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37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합회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La Cerritos교회와 토평교회 등을 섬긴 주부 000집사입니다.

제가 오늘 목사님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얼마 전 민초스다에 올라온 목사님 동영상 때문입니다.

2012,11,12일 민초스다에 불국사(필명)님이 두 편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일요일 법령 어디까지 왔나? 

*유일한 진리교회

 

동영상 중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2007)- 는 민초스다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참고:민초스다9656번,www.youtube.com)

 

목사님께서는 혹시 민초스다를 알고 계신지요.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동영상 첫 머리에서 “미주의 어느 인터넷 게시판...”이라고 에두른 말씀으로 보아 민초스다를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민초스다는 미국의 한인재림교인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는 신앙은 물론 이민생활,의학,신학,음악 등 온갖 시시콜콜하고 잡다한 이야기가 오가는 공간이랍니다.

 

목사님의 -일요일법령 어디까지 왔나- 

동영상에 대하여 민초스다 네티즌 김주영님은 "연합회발 유언비어" 라는 

글을 8차례나 쓰셨답니다.그분은 목사님이 강의에 사용하신 자료의 원본을 

모두 찾아내 원본과 목사님 강의의 차이점(잘못)을 보는 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제가 차이점이라 표현했지만 김주영님 분석에 따르면 강의에 제시한 자료는 원본 내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밑에 재림마을 운영자 공지문 참조)


목사님이 말씀하신 교황의 발언,천주교 책자 등에 대한 설명은 유언비어라는 

말조차 무색할 정도의 허황된 것으로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문건에 불과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연합회장님은 교회 안,밖에서 예언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분으로 재림교인 중에 목사님 강의를 

모르는 분은 없을 만큼 유명한 분이십니다.교인들은 목사님 강의를 아벤으로 받아 들였고 지금도 많은 교인들은 

목사님 강의를 진정한 사실로 믿고 있을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하고 계신 예언강의는 이번에 문제된 강의와 거의 같은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놀라는 것은 김주영님 말씀처럼 강의에 활용한 자료의 출처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목사님께서는 원본 자료를 찾아 보시지도 않고 시중에 떠도는 찌라시 수준의 자료를 짜깁기해서

자료로 사용하셨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단순 실수라 하기에는 충격적인 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게 더 놀라운 일은 교단의 신학교수와 목사님들께서 어떻게 이런 유언비어성 예언강의에 대하여 아무도 잘못을 지적하지 않고

오랜 기간동안 방관하고 있었는지 하는 점 입니다.누구나 쉽게 진실을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었는지요.

 

김주영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실 이런 악역은 하고 싶지 않다.

교회가 살아 있다면

목사들이 제정신으로 깨어 있다면,

어떤 아무리 무거운 '장'의 이름을 가진 지도자라할지라도

대중 앞에서 잘못된 정보를, 권위를 가지고, 전달하는 것에 대해

특히 민감한 사항에 대해 그렇게 하는 데 대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

 

간곡한 부탁의 말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떤 교회 지도자 개인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분의 인격, 능력, 사역, 품성, 사상등은 이 글들의 과녁이 아니다.

심지어 우리의 전통적 성경해석, 특히 계시록 13장 해석 그 자체가 어떠해야 함이나

앞으로 일요일 휴업령이 올것이냐 안올것이냐 그 자체도 논하고자 함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가 엊그제 본 동영상 딱 하나에 나오는 임박한 일요일 법령의 증거로 제시된,

일련 번호 붙인 몇개의 논증들만 문제 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제발 무슨 의도니 뭐니 하는 어지러운 말들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

그런 말들에 일일이 대꾸하지 않는다.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글들이

존경하는 목사님의 명성에 누가 될 줄을 알기 때문에 망설였지만

달리 더 좋은 방법이 없다.

 

그분의 명예 못지 않게

백성들의 신앙의 안위가 염려된다.

 

둘 중에 어느 쪽으로 무게가 기우는가?

 

....

 

 

김주영님 글에는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온전히 담겨있고 지성인으로서 고민과 성찰의 무게를 느낄수 있습니다.

 

첫 번째 글이 실리자 어떤분이 그 글을 재림마을 게시판으로 옮기고

연합회장님 답변을 요구하였습니다.재림마을 게시판 운영자는 즉시 공지문을

올려 강의내용 중 교황 베네딕트16세가 유엔연설에서 일요일법령을 언급했다고 한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운영자 명의로 간접적으로 사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사과 공지문을 올리게된 김주영님 첫 번째 글을 직접 읽어 보셨는지요?

또,공지문 후에 연재된 2~7번 글과 맺는말(글)과 재림마을의 공지문을 보고 쓴 글과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의 글 등 김주영님의 글 모두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재림마을 게시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한국연합회 공식 입장>

한 사이트에서 제기되었던 김대성목사의 예언전도회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재림마을 게시판에 문의가 있었고, 이에 대해

알려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공지드립니다.

 

2008년도 교황의 UN연설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 강사에게 문의한 결과,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책에서 인용된

자료를 활용한 것이며, 후에 원문을 살펴 본 결과 그와 같은 내용이 없음을 확인하고 이후로는 그 인용문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 외의 제기된 문제들 가운데는 주관적인 견해와 관점에 따라 해석을 달리 할 수 있는 문제들도 있으므로

더 깊이 살펴서 정당한 자료들을 채택하여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모두가 2차 자료를 사용하여 인용할

할 때 가급적 원전을 살펴서 착오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일요일 법령 제정 및

추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황과 자료들은 여전히 남아 있고 또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세상 역사의 마지막 부분에 일요일

강제 휴업령은 분명히 있을 것이며, 성경 예언이 성취될 것에 대한 확신과 소신은 변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한국연합회는 적절한 기회에 재림교회의 예언 연구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재림마을 가족들에게 혼란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을 빌미로 재림교회의 예언 연구에 대해 근간을

흔드는 도전은 없었으면 합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을 통해 재림교회에 주신 예언에 대한 말씀은 변함이 없으며, 재림 준비를

위한 우리의 믿음을 더욱 든든히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림마을 운영자 드림)


..........


~혼란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라는 말과

~이와같은 일을 빌미로 재림교회 예언 연구에 근간을 흔드는 도전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말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교인(교회)들에게 혼란을 끼치고  예언연구의 근간을 흔든 도전은 목사님으로부터 시작된 일 아닌가요? 


연합회장님께 해명을 요청드립니다.

a)김주영님이 지적한 10개 항목이 틀렸다면 목사님의 반론을 재림마을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b)김주영님 지적이 사실이면 목사님 명의로 된 사과 공지문을 재림마을 게시판과 교회지남에 올려 주세요.

c)김주영님 지적이 사실이면 한국연합회는 "재림교회의 예언연구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

할 때 김주영님 등 평신도 지성인들을 준비작업에 참여시켜 주십시요(교단의 예언연구를 신뢰 할 수 없음이 명백히 밝혀짐)


d)김주영님 지적이 사실이면 한국연합회는 그분의 말씀을 겸허히 수용하고 수고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어 주세요.

e)진실을 알고자 하는 평신도들 노력에 "교회를 허문다" 등의 말씀은 삼가해 주세요.


*이 글은 재림교회 모든 목사,신학교수,기관근무자님에게 e-mail 보내 드립니다(의견을 듣고 싶군요) 


저의 글을 마치면서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 교회를 잘 이끌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무례를 용서하십시요.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9일

평신도 000드림. 


(첨부,김주영님 글10개)


  • ?
    perceive 2014.12.08 07:45
    메일은 실명으로 보냈습니다.
    교인들에게 진실의 눈을 뜨게 해주신 김주영님께 감사드립니다^^
  • ?
    김원일 2014.12.08 07:56
    Bravo!
    여자 평신도이시라니 Double Bravo!!

    여자가 할 수 없거나
    여자로서는 어려운 일을 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이 누리에서의 (이 누리 너머에도) 희귀 가치 때문이고,
    감사해서입니다.

    이래서 민초입니다.
  • ?
    아제리나 2014.12.08 08:08
    perceive님!
    같은 여성분이셨군요.
    동지를 만난 이 기쁨!
    이렇게 뵈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그냥 읽고만 스쳐 지나갔는데
    이렇게 직접 나셔서 큰일을 하고 계셨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계속 건투하시기를 바랍니다.
    님 같은 여성분이 이 민초에 계셔서 정말 힘이 나고
    살맛 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파이팅! 감사합니다 ^^
  • ?
    김민철 2014.12.08 08:57

    perceive님이 여자 분이십니까? 민초스다가 건져 올린 또 한 분의 여걸이시네요.^^

    그야말로 남정네들도 쉽게 갖지 못한 의리와 의기를 갖추신 분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정말 민스다 남정네들, 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 ?
    Tears 2014.12.08 09:02
    감사하면서도 눈물이 쬐끔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하게 핵심을 찌르는 예리함에
    존경을 보냅니다.

    이런 깨어있는 분들 때문에
    교회가는 걸음이 가볍습니다.

    옆동네의 소위 목사타이틀을 가지신 분들의 글들을 읽으며
    답답하던 마음이 좀 쉬원해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곧은 마음과 용기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글에
    존경을 표합니다.

    P.S. Bravo가 아니고 BRAVA가 아닌가요? 여집사님이시라는데.
  • ?
    김원일 2014.12.08 10:44

    네, Italian으로는 brava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러자면 복수일 경우에도
    남자들에게는 bravi, 여자들에게는 brave라고 해야 하는데
    영어권에서는 통상적으로 그렇게 일일이 구별하지 않고
    연극, 무용, 음악 등의 공연에서 단수, 복수, 남녀 구분하지 않고

    그냥 bravo라고 하죠.
    Anglo화 되어 있는 수입 단어라서.

    그러나 여기서는
    Tears 님의 조언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Double Brava!! :-)

  • ?
    시 촌 2014.12.08 10:42
    우리 접장님이 쪼께 무식하니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요

    이태리어로 남성에게는 부라보,
    여성에게는 브라바,
    다수일때는 브라비라고 하는디유
    이것은 이태리어의 성별 접미어에 따른 구분인디 접장님이 잠깐 실슈 ㅋㅋㅋ

    글을 읽는 동안 와우 - 대단하신 분이시다
    내공이 매우 튼튼하시다
    이 민초의 갈력한 파워풀한 분이 등장하셨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건필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유

    접장님의 말씀 마따나 희귀성이 ---------- 맞습니다
    용기와 대담함 우리 남정네들이 배워야 겠어요
    각성을 촉구하며 감사드립니다
  • ?
    김원일 2014.12.08 10:45

    내가 위 댓글 다는 동안
    니 또 끼아들었나, 이 못 말리는 친구야.

    윗 글 잘 읽어보그래이.

  • ?
    시 촌 2014.12.08 11:02
    아이구 아이구 배꼽이야 우하하하
    니는 잠도 안자고 머하노 있노
    나야 늘 백수이니 이러고 죽치고 앉자 있지마는 우하하하하

    솔직해서 좋다
    이기 너의 매력아이가
    우리 접장님 만만만세세세
    접장님 요지음 이 민초가 변했어예

    칼을 휘두르고 나신 후에 말입니더
    다들 각성하는 분위기가 역력해여
    우선 저 부터 말입니더예
    그렇지예

    다 우리 접장님의 용기와 지혜와 그 바다보다 깊은 너그러움 덕분 아임니꺼

    접장님 고맙심더

    감기조심하이소
    침 튀기며 아 - 들 가리키소

    구약의 신은 죽었다꼬

    ㅋㅋㅋ
  • ?
    김원일 2014.12.08 17:42
    구약의 신은 죽었다고라?
    구약의 신이 여럿인데
    어떤 신을 이바구허는 거시여, 시방?
    니 그리 무식해가꼬 우째 목사짓 핸노, 오잉?
    아이고야, 니 일찍 은퇴허기를 잘했다마.
    신약의 신은 상기도 다 살아있다카더나?
    성경 다시 읽그라이.
  • ?
    시 촌 2014.12.08 19:50
    내 마 여기사 확 불어 버릴까보다
    구약의 신이 진정 여러시라꼬라라라
    진자루 얼레리꼴레리
    암 그렇고 구약학 전공 교수님 앞에서 내가 지금 문자 갈기고 있능기제
    하나민 묻자카이
    사람죽이고 대량학살하는 그 신은 어느 신이고
    사람 살리고 용서하는 그 신은 어느신이고
    니느웨 살리신 그 신은 어느 신이고
    회개하모 살려주고 안하고 지기는 그 신은 어느신이고

    히브리어는 난 모르닝게로

    엘로힘이니 거시기니 억수로 많은 그 이름들 다 기억은 못하지만
    그래 다 다른기가 ?
    이 신 저 신 다 다른기가
    그라모 다신교네 맞제

    히브리 종교가 다신교 맞제
    유일신 하나님 히브리 종교 아니네

    아글시 요기사 까불기는 제법이네
    구약한 박사 앞에서 계속 지랄용천 떨기는 미이치인놈이라꼬

    니 지금 이 말 할라켓제
    용용용 애달제
    나는 교수가 아이라서 이리 시부리도 괜잔제

    한번 시부랑거려 봤당게로
    애교로 봐줍슈우 인자하시고 너구러우신 접장님
    ㅋㅋㅋ

    요즘 접장님의 결단으로 이곳이 쪼께 거시기 하는 방향으로
    연어들이 돌아오고 있어요
    이곳 저곳에서 기웃거리고 있고

    고생많소
    계속 고생하소
    불쌍한 민초들을 위하여

    건강하소

    샬롬
  • ?
    믿음과행함 2014.12.08 11:54
    일이 이렇게 붉어졌으니 연합회장님은 어떤식으로든
    해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수고에 합당한 예우를 갖추어 주세요?

    김주영님이 어떤 댓가를 바라고 이일을 했나요?
  • ?
    예언 2014.12.08 14:56

    곧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것입니다...위기가 우리 앞에 박두해 있습니다.

    4MR, 278(1909)

     곧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것이며,
    책임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한줌의 사람들에 대하여 분격해 할 것이다.


    교회증언 5권, 708, 747(1889)

    일요일 강요의 운동에 종사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이 활동에서 초래될 결과에 대하여 눈먼 자들이 많다.
    그들은 그들이 종교의 자유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성경상 안식일의 요구와 일요일 제도가 세워진 거짓 기초를 이해하지 못한 자들이 많다….

    헌법을 바꾸고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법률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는 자들은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별로 깨닫지 못한다.
    위기가 우리 앞에 박두해 있다.

    4SP, 390(1884)

    지적으로 크게 몽매했던 시대는
    교황권의 성공에 유리했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지적으로 크게 광명한 시대도
    교황권의 성공에는 마찬가지로 유리한 것임이 드러날 것이다.

     

    6T, 395(1900).
    외국 나라들은
    미국의 본을 따르게 될 것이다.

    비록 미국이 선도를 할지라도,
    세계의 모든 지역에 있는 우리 백성들에게는
    동일한 위기가 닥칠 것이다.

    7T, 141(1902)
    인간의 법으로 하나님의 법을 대신하는 일,
    곧 순전히 인간의 권위로 성경의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높이는 일은
    연극에서 최후의 장면이 될 것이다.

    이같이 대신하는 일이 보편적인 것이 될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위엄 가운데 일어나셔서
    땅을 무섭게 흔드실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5305 역시나?... 숨어서 2010.12.01 1884
5304 연구결과 더 치명적일수도 2 로산 2012.04.28 1828
5303 연구집단 UNDA와 함께 하는 신학 세미나 백근철 2013.11.09 1697
5302 연구집단UNDA : '이해청선생초청 특강및 집담회' 안내. 2 백근철 2013.07.11 1577
5301 연단을 돌아 나가 카메라에서 사라질 때까지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굳이 닦지 않았다. 1 NYT 2014.05.18 767
5300 연락왔습니다 1 김균 2014.05.25 889
5299 연락하고 싶으면 전보쳐 , 대자보 2014.10.20 480
5298 연말이 무섭다. 2 삶에 현장 2014.12.21 475
5297 연말특집-님아! 이강을 꼭 건너야 하오 (제 1부) fallbaram. 2014.12.29 586
5296 연방하원에 출마하는 저스틴 김(김성섭) 변호사 인터뷰 1 김주영 2012.04.13 2784
5295 연세대 교수들 시국선언. NYT 2014.05.14 907
5294 연습 4 로산 2013.03.19 2047
5293 연습 2 file 김균 2014.10.23 476
5292 연아야 울지마라! 1 1.5세 2014.02.22 1231
5291 연애편지 3 야생화 2015.01.23 568
5290 연평도 사건에 대해 가장 정확하게 내린 심층분석 하나 4 김원일 2010.11.24 1668
5289 연평도 사격훈련 관련 브리핑 . . 2010/12/20 17:20 홍보 수석실 2010.12.20 2359
5288 연합을 해야 성령을 받는다..? 9 file 구닥다리 2013.08.12 1546
5287 연합회 교육부장님께 삼육교사 2015.07.07 219
5286 연합회 목회부 결정 존중하지만 그냥 마음이 답답합니다. 3 고바우생각 2010.11.23 1260
5285 연합회 재림 마을 책임자에게 보낸 이메일 김운혁 2014.06.01 876
5284 연합회가 고한실의 이야기를 거절할 수 없는 이유 1 안티고박사 2014.11.15 661
5283 연합회발 유언비어 맺는 말 - 교황청 지하실의 금괴 5 file 김주영 2014.11.16 627
5282 연합회발 유언비어 1 - 목사는 어떤 뉴스를 보나? 17 file 김주영 2014.11.13 908
5281 연합회발 유언비어 1 - 목사는 어떤 뉴스를 보나? 단장 2015.02.21 388
5280 연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14 file 김주영 2014.11.14 799
5279 연합회발 유언비어 3 - 누가 한 말인가? 증거의 가치가 있는가? 20 file 김주영 2014.11.15 791
5278 연합회발 유언비어 3 - 누가 한 말인가? 증거의 가치가 있는가? 단장 2015.02.21 340
5277 연합회발 유언비어 4 - 교황이 오바마에게 흰색 가방에 넣어 건넨 문서 6 file 김주영 2014.11.15 666
5276 연합회발 유언비어 4 - 교황이 오바마에게 흰색 가방에 넣어 건넨 문서 단장 2015.02.21 330
5275 연합회발 유언비어 5 - '십계명의 날' 그 주범과 종범은 누구인가? 15 file 김주영 2014.11.15 1757
5274 연합회발 유언비어 5 - '십계명의 날' 그 주범과 종범은 누구인가? 단장 2015.02.21 167
5273 연합회발 유언비어 6 - 교황이 무엇이라 말하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 11 file 김주영 2014.11.16 798
5272 연합회발 유언비어 6 - 교황이 무엇이라 말하며, 너는 어떻게 읽느냐? 단장 2015.02.21 303
5271 연합회발 유언비어 7 - 미국의 카톨릭 10 file 김주영 2014.11.16 773
5270 연합회발 유언비어 7 - 미국의 카톨릭 1 단장 2015.02.21 291
5269 연합회발 유언비어 맺는 말 - 교황청 지하실의 금괴 단장 2015.02.21 327
5268 연합회에 바란다 보라매 2012.11.08 1073
5267 연합회의 결정 - 협조인가 반란인가? 김주영 2012.03.21 1195
5266 연합회장 임원들 행정위원들에게/정무흠 2 정신과 2014.11.25 557
5265 연합회장 해명요청서 발송에 대하여...... perceive 2014.12.07 548
5264 연합회장,합회장,목회자님께 드리는 질문 필립페 2011.04.02 4616
5263 연합회장과 고한실. 4 팩트 2014.11.27 661
5262 연합회장께서 저런 강의를 곧 중단하셔야 할 한가지 이유 8 file 김주영 2014.11.12 750
5261 연합회장님 e -mail 아시는 분 계시면,(해명요청서를 보내려고 합니다) 18 perceive 2014.11.21 626
»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주부 여집사 드림) 13 perceive 2014.12.08 737
5259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김대성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한 답장1. perceive 2014.12.11 549
5258 연합회장님께 드리는 글(읽음) perceive 2014.12.17 552
5257 연합회장님께(8월 10일 이메일 발신 내용) 김운혁 2015.08.11 179
5256 연합회장님의 해명을 요청합니다(해명요청서 발송 건,김주영) 16 perceive 2014.11.17 730
5255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17 김균 2014.11.29 696
5254 연합회장을 위한 변명? 4 김주영 2014.11.30 652
5253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6 choshinja 2012.01.18 4994
5252 열 받는 일들 2 로산 2013.01.05 1727
5251 열 받으면 안식일도 목사도 안 뵌다 2 김균 2013.05.24 1776
5250 열등감, 불안감, 피해의식, 왕따..의 또다른 고씨 3 YJ 2012.04.04 4629
5249 열리지 않습니다-admin님께 로산 2011.10.09 1679
5248 열린 감옥- (가자에서 온 편지) 배달원 2014.07.19 407
5247 열린 교회와 그 적들 2 캣우먼 2012.10.24 1006
5246 열린 마음(2) 4 로산 2012.10.29 1114
5245 열매 맺는 삶 3 지경야인 2012.06.10 2058
5244 열심히 놀던 우리 목사님. 1 무사만루 2013.05.23 1984
5243 염소잡기 2 김균 2015.05.12 334
5242 엽기적 야훼 하나님, 쪽나지 않으려고 수갑 차시다: 어떤 엽기적 설교 (조회수 3 후 사진 첨부) 김원일 2012.10.26 1335
5241 엿 먹어라 2 강냉이 2015.04.16 331
5240 엿장수 횡포의 종착역 3 fallbaram 2014.09.26 543
5239 엿장수에게 2 fallbaram 2014.09.23 506
5238 엿장수의 가위질이 늦어서 그만 fallbaram 2014.10.29 658
5237 영감과 서신 정도의 구분 1 로산 2012.10.09 1155
5236 영감이 없을 때와 영감이 있을 때의 차이? 1 아기자기 2013.07.30 941
Board Pagination Prev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