주나 막걸리나 그런데 요즘은 마시는 것도 국제적이다 로산 2013.03.03 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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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6 폐지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1 삼일절 2013.03.01 2520
14785 평화의 연찬회를 주체하시는 분들께 4 김균 2014.10.12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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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3 평화의 연찬강사가 조재경 목사라니..... 이런 세상에!!! 7 피노키오 2014.10.10 568
14782 평화의 연찬 제78회 : 2013년 9월 7일(토)]‘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선비들의 책임과 의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9.05 1624
14781 평화의 연찬 제62회 : 2013년 5월 18일(토)] ‘중국동포 첼리스트 꿈을 이야기 한다’박문광 청년 (중국조선족교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5.17 1712
14780 평화의 사도 교황에게 부탁드립니다. 4 닉네임 2014.10.15 493
14779 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현미 2015.05.11 166
14778 평화의 멀때 1 바이블 2010.12.17 2330
14777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4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19 2866
14776 평화교류협의회님! 이런 분을 평화연찬회 강사로 초빙합니까? 5 안식교일베 2014.10.11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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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2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2
14771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유록"에서...) 1 현민 2013.02.12 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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