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에 관심있는 분들과 김운혁님께-예수님의 탄생일은 초막절이다(2)

by 모에드 posted Dec 07, 2014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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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이 시편을 노래하고 하고 있는 모습을 마음에 새기며 요7:37-38을 읽어보고 시대의 소망 49초막절을 읽어보라. 성전 안에서 밤새도록 춤을 추며 축제를 하였다.

 51생명의 빛”-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에 그분은 초막절 예식과 특별히 관련된 성전 마당에 계셨다. 이 마당의 중앙에는 큰 등대들을 받쳐 주는 두 개의 높은 기둥이 솟아 있었다. 저녁 제사 후에는 모든 등에 불을 켜서 그 빛으로 온 예루살렘을 비추게 하였다. 이 예식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한 불기둥을 기념하였으며 또 오시는 메시야를 가리키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저녁에 불이 켜지면 마당은 큰 기쁨의 장소가 되었다. 백발이 성성한 사람들과 성전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악기 소리와 레위인들의 찬송에 맞추어 흥겨운 춤을 추었다.

 (반드시 노인들이 춤을 추어야하고 여인들은 구경을 해야했다. 그래서 다윗이 법궤가 올 때 춤을 춘 것이다. 법궤는 예수님 자신이다. 예수님을 영접하는것이다.

 현재 그춤은 다윗의 춤이라 일컫는다-본인 첨가)

 

예루살렘을 밝게 비추는 일로써, 백성들은 당신의 빛을 이스라엘에 비추러 오실 메시야의 강에 대한 그들의 희망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에게는 그 장면이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었다. 성전의 밝게 빛나는 등불들이 저희 모든 사람을 비추는 것처럼 영적인 빛의 근원이신 그리스도께서 어두운 세상을 비추신다. 그러나 상징은 불완전하였다. 예수께서 손수 하늘에 두신 저 큰 빛이 당신의 영광스러운 사명에 대한 보다 참된 상징이었다. (빛의 절기 하누카에 잉태되심-본인첨가)

 

아침이었다. 해는 막 감람산 위로 떠올라 햇빛이 대리석 궁전에 눈부시게 비치고 성전 벽의 금을 비추었을 때에 예수께서는 해를 가리키면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다. “

 

2:8-14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모두가 놀라운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그러면 이 때가 예루살렘의 겨울철이라 가정해 보자. 눈도 오고 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 지금의 한국 날씨와 같다. 본인은 직접 답사했다. 한겨울 목자가 양떼를 몰고 들판에 있을 수 있을 까?

(혹자는 유월절(3-4월)이라 하는데 유월절이라해도 말이 안된다. 베드로가 추워서 불을 쬐고 있었다. 침례요한의 탄생이 유월절이다)

 

아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은 엄청난 잔치를 베푸셨다.

5:39은 이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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