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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방에서 17개 질문하면 사람들 비웃는다.

 

 

나는 토론하면서 17개나 되는 질문지 돌릴 마음 없다

그런 유치찬란한 짓 하면서 1000쪽이나 되던 데스몬드 포드 같은 짓도 할 마음 없다

애시당초부터 질문하지 말고 자기 생각을 적자. 라고 한 사람이니 말이다

박님은 원래 질문 좋아하는 사람이다

질문지 하나 쓰고 나서 답 글 기다리면 얼마나 편한 전술인지를 잘 아는 사람이다

수년전부터 많이 해 본 일이기에 말이다

 

 

그래서 다시 제의한 것이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는 단어를 사용하자고 했었다

그래도 반말 하는 박님에게

예의를 기다리는 짓은 바보에 속하니까

이젠 나는 비속어를 사용하면서라도 글을 쓸 것이다

나는 평신도이니 목사인지 먹사인지는 몰라도 손해는 내가 보는 것 아니다

내가 비속어 사용한다고 다른 사람 나서서 발광하지 말기 바란다

내가 속이 좀 상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인간과 성경 토론했다는 것이 좀 창피스럽다

그리스도인은 신사라는데 자기는 사람 비위 거슬리는 글 올리면서

그것 대꾸하면 나만 나쁜 사람으로 실실거리며 몰고 간다

그것 수없이 해 본 일이라서 그러지 말자고 하면 다른 글로서 또 비웃는다

그래서 정말로 예의는 내 버리기로 했다

 

 

내가 안티오쿠스라고 단정지운 적 한 번도 없다

단정지우지 않는다고 더 발광댄다

내가 단정지울 수 없는 이유를 이야기를 해도 발광한다

나는 오히려 믿어지지 않은 1% 때문에 더 그를 믿지 않게 되었다는데도 그런다

가까이 다가가다가도 그 1%가 나를 유대인의 역사까지 믿어지지 않게 만들었다

그래서 재림교회 신학이 전가의 보도처럼 생각하는 유대인의 전승조차도 믿어지지 않았다

유대인의 전승

사도시대의 전승

재림교회의 전승 모두가 가짜일 가능성까지도 생각해 봤다

물론 가짜일 가능성이 99%이다

저들 언어로 돌림 빵 한 것 억수로 많았다

그래서 역사는 이긴 자의 몫이고

그래서 역사는 이긴 자의 언어일 뿐이다

또한 진 자가 진 이유를 장황스럽게 설명하는 것도

그 장황한 이유가 현재까지 존재하여 이긴 자의 역사를 짓밟는 오늘의 행위도

거짓이 물들고 있고 구제역으로 생매장되어 묻어 버린 후 부풀린 돼지 배처럼 되어 있다

 

 

그러면 재림교회가 주장하는 8장의 작은 뿔이 로마 교황인가?

정말 다니엘서 8장과 9장이 같은 예언을 시작하는 언어인가

정신 빠진 소리들 하고 있지만 그 해석 또한 한 물 간 것이란 것을 모르고 있다

만약에 우라이야 스미스가 지금 환생한다면

오늘날 지구예언역사를 다시 쓸 것이다

그리고 켄 라이트 목사에게 살짝 말한 것처럼

화잇은 선지자가 아니여 할 것이다

그런데도 같은 시대에 환생한 화잇 여사가 있다면 다시 그것 인정할 것이다

그러면 남은 자라고 자칭하는 무리들 그것 다시 따를 것이다

아니라고? 그럼 그럴 경우를 생각이나 해 봤겠나?

그 돌 머리 같은 것으로 말이다

 

 

8장의 작은 뿔은 결코 로마 교황이 될 수 없다

주전 457년도 2300주야의 시작점이 될 수 없다

기한을 정한다는 단어를 떼어 낸다. 라고 해석해서

기이한 2300년의 기산점을 삼은 것부터 틀린 것이다

그 기산점을 삼은 윌리암 밀러의 해석이 맞다면

이 땅은 지금 없다

다들 죽든지 하늘가든지 했겠고 남은 자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2300주야의 시작점은 엉터리일 뿐이다

시작점이 엉터리이니 종점 역시 엉터리이다

 

 

며칠 동안 산을 하나 사려고 보려 다녔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이 잘못 가르치는 바람에 엉뚱한 곳을 헤맸다

지적도를 들여다봤는데, 이런 것 내가 잘 하는 일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헛다리짚고 다녔다

 

 

마찬가지로 재림교회도 시작점을 잘못 짚는 바람에 헛다리짚고 다닌다

재림교회가 왜 2300주야의 마지막이라는 1844년을 고집하는가?

왜 그 고집이 8장의 작은 뿔을 로마교황이어야 한다고 고집하는가?

1844년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날인데

그것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옛날 선구자들이 잘못한 날일뿐이라고

외쳐도 모자랄 지경인데 왜 이러고 있는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놈의 하늘성소 때문이다

하이람이 옥수수 밭에서 봤다는 거지같은 환상 때문에

그것 옳다고 우기다가 이 지경까지 왔다

그리고 그것 합리화한다고 160여년을 이렇게 떠들고 있다

 

 

작은 뿔이 로마교황이어야 한다고?

참으로 어이없는, 어의 상실한 소리 하고 자빠졌다

단8장 어디에서 로마교황이라는 냄새라도 났는가?

구제역으로 썩어빠진 배때기라도 본 것인가?

 

 

정말로 작은 뿔이 로마 교황이라면

결코 결단코!!!(이런 문구는 박님이 자주 사용하는 짓거리이다)

4나라에서 나올 수 없다

 

 

한 번 한 질문은 다시 하지 말기 바란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질문 한 것은 못 본 척 하고 지나가는 인면수심같은 짓거리 좀 안 했으면 한다

내가 답글 달지 않으려다가 더러워서 단다

그러니까 다시는 질문 하지 말기 바란다

할 말 있으면 자기 연구한 것 올리면 네테즌들이 판단한다

판단 몫은 그분들 것이니까 말이다

 

 

[질문1]

다니엘서 8장에 이르기까지 '정한 때'라고 하는 그 '정한 때'는 어느 때를 말하는가?

(1)오직 하나 단7:25에 언급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말고 다른 때가 있는가?

=============================================

있다

단 9:24을 읽어 보라

기한을 정한 것도 정한 때이다

그리고 정한 때 라는 것을 여러 개 올려 주었는데도 못 봤다니 아래에 다시 올린다

2300주야는 2300년이다 그러면 그것이 1260년보다 더 긴데

여러분들 해석대로라면 1260년도 2300주야 안에 들어 있어서

2300년이 정한 때가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1260년의 시작점도

70이레처럼 같은 것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박님은 단8장과 9장이 연관성이 있어서 같은 시작점이라니까

7장의 시작점도 그래야 맞다

그런데 그런가?

7장의 시작점은 10나라 가운데의 작은 뿔에 한정한다

그것이 8장의 작은 뿔이 7장과 같은 이유가 생겼다면

8장의 시작점은 9장이어야 한다

그래서 같은 시작점이어야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내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 정한 때를 보자

대하 30:3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단 8: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단 8: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합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갈 4: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 중 하나를 보자

합 2: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그럼 이 묵시도 2300주야냐

아니면 정한 때가 1260년이냐

아니잖는가?

왜 단8:17.19에만 얽매어서 자기에게 유리한 소리만 하고 자빠졌는가?

 

 

[질문2]

다니엘서 7장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즉 3년 반은

무엇을 근거로 문자적인 1260일이 아닌 1260년으로 해석하는가?

=============================

이건 우리 둘 다 같은 해석을 하고 있다고 합의 본(?) 것 아닌가?

더 물어 볼 것 있는가?

이런 무식한 질문도 내가 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질문3]

다니엘서 9장의 70이레는 왜, 무엇 때문에 490일이 아닌 490년으로 해석하는가?

아울러 그 기간안에 있는 7주, 62주, 1주는 왜 무엇을 근거로 하여

49년, 434년, 7년으로 해석하는가?

=======================================

이것도 우리가 같은 해석이라고 합의 본 것 아닌가?

질문 같은 것 좀 하기 바란다

 

 

[질문3]

다니엘서 7장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1260년으로,

다니엘서 9장의 "70이레"는 490년으로 상징으로 해석하는데

왜?

무엇 때문에?

7장과 9장 중간에 있는 8장의 2300주야는 상징과 묵시가 아닌,

문자로 해석하는 것인가?

==============================

난 2300일이라고 말한 적 없다

그렇게 해석한 유세비오의 해석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도

그게 유대역사라고 말했어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는 것은

내가 2300일이라고 못 박기를 기다리다 지친 모양이다

 

 

[질문4]

위 질문3, 4를 완전히 무시하고

백번천번 양보하여 오직 다니엘서 8장만 유일하게 문자로 해석한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안티오쿠스가 행한 일들의 기간이 2300일인가?

안티오쿠스의 활동 중 역사적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2300일과 맞는가?

비슷하게라도 맞아야 할 것 아닌가?

===============================

이런 엉터리 같은 사람 다 있나

내가 언제 그 사람이라 했는가?

역사가들이 그렇게 해석하는 것을 내가 좀 참고하라고 퍼 올려 주었고

그것 날짜만 조금 틀리지 내용상으로는 그 사람이 한 짓과 너무도 같으니까

나도 99%쯤 믿어진다고 한 것인데

박님은 1%라도 틀리면 엉터리라고 하더니

1844년 100% 틀린다고 해도 그것 믿고 살아가니 좀 이상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질문5]

제1국면 다니엘 2장은 바벨론부터 재림까지,

제2국면 다니엘 7장은 바벨론부터 재림 전 심판까지,

제4국면 다니엘 10~12장 마지막 국면은

페르시아부터 특별부활까지 언급했는데

왜, 제3국면으로 주어진 다니엘서 8장은

페르시아부터 기원전 2세기의 셀루쿠스 왕조의

8번째 왕으로 이상이 끝나야 하는가?

=================================

정말 무식한 질문 하고 자빠졌다

박님이 주장하는 제3국면인지 4행구조인지는 모르지만

제3국면은 4왕 다음 패역한 시대에 나온 작은 뿔을 설명하기 위한 장이다

그것이 셀류쿠스 왕조의 8번째 왕으로 끝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예언 해석을 할 것인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일이다

 

 

[질문6]

다니엘서의 목적은 명백하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단 12:4)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단 12:9)

'마지막 때'까지 봉함되고 간수될 기별이 바로 다니엘서이다.

단2, 7장, 10~12장까지 모두 마지막 때를 가리키고 있는데,

왜, 유독 8장만 그 마지막 때와는 전혀 관계없는

기원전 2~3세기로 이상이 끝나는가?

================================

자 그러면 하나만 묻자

다니엘서에는 마지막 때 까지 봉함된 예언만 있는가?

나도 무식하다고 여기는 질문이지만 우문현답이 나올까 봐서 물어 보는 거다

 

 

[질문7]

다니엘서에 주어진 4국면의 이상과 계시 중,

왜 유일하게 8장만 밑도 끝도 없는 미완성으로 끝을 맺어야 하는가?

즉 김균님이 주장처럼 8장이 9장과 아무런 연관이 없고 독립된 예언이라면,

이 예언의 목적은 무엇이며 결론은 무엇인가?

====================================

몇 번이나 답을 해야 정신이 좀 돌아 올 것 같은가?

앞서 적은 내용을 참고하시라

그것 다섯 번도 더 적은 것 같으니까 참고하시라

 

 

[질문8]

다니엘서 전체에서 상징과 묵시적 예언에서 언급된 '시간적 단위'는

반드시 '~부터 ~까지'라는 시작점과 종결점이 언급이 된다.

후에 내가 이곳에 올려 보겠지만 1290일과 1335일이라는 시간적 단위도

1260년과 더불어 그러한 시작점과 종결점이 명백히 나타나 있다.

그렇다면, 다니엘 8장의 "2300주야까지니"라는 종결점에 대한 시작점은

어디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가?

===========================

이 질문도 답을 한 것 있으니 찾아보시라

 

 

[질문9]

9장의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라는

이 시작점의 종결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아울러 "70이레로 정하였나니"에서 '정하다'(to cut off)

즉 '잘라내다'는 도대체 어디에서 잘라내라는 것인가?

70이레 곧 490년을 어디서 잘라 낼 것인가?

===========================

무식하기는

얼마나 무식하면 어디서 잘라낸 것도 모를까?

이스라엘 역사에서 잘라 냈다

도도히 흘러가는 포로생활 이후의 역사에서 메시야의 이야기를 잘라냈다

 

 

[질문10]

다니엘서 8장에서 8장 전체 이상을 보고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단 8:15)

하나님은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단 8:16)고 명하셨다.

그리고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단 8:17)하면서

말할 때에 다니엘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단 8:18)어 버렸다.

 

 

다니엘이 왜 잠들었는가?

후에 그를 일으켜 세우고 어루만지면서까지

이 이상을 깨닫게 하려는 하늘 존재 앞에

왜 다니엘은 급기야 혼절하고 마는가?

김균님처럼 잠자는 일은 정말 흔한 것이고

다니엘도 그저 잠자고 싶어 잠들었단 말인가?

아니면, '성소 정결'을 황폐한지 오래된 예루살렘 성 회복으로

기대하던 다니엘이 2300주야가 예루살렘 성 회복과는

무관한 것임을 눈치 채고 기가 막혀 혼절한 것인가?

===============================

무슨 질문이 이런가?

질문다운 것 좀 하기 바란다

 

 

[질문11]

9장에서 다니엘이 천사의 설명 없이 깨달아 알게 된 '년수'는 무엇인가?

9장 서두에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동시대 사람 예레미야의 글을 통해

예루살렘 황무함일 70년만에 끝나리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와 자복을 한다.

그러므로 9장의 70이레는 예루살렘 성 회복에 대해 궁굼해하던

선지 다니엘의 '깨달음'을 위해 주신 해석이 아님을 알 수 있지 않은가?

=====================================

아이고 이 무식한 사람아

이걸 말이라고 하는가?

기도문 다시 읽어보고 이야기 하라

그 기도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연구부터 하고 와서 질문하기를 바란다

 

 

[질문12]

단8장과 9장이 전혀 상관이 없고 독립된 이상이라면,

왜, 무었 때문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단 9:21) 왔을까?

왜? 그 천사의 첫마디가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지니라”(단 9:23)였을까?

'이 일'은 무엇이고 '그 이상(마레)'는 무엇이란 말인가?

왜 하나님이 히브리어로 다니엘서를 기록하면서

그 수많은 '이상'(카존)이라는 단어 대신 2300주야에 관해서만큼은

카존이 아닌 '마레'(이상)라는 구별된 단어를 사용하셨을까?

 

 

1) 8장 : “가브리엘아 이 이상(마레)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단 8:16)

2) 9장 :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마레)을 깨달을지니라”(단 9:23)

==================================

히브리서 해석은 나에게 묻지 말기를

내가 전에 여러 번 내가 학교 다닐 때에는 히브리어 배우지 않았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단어 몇 개 주워 와서 히브리 어원 밝히는 짓거리는 하지 말기를

익은 곡식은 머리부터 숙인다.

이런 짓은 여호와의 증인들이 더 잘 한다

 

 

[질문13]

앞서 언급했듯이 다니엘서의 기록 목적은 '마지막 때'를 위한 것이다.

다니엘은 오직 두 가지 때를 언급한다.

'정한 때'와 '마지막 때'이다.

'마지막 때'는 언제부터인가? 무엇을 통해 마지막 때를 알 수 있는가?

==============================

그럼 다시 물어보자

정한 때와 마지막 때가 다른가그것 이야기 하려고 1260년과 1844년을 구별하는가?

눈에 훤히 보이는 질문 좀 하지 말자

 

 

[질문14] 이것은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1)2300주야가 2300년이 아닌 문자로 해석한다면,

2300주야 해석을 통해 이 땅에 재림운동을 일으킨 윌리암 밀러와

재림운동가들은 정확히 아무런 성서적 의미를 둘 이유조차 없는 사람들인가?

====================================

바보스런 윌리암 밀러

 

 

2)2300주야 끝에 있었던 '대 실망' 이후 성경에서 예수님의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심을 깨닫고 그 "다시 예언하리라"(계10:11)는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생성된 제 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는 무엇인가?

2300주야가 2300일이면 재림교회 역사 자체가 완전히 사라져야 되는 것 아닌가?

=============================

사라지기는.......

변해야 한다

 

 

3)예수님을 왜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대제사장으로 소개하고 있는가?

대제사장으로 하늘 성소에 들어가신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예수님의 대제사장 직분은 언제 시작되었고 언제 끝나는가?

아니 근본적으로 김균님같은 분은 하늘에 죄가 있을 수 없다고 항변하는데

왜 히브리서는 명백히 그 하늘 성소도 정결케 되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가?

==========================

휴우

히브리서 어디에 하늘 성소가 정결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가?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히 9:23)

==============================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지상성소)은

제사제도로서(이런 것들)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원형은 더 좋은 제물 예수로서 대체되었다는 말이다

히브리 9장 다시 읽으시기를

 

 

4)2300주야가 2300년이 아니라면,

이에 대해 수없이 반복 강조한 엘렌 지 화잇은 도대체 누구인가?

그 2300년 예언 해석과 대실망, "다시 예언하리라"의 성경 말씀들을 따라

2천여번의 계시를 보고 영감으로 예언의 신을 기록했다는 화잇은

그래도 선지자인가 선지성은 인정해야하는가?

아니면 완전히 종교 사기꾼내지는 거짓 선지자인가?

======================================

내가 화잇 여사를 종교 사기꾼이라 하기를 바라는가?

아니면 이런 헛소리 그만 하기를 바란다

그가 남이 한 2300주야 해석을 인정했다고 다 맞는 것은 아니다

선지자는 잘못 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이라도 된 것이라 생각하는가?

화잇여사가 한 말이면 100% 옳은가?

오늘 우리가 다시 현대적 의미로 해석하면 천벌 받는가?

답을 바란다

 

 

자 할 말 있으면 해 보시라

나에게서 이런 대우 받기 싫으면

언어를 옛날처럼 하든지 해 주기 바란다

최소한 경의로 질문하고 답하는 풍토는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내 말이 틀렸는가?

  • ?
    페론 2011.02.21 07:49

    이  글을 카스다에도 쓰십시오

     반박문이 올라오면 읽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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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2 닉 부이치치의 간증 - 감동입니다.( 8 과 안식일학교 교과 : 회복 탄력성 동영상 자료입니다. ) 2 잠 수 2011.02.18 2226
14591 할렐루야 1 나그네 2011.02.18 1707
14590 강도가 된 교회, 1 로산 2011.02.18 1661
14589 레나 마리아 동영상 - 감동입니다. ------------와 ------------------------------------우 --------------- 6 잠 수 2011.02.18 2031
14588 언제나 봄빛 같이 2 1.5세 2011.02.18 2033
14587 고 정남석 목사님이 친구들에게 남긴 간곡한 글 (...현대 의학을 무시하지 말고...) 4 코스모스 2011.02.19 2214
14586 추위는 저 멀리 - 용설란의 꽃을 바라보며 ------------------------------------------ 잠 수 2011.02.20 2563
14585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 와우 -------------------------------------------- 잠 수 2011.02.20 1611
14584 神이만든 신비로운 바위풍경 잠 수 2011.02.20 1599
14583 아름다운 조화 나그네 2011.02.20 1397
14582 놀라지 마세요 빈배 2011.02.20 1671
» 토론방에서 17개 질문하면 사람들 비웃는다. 1 로산 2011.02.20 1721
14580 공중 도시 - 마테오라(Meteora) -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하여 절벽위에 지은 집 잠 수 2011.02.20 2084
14579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18개의 장소들 잠 수 2011.02.20 1944
14578 빈배님, 질문있습니다. 안도마 2011.02.21 1454
14577 현미와 백미와의 대쟁투 ( 개혁파 계시판에 쓴 글 ) 1 purm 2011.02.21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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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4 컴퓨터 청소와 정리하기 ( 가볍게 하기 ) 기술 담당자 2011.02.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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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2 내 종교는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자랑스러운 진구 3 퇴계원 2011.02.22 2797
14571 축 백일 - 민초스다 11 1.5세 2011.02.22 2662
14570 "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로산 2011.02.22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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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8 '퇴계원'이란 필명을 보고 . . . '삼육동'으로 4 삼육동 2011.02.23 1887
14567 인생의 교훈 六然 - 중국 학자 崔銑 - 잠 수 2011.02.23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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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1 우리가 모두 죄인 1 빈배 2011.02.24 1729
14560 읽어보시고 댓글 좀 다세요잉 3 로산 2011.02.24 1908
14559 일요일 교회 어느목사의 2300주야 참고 바이블 2011.02.25 1673
14558 법궤 위 시은좌는 여호와의 거하시는 곳인가? 로산 2011.02.25 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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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4 가짜 계란에 놀랐는데 가짜 국수까지??? 가짜천국 2011.02.26 2254
14553 우리의 사소한 해석이 잘못하면 삼위일체까지 건드린다. 8 로산 2011.02.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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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1 3 월에 꿈꾸는 사랑 - 이 채 잠 수 2011.02.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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