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 김운혁님의 글 내심 관심있게보고있는데요.

큰안식일은 아빕월15일만이 아닌 모든 절기 안식일과 제칠일 안식일도 큰안식일이라합니다.-성경절은 연구겸 찾아보세요.

요제절 초실절 헷갈리지 마시구요. 절기공부 좀더 하시면....

2. 재림교회의 모순 -

절기는 폐지되었다면서 제칠일 안식일 준수 시간은  레23:32의 대속죄절 시간을 갖고 지키고 있다.

3. 재림교회에 재림은 있는데 재림 날짜가 없다는 것은 사단의 미혹이다. 재림은 열심히 외치되 날짜를 모르면 준비할 수 없다.

그러므로 본인은 예수님의 초림의 날짜를 성경적으로 증명하고자한다.(비난 각오하니까 댓글 달아주세여)



성경에 나타난 메시야의 탄생

 

수님의 생일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까?

 

대부분 갸우뚱 혹은 없다, 모른다, 하나님이 일부러 감추셨다라고 대답한다. 본인도 예수님은 인간이 아닌 신이기에 신은 시작과 끝이 없기에 하나님의 섭리로 생일을 알 수 없고 현 1225일이 진짜 탄생일이 아닌것만 설명했었고 오랫동안 가르쳐왔다.

그러나 절기문제를 연구하며 하나님께서 알 수 있도록 하신 섭리를 볼수 있었다.

그 증거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예수님의 생일잔치는 아버지하나님께서 매우 크게 기쁘게 특별하게 준비하셨다.

16:16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이스라엘민족 3번 예루살렘에 올라가야한다. (모든 사람들이 증인이 되길 원하셨다)

1)유월절 : 아버지께서 아들의 죽음에 증인이 되길 원하셨다.

2)오순절 : 아버지께서 아들의 왕되심(성령부으심-임무교대요 성령은 예수님 자신이다)의 증인이 되길 원하셨다.

3)초막절 : 아버지께서 아들탄생을 모두가 보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유대역사가 요세푸스는 절기에 예루살렘에 250만이 모였다고 말한다. 대단히 큰 잔치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 날짜를 알고 증명할 수 있을까?

 

1장의 요한의 출생이 출발점이다.

1:5-11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나이 많더라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쌔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갸랴” “스가랴같은 이름이다.

아비야 반열:” 무슨뜻일가?

대상24장에 나와있다. 아비야는 8번째 반열()

다윗왕때에 제사장의 수가 많아지고 역할이 커졌을 때 8조로 나누고 기간도 나누어 직무를 감당케하였다.

그러나 3번의 절기에는 모든 제사장이 함께 봉사하였다.

유월절은 종교력으로 첫째달이다.

1조는 현 태양력 4월 첫째주 정도에 봉사하였다.

2조는 두 번째 주

3조는 유월절(무교절)에 전체가 봉사하기에 4번째주에 봉사하였다. 이렇게 아비야반열은 8번째 조이다.

사가랴가 8조니까 8주째 제사장으로 봉사하고 있었다. 그 다음주가 오순절이니까 모든 제사장이 함께 봉사하고 있는 것이다.

1:10에 모든 백성이 함께 분향(기도)한 이유는 오순절이기에 그렇게 한 것이다.

1:24 “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엘리사벳의 수태는 6월 말쯤이 된다. 그리고 5달 동안 숨어있었다고 하니까 6월말부터 5달 후는 11월 말경이다.

이렇게 눅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로 이어지며 6째 달이면 12월 말경이 된다.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잉태를 알린 것은 요한의 잉태 후 6개월 후이다.

그러면 마리아는 12월경에 잉태하였다.(이때는 수전절 곧 빛의 절기 하누카때이다.)

임신기간280일이니까 9월말경이나 10월초가 된다.

그 시기는 초막절과 정확히 일치한다.

(유월절-보리추수, 오순절-밀추수, 초막절- 모든 과일추수인데 포도를 제일 마지막한다)

250만이 모여 잔치를 하였다. 매우 큰 잔치이다.

왜 하나님께서 이 잔치(절기)를 계획하셨을까?

16: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초막절(수장절, 장막절)의 가장 주요하게 생각할 부분 중 하나는 명령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보자.

너희는 절기를 축제로 기뻐하며 즐기라이다.

내 아들의 생일잔치에 와서 기뻐하며 즐거워하자이다.

16:14 “이 명절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와 종들과 여러분의 성에 사는 레위인과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다 같이 즐거워하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할렐이라는 아주 흥미로운 것이 있다. “할렐은 시113-118을 일컫는 말이다.

이것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에 항상 부르는 시편이다.

할렐중 118이 가장 중심이 되는데 초막절에 무엇을 노래하는지 보자.

기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며 보자.

118:14-21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예수)이 되셨도다

15.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예수)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16.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17.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18.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19.내게 의의 문을 열찌어다 내가 들어 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20.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 가리로다

21.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예수)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히브리어 구원은 예수아” (헬라어예수”)이다.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예수아)이 되셨도다 의인의 장막(초막)에 기쁜 소리, 구원(예수아)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초막절에 노래하는 시편이다.

 



  • ?
    예언 2014.12.07 15:12
    제칠일안식일시간을 두고 초기재림신자들 사이에 논쟁이 있었잖아요.

    분명한 것은 창세기 1장의 하루 시작이 저녁이므로
    저녁의 정확한 시간을 알아내는 것이 관건이었죠.

    일부의 재림신자들은 저녁 6시라고 주장했고
    일부는 해질 때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결론이 나지않자
    엘렌화잇이 천사로부터 지시를 받아 결정되었을 겁니다.

    바로 해질 때부터가 하루의 시작이었던 것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결정은
    인간이 만든 시계로 하루의 시작을 계산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연계로부터 답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봅니다.
  • ?
    김균 2014.12.07 15:45
    "결국 결론이 나지않자
    엘렌화잇이 천사로부터 지시를 받아
    결정되었을 겁니다"

    "되었을 것"

    참 한심이 두심이 한 소리입니다
    되었다 도 아니고
    되었을 것 이다?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이게 우리의 현실이라니요

    이젠 세월지나면 어떤이의 희미한 머리로
    "전에 게시판에서 읽었는데
    천사가 해 질 때부터라고 계시로
    보여줬대" 할 겁니다
    찾을 길도 없는 계시론이 나타나서
    해질 때부터는 하늘이 화잇에게 보여준 것이야 할 겁니다
    안식일 낮잠자면 돼지고기 먹는 거라고
    화잇이 그랬대 하는
    카더라 통신이 될 겁니다
  • ?
    예언 2014.12.07 16:01
    제가 얼마전에
    예언의 신에서 읽었기 때문에
    거의 정확할 겁니다.

    지금이라도
    찾으면 되긴 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쓴겁니다...ㅎ
  • ?
    김균 2014.12.07 16:30
    그 천사
    서기 1900여년이나 지나서야
    갈켜줬다?

    그럼 1900여년 동안
    적당히 믿어도 된다
    이 말이다?

    참말로 죽은 밀러 무덤지기를 안 하나
    해 질 때부터라고 갈켜주지를 않나
    그런데 화잇여사 생전에 주님 오신다고 갈켜준 천사는
    계급이 졸병 수준이었나요?
    잘못 천기누설을 했으니까요
  • ?
    모에드 2014.12.07 16:52
    1T116 "I saw that it is even so: “From even unto even, shall ye celebrate your Sabbath.” Said the angel: “Take the word of God, read it, understand, and ye cannot err. Read carefully, and ye shall there find what even is, and when it is.” I asked the angel if the frown of God had been upon His people for commencing the Sabbath as they had. I was directed back to the first rise of the Sabbath, and followed the people of God up to this time, but did not see that the Lord was displeased, or frowned upon them. I inquired why it had been thus, that at this late day we must change the time of commencing the Sabbath. Said the angel: “Ye shall understand, but not yet, not yet.” Said the angel: “If light come, and that light is set aside or rejected, then comes condemnation and the frown of God; but before the light comes, there is no sin, for there is no light for them to reject.” I saw that it was in the minds of some that the Lord had shown that the Sabbath commenced at six o’clock, when I had only seen that it commenced at “even,” and it was inferred that even was at six. I saw that the servants of God must draw together, press together."

    1T116:안식일이 시작되는 시간
    116나는 “저녁(even. KJV)부터 이튿날 저녁(even)까지 안식일을 지킬지니라”(레 23:32)고 한 말씀이 (I saw that it is even so)그 말씀 그대로임을 보았다. 천사는 말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펴서 읽고 깨달으라. 그리하면, 오해하지 않을 것이다. 주의 깊이 읽어 보라. find what even is, and when it is.그대는 거기서 무엇이 *(even)저녁이며, 그것이 when(때) 언제인(“From even unto even, )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천사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금껏 시작한 것처럼 안식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불쾌히 여기셨는지 물어 보았다. 나는 안식일의 최초의 기원으로 되돌아가서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살펴보도록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을 기뻐하지 않으시거나 불쾌히 여기신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왜 이렇게 되어 왔으며,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안식일이 시작되는 시간을 변경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물어 보았다. 천사는, “너희가 이해할 것이지만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 아직은 안 되었다”라고 말했다. 천사는 다시 말했다. “빛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빛을 등한히 하거나 거절하면 심판을 당하게 되고, 하나님의 불쾌히 여기심을 받게 된다. 그러나, 빛이 주어지기 전에는 죄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 거절할 빛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안식일이 저녁(even)에 시작되었다는 것밖에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데, 나는 어떤 이들이 안식일은 6시부터 시작된다고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고 마음에 생각하고 있음을 보았다. 그들은 저녁이 6시를 의미한다고 추론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종들이 연합하고 일치되어야 할 것을 보았다. 나는 하나님의 종들이 연합하고 일치되어야 할 것을 보았다."

    *그들은(x)->>I (나는) 저녁(even)->>(Even은 반반=1/2,동등, 짝수,수평 ,평등, 이라는 뜻도 있다)이 6시(6 Oclock)->>(6시에는 아침(AM) 6시도 있고 저녁(PM)6시도 있다)를 의미한다고 *추론(inferred)하였다.
  • ?
    김운혁 2014.12.07 17:53

    언제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했나요? 그 출애굽한 시간이 바로 안식일, 즉 해방의 시작 입니다.

    제가 예수님의 재림의 시간에 대해 적어 놓은 내용을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9468).  이 문제를 깨닫기 위한 힌트는 예수님이 2030년 4월 18일 즉 아빕월이 시작하는 오후 3시에 재림 하신다는 사실속에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후 3시에 운명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원형이고 출애굽이 표상이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우린 거꾸로 생각 합니다. 출애굽을 원형이라고 생각 하고 예수님을 표상이라고 생각 할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큰 문제 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해가 넘어가 어두워질때 출애굽 했으므로 그때가 바로 아빕월 15일의 시작이라고 주장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창조주 되심과 우주의 왕되심과, 온우주의 총체적 중심되심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수요일에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분이 다 이루었다 말씀 하시면 그 날이 바로 여섯째 날이 되는 것이며 그 말씀을 하심과 동시에 일곱째 날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린 무지합니다. 해가 지는 시간을 열심히 관찰 합니다. 하지만 우린 정작 주님의 생애속에 나타난 위대한 우주적 안식일의 시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시면서 "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시는 그 순간에 이 온 우주는 희년에 들어간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우린 모두 마음이 어두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뻔히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는데도 희년은 서기 34년에 시작했다고 가르칩니다. (어떤 일부 신학자들).  예수님을 시간의 틀속에 가두어 두려는 어리석은 발상임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그 순간이 바로 희년의 시작 입니다. 그래서 시대의 소망은 예수님은 그 거룩한 안식일동안 무덤에서 쉬셨다 라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 위대하심을 깨닫는데 피조물들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일을 순서대로 처리하시는것 뿐 입니다.

    우주에 있는 천사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알고 기뻐했습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죄인들만이 눈이 어두워, 무지의 두루마리를 입고 있기에, 성령의 은혜로 깊은 심연가운데 빠진 인류는 천천히 끌어 올림을 받아 육지까지 올라와 생존세계로 다시 토하여 냄을 받는데 3일밤낮 즉 3천년의 세월이 걸리는 것입니다.

    큰 안식일에 대해서 잠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큰 안식일이란 단어는 성경 전체에서 딱 두번 나옵니다. 둘다 요한 복음에 나옵니다.

    토요일 안식일도 큰 안식일이다 라는 주장은 잘못된 번역을 보고 그렇게 생각 하시는 것입니다.

    다 크면 뭐하러 크다는 설명을 굳이 할필요가 있나요? (요 19:31).

    그 안식일이 큰날이기 때문에 시체를 십자가에서 빨리 내리고자 했습니다. 그 뜻은 그 안식일이 그냥 토요일이었다면 십자가 위에 시체를 그냥 두었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창조 기념일 토요일 안식일도 역시 절기 입니다. 레위기 23:1~3을 읽어 보십시요.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짜가 초막절날이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조금더 살펴 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9
2785 그놈이...누구 ?? 입니까 (필 님) 1 깃대봉 2012.02.10 1347
2784 구원 이란! 바이블 2012.02.10 1047
2783 구원이라는거.... 22 snow 2012.02.10 1429
2782 고한실씨와 한국재림교회의 불편한 진실. 그리고 삼보일~~퍽!!! 15 필리페 2012.02.09 2920
2781 남아야 할것인가, 떠나야 할것인가.. 참말로 고민일세.. 11 김 성 진 2012.02.09 1489
2780 내가 여기 살고 싶어서 있는 줄 아는가 가고 싶어도 정 때문에 산다 4 로산 2012.02.09 1670
2779 혼자 읽기 너무 안타까워서 나그네 2012.02.09 1164
2778 나의 갈길 다가도록(고 정동심목사 회고록 연재)#17 5 정태국 2012.02.09 1443
2777 Think & Thank 2 fm 2012.02.09 1291
2776 로산 장로님, 라면보다 더 소화 안되는 음식이 무엇인지 아세요? 2 김주영 2012.02.09 1695
2775 암웨이(Amway) 구원 14 김주영 2012.02.09 2167
2774 로마린다 교인 2세 변호사 미 의회 출마 1 김석군 2012.02.08 1836
2773 내가 잘 먹는 음식인데....... 로산 2012.02.08 1235
2772 한미 FTA= 뿔난 이유들 3 로산 2012.02.08 1330
2771 또 다른 새로운 예언 1 로산 2012.02.08 1277
2770 또다른 예언 바이블 2012.02.08 1199
2769 또하나 예언 바이블 2012.02.08 1226
2768 나는 오늘 예언한다. 1 바이블 2012.02.08 1216
2767 성경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 10 김주영 2012.02.07 1612
2766 솔직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드리는 대부분의 기도는 응답받지 않습니다. 5 김원일 2012.02.07 1611
276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6 1 정태국 2012.02.07 1514
2764 박원순한테 개××? 이게 울나라 극우목사 수준입니다! 9 서프라이즈 2012.02.07 1475
2763 소망에 대하여 - 천국이 아니다 3 아기자기 2012.02.06 1615
2762 다시 재림운동을 해야 할 때 I ,II - 저는 하용판 전도사님이 침례요한의 마음과 합한 분같읍니다. 1 J J 2012.02.05 2360
276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5 1 정태국 2012.02.05 1509
2760 낚시하는 노인네 5 강철호 2012.02.04 1451
2759 제발 좀 배워라 ! 3 김주영 2012.02.04 1916
2758 평화교류협의회 총회를 알려드립니다. 2 명지원 2012.02.04 1588
2757 박명호가 마귀라고? 우끼고 자빠졌네 4 유재춘 2012.02.03 1828
2756 "조중동" 의 실체 2 필리페 2012.02.03 1646
2755 안식일에 대한 명 설교(퍼옴) 김기대 2012.02.03 1471
275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4 2 정태국 2012.02.03 1284
2753 사랑에 대하여 - 에로영화 촬영불가 상영금지 4 아기자기 2012.02.01 2189
2752 소금만 먹다 병이 난 사람 돌베개 2012.02.01 1423
2751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3 2 정태국 2012.02.01 1443
2750 가인과 아벨 로산 2012.01.30 1622
2749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2 1 RayC 2012.01.30 1740
2748 울지마 톤즈 병원 세워진다. 1 에르미 2012.01.29 1523
2747 소아청소년과 8 로산 2012.01.29 1586
2746 진실 그리고 가짜, 언젠가는 밝혀질까? 2 로산 2012.01.28 1584
2745 정씨가 계룡산에서 2 로산 2012.01.28 1808
2744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 #11 3 정태국 2012.01.28 1596
2743 뉴스타파 1회 (KBS, MBC, SBS, YTN에 안 나오는 뉴스. 대안언론) - 대한민국이 보인다 2 서프라이즈 2012.01.28 2052
2742 민초 로그인과 글 올리기에 대해서 4 기술 담당자 2012.01.27 1474
2741 님은 날 잃었어요 <알림 : 저의 닉네임을 "나비"에서 "아기자기"로 변경했기에 "나비"로 올렸던 모든 글의 닉을 "아기자기"로 바꾸었습니다.^^> 나비 2012.01.26 1511
2740 이것이 진짜 한국인들의 모습? 1 타향살이 2012.01.26 1787
2739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10 1 정태국 2012.01.25 1662
2738 어쩔건데? 죽여 놓고........ 1 로산 2012.01.24 1722
2737 수고하시는 관리자님께 - 홈페이지 layout에 관하여 4 의견 2012.01.24 1400
2736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1 기도 2012.01.24 3119
2735 요한계시록 읽기 정용S 2012.01.24 1672
2734 정봉주 오마주? 수인복 입고 MB 조각상을 망치로… 4 자유 2012.01.24 1695
2733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9 1 정태국 2012.01.23 1765
2732 한지붕 세가족 (퍼옴 신완식의 목양노트) 4 새소망 2012.01.23 1932
2731 진실을 말 하지 못하고 죽은 신 목사 3 강철호 2012.01.23 2154
2730 베리블랙, 윈틀리 핍스 목사 재림교회의 교만에 대해 말하다 2 펌글 2012.01.22 5824
2729 목사와 선비 3 병선 2012.01.22 1607
2728 계시란 무엇인가 정용S 2012.01.22 1448
2727 MB 손녀의 몽클레어패딩과 노무현 손녀의 샌들 2 비교 2012.01.22 2224
2726 답답한 마음으로 한마디 bystander 2012.01.21 1494
2725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8 1 정태국 2012.01.21 1495
2724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7
2723 구원은 소유인가 존재인가? 2 정용S 2012.01.20 1326
2722 변상욱 “<조선> ‘장자연 물타기’하려 ‘천안함’ 날조?” 서프라이즈 2012.01.19 1477
2721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냐요? 6 로멘스 2012.01.19 1463
2720 나의 갈길 다가도록 (고 정동심 목사 회고록 연재)#7 2 정태국 2012.01.19 1657
2719 I Paid All fm 2012.01.18 1343
2718 에이 된장.. 퉤 ! 9 김 성 진 2012.01.18 1866
2717 김성진님이 정말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3 만수대 2012.01.18 1447
2716 지도부의 입장.. chosinja 님께.. 5 김 성 진 2012.01.18 1238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