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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님의 문제는 문제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아닐까요)

파란 글은 "문제"님의 글 


-문제3 시간 전

-새벽기도 가려 엘리베이터를 누르면 어인일인지 한참이 지나도록

-올라오지를않는다

-우유나신문이나 그들이 한층한층 할때마다 부려놓을 물건들을 다 부려놓을때까지 그들은 엘리베이터가 위로나 아래로나 움직이지못하도-록 엘리베이터 문에 우유박스나 신문박스를 끼워두고 일을 하고있다

-가령 20층에 신문이나 우유를 돌릴때만이라도 엘리베이터가 정상작동하도록 놔두어야하는데

-자신들의 작업이늦어질까 층마다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정이되게끔 해서 문제의발단이 시작이된거였다

-그런건 쏙 빼고 그저 경고문 붙인것만 뉴스에..

-일의 양면을 보아야한다

-기사도 이천십이년기사..


문제님, 그런가요?

배달원들 우유박스나 신문박스 문에 끼워두고 배달해서 불편하시지요?

무거워도 우유박스 신문박스 다 들고 20층쯤 다닐 것이지 참 나쁜 것들 이지요?

“그런건 쏙 빼고 그저 경고문 붙인것만 뉴스에..” 실은 것들, 더 나쁜 넘들이지요?


“기사도 이천십이년기사.."

이 기사는 2012년 기사만이 아니라 바로 지금 2014년에도 계속 되고 있는

문제님 자신의 기사임을 문제님이 증명하셨습니다.^^



-문제3 시간 전

-배달원전용이라~

-움직이는 기계 엘리가 고정되게끔 인위적으로 막아놓아 발생하는 고장도 배달원들이

-고쳐놔야 하는거 맞는거죠 자칭김에수님?


우유 신문 배달원이 막 사용해서 아파트 승강기 고장 내었으니

배달원이 돈을 내서 고쳐야한다??


님이 보시는 성경에는 그리 써있습니까?

아니면 님이 다니는 교회 목사의 설교가 그렇습니까?

문제님은 예수님께서 그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어찌 하실 거라 생각하시나요?



-문제3 시간 전

-우린 첨에 이유를몰랐다

-한참을 눌러도 엘리베이터가 오지를않는다

-인천공항을 가야하는데 마음은 급하고 엘리베이터가 꼼짝을 않고있기에..

-다시 집으로들어가 경비실에 인타폰해보니 우유나신문 돌리느라~

-이러한 경우도있었다



당연히 모르셨겠지요! 이해가 갑니다.

신문 배달아이들이 꼭두새벽부터 잠 못 자고 배달을 하던,

우유 배달 아줌마가 우유박스 들고 계단을 힘들게 오르던지 승강기와 씨름을 하던지,


빨리 교회 가서 목사님 눈도장 찍고 설교 듣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 듬북 받아야

또 오늘 하루 은혜 충만, 사랑충만, 감사의 찬양이 넘치는 복 받은 삶 보장될 테니까요!



-문제3 시간 전

-새벽기도 가고싶을때만 갑니다

-김에수가 거기없으신거 알고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계시겠죠 제가 섬기는 예수는요

-목사께서 새벽기도 나오라 열성을 지르시니 좀 안타깝고 짠해서 나가주는겁니다

-저는 운동 안해도 날씬 늘씬 곧은 몸매라 힘들여 운동하기도 싫습니다

-또 한번은 십이층까지 걸어올라오다보니 비상계단이 무섭기도하고 몸에 진이빠져 죽는줄알았습니다


그러시지요!

“또 한번은 십이층까지 걸어올라오다보니 비상계단이 무섭기도하고 몸에 진이빠져 죽는줄 알“으셨다고요?

네, 정말 힘 드셨겠습니다.


그런데 이건 생각 못해 보셨나요?

한 번이 아니라 매일 새벽에 그것도 우유박스, 신문박스들고

경비원 입주민들 눈치 보아가며 15층 20층까지

시간 안에 들고 달려야하는 신문배달 소년 소녀와 우유배달 아줌마의 힘듬을!!!


이 말들은 꼭 '문제'님 만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하는 말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하루 중에 신문 배달, 우유 배달하는 새벽 시간만이라도 배달원들에게 승강기를 양보하는 마음이 

진정 예수의 마음이고 그리스도인의 자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님?


예수가 죽은 날은 2000년 전도 아니고, 아빕월 15일도 아니라,

우리 집 앞에 “배달원 승강기 사용 금지” 팻말이 붙은 날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새벽부터 우상숭배 받으러 시멘트의 교회안에 금관을 쓰고 앉아 있지 않고,

신문 배달하는 아이들, 우유 배달 아줌마들, 청소하는 아저씨들이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추: 이제 다시 보니 폐지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 예수님이 빠졌네요)


우리들의 아파트 앞에 이런 경고문이 붙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경고


*새벽 배달시간 승강기 사용자제 안내*


당 아파트에 출입하는 배달사원(신문,우유)들의 배달 시

각 층마다 승강기로 무거운 신문박스, 우유박스들을 배달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은 반드시 계단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파트 입주민 일동


바로 이런 경고문이 아파트마다 붙는 날이 

바로 내가 꿈 꾸는 (그)날,

우리 주님 다시 살아 오시는 날 아닐까요!

  • ?
    justbecause 2014.12.08 16:33
    아기님 자기님
    쓰신 글 정말 사랑하고 마음에 두고 싶습니다.
    그렇게 예수님 매일 우리 작은 마음에 오시면 좋겠어요.
  • ?
    아기자기 2014.12.09 13:43
    답글이 늦었네요.
    님의 글에서는 항상 예수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justbecause님, 감사합니다!
  • ?
    아제리나 2014.12.08 17:36

    아멘입니다.
    진정 배달원 같이 힘든 일을 하는 노동자가
    사람다운 대접을 제대로 받는 세상을 위해서..
    우린 많이 반성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아기자기님!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
    아기자기 2014.12.09 13:45
    저도 젊었을 때는(지금보다)
    남의 아픔보다는 나의 작은 불이익이 더 커 보였습니다.

    아제리나님, 이제보니 우리는 같은 “아씨“입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 ?
    아제리나 2014.12.09 16:55
    네. 아기자기님!
    우리 "아씨"끼리 파이팅입니다.
    이제는 죽어도 고..이 이름으로 쭈욱 갈겁니다.
    늦은 밤 좋은 꿈 꾸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
    김원일 2014.12.08 18:32
    Bravo!
    Bravo!!
    Bravo!!!
  • ?
    아기자기 2014.12.09 13:49
    감사합니다!!!!
  • ?
    시 촌 2014.12.08 20:06

    지두 높은 꼭대기 아파트에 살지만
    맞는 말이외다

    신문 우유 꼭두새벽에 온답니다
    아직 먼 동이 고개밀기 훨씬 전에

    사장님 참 나빠요
    사모님 참 나빠요
    새벽기도회에 나가시는 권사님 참 나빠요
    ㅋㅋㅋ

    우리 아파트는 화기애애한데

    새벽기도 가는 분이 많이 없어서 그렁가
    물론 나 부터 안가니깐 말도 못하제 ㅋㅋㅋ

    아기님 자기님
    항상 이쁜 글만 올려주시니 감사하고 고마우이
    건투를 빌고 비나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아파트 관리인 수난 시대이라오
    참 더러븐 세상이라 ---------------------

    추위에 건강하이소

    샬롬

  • ?
    아기자기 2014.12.09 13:57
    아이구, 시촌님!
    오랜 잠수를 마치고 오셔서 반갑습니다!

    요즘같이 살벌한 명퇴시절에
    정년 은퇴 하셨다니 축하드린다고 해도 실례는 아니겠지요?

    접장님 친구분들이시니 선배님들이십니다.
    좋은 지도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유쾌하시고 따뜻하셔서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유쾌하고 따뜻한 글들 기대합니다!
    시촌님, 감사합니다!
  • ?
    시 촌 2014.12.09 16:17
    아기자기 님
    따끈 따끈한 댓글 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오랜 잠수를 마치고 -- ㅋㅋㅋ 죄송합니다
    워낙 사람이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봐주시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건투를 빌며 샬롬
  • ?
    김운혁 2014.12.08 23:59
    제목은 참 반가운 내용인데 내용은 제가 생각 하던것이 아니군요.

    주님 속히 오십니다. 다니엘 12장 연구 합시다.
  • ?
    아기자기 2014.12.09 13:59

    김운혁님!!
    ......
    감사합니다!

  • ?
    들풀 2014.12.09 00:30

    지두 신문배달했시유.
    중2일학기말부터 중3졸업할때까정
    일년반 동안 한국일보 돌렸시유.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길 지금두 눈에 훤히 보입니다요.

    맬 새벽3시반에 일어났시유.
    130부 정도 돌렸는디
    약한 2시간 걸리더라구유.

    당시는 팔옆에 끼구 돌렸는디

    얼마나 무거운지 말도 못해유.

    하루는 1/3쯤 돌렸는디 느닷없이
    무시무시한 먹구름 하늘에 끼더니

    일순간에 폭우가 쏟아졌지유

    새벽4시 반쯤 됐는디
    피할겨를두 엄씨 신문 비에 다 젖어
    너덜너덜 해졌지유.
    배달할 수 엄는 상태 됐시유.
    뚝떨어져 있는 공장에 한장 배달하구
    돌아오는 도중에 허허벌판에서 그랬시유.

    보급소 돌아가바두 그 정도의 여분은 엄씨유.
    모든게 내 책임이유.
    당시 중2였시유.
    칠흑가치 깜깜한 밤

    순간 배달할 신문이 없다는 생각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배달사고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었시유.
    얼마나 무서웠는지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비 쫄딱 맞으면서
    엉엉 울었던 기억 나네유.

    새벽기도하러 가는 길이었다구유?
    예수 믿는 인간들이라 했시유?
    서글프군만유
    ~~~~~~~~

    지가 신문배달 해가꾸 바이올린 샀거들랑유.
    당시 지가 카메라에 빠져가꾸 카메라두 샀시유.
    카메라 명 페트리 2.8

    2.8은 렌즈크기임니당. 작은거유.

    1.4사구 싶퍼 미치는줄 알았시유. 

    캐논 미놀타는 꿈두 못꿨시유.
    금이야 옥이야 매일 딲구 또 딱았시유.
    반질반질 빛나던 그 카메라 어디 갔나 모르겠시유.

    민초 식구 여러분 다 복받으시유~~

  • ?
    시 촌 2014.12.09 00:43
    들풀님의 인생 스토리 --------------
    눈물로 먹은 그 빵이 위대합니다
    동감합니다
    훌륭합니다
    본 받고 싶은 님의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님으로 인해 이곳이 더 밝아지니 갑사드립니다
    쭈윽 건필하소서

    감사합니다
  • ?
    김원일 2014.12.09 04:49
    오늘 아침 내를 울리는 사람 와 이리 많노.
  • ?
    시 촌 2014.12.09 08:25
    접장님 지두 이 글을 읽고서 울엇심니더





  • ?
    아기자기 2014.12.09 14:18

    들풀님, 반갑습니다.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 길이면 저도 어렸을 때 살았던 곳입니다.
    어린 시절에 소년 한국일보를 기다렸던 생각이 납니다.
    소년 007 연재만화를 보려고요.
    아마도 들풀님이 가져다 주신 것인지도...

    예수는 새벽부터 너덜너덜한 몸을 이끌고
    칠흙같이 어두운 허허벌판에서 비를 맞으며
    우리에게 무엇을 배달하시려 애태우고 계시는데

    우리는 혹여나 피해 볼까봐
    예수 출입금지 팻말을 붙여 놓고는
    잘 차려입고 성경들고 교회가서 설교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어린 시절의 들풀님은 “서글픈 예수“셨네요!

    예수가 이미 여기 와 계신데,
    “예수 속히 오십니다!”는 무슨 잠꼬대인지 모르겠습니다^^

    들풀님, 앞으로 예수님의 좋은 마음 나누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추) 저도 요즘 2.8(밝기) 렌즈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 ?
    들풀 2014.12.09 01:18

    누구나 통증있시유.
    누구나 고통있시유.

    근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인간으루 태어난 자는

    어떠한 형태로든 
    누구나 나만큼의 아픔
    누구나 내가 겪고 있는
    강도에 결코 덜하지 않은
    통증으루 고생하구 살아간다는 거지유,

    내 아픔만?


    내고통만 세상에 유일한 통증인양
    눈뜨면 떠벌리는 애를 봄
    저게 애두 아니구 어른두 아니구
    ....
    저것두 인간이라 불러야 하나
    그러구 있시우.

    다들 평안하시우

  • ?
    시 촌 2014.12.09 08:25

    들풀님
    고마 울리시소

    흘릴 눈물이 바닥 났심더

    고마
    고마
    고마

  • ?
    들풀 2014.12.09 15:14

    와~소년한국일보!
    자매지 소년한국일보 같이 돌렸지요.

    조선일보 대 한국일보
    당시 신문사 차원에서도 경쟁이 치열했지만
    배달원사이에서도 경쟁, 말도 못했어요 불꽃튀겼어요.

    이것도 연재하면 한 5회분은 나오겠는데요?

    꼭두새벽 조선 배달하는 친구와 맨주먹 결투, 귀신나오는 집, 갈때마다 아기 울음소리 나는 집,

    넘 외진데 뚝떨어져 있어 갈때마다 등꼴 오싹한집 등등.....

    물론 당시에도 조선일보가 앞서 나갔지요.
    하지만 당시 한국일보의 기세가 대단했어요.
    장기영 당시 한국일보사장 한인물하는 사람이였죠.

    우리끼리 얘기였지만 얼마 안남았다 일이년 미만이다 조선일보 앞서는거....
    분위기 그 정도로 당시 한국일보 기세 등등 잘 나갔습니다.

    근데 당시에도 유일하게 조선보다 한국이 배달부수가 앞서는게 있었는데
    그게 바로 소년한국일보였습니다.
    저도 만화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그게 뭐였는지 지금 기억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정말 그랬을지두...내가 아기자기님앞으로 꿈을 배달해준 바로 그 작은예수, 작은 슬픈예수였을지두....

    제가 글을 올려놓고 정말 오랜만에 곰곰히 당시를 회상해 봤습니다.
    저에게 그런 젊음 그 강인한 에너지가 있었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청춘 돌리도~~~~하하하하하

    야구 농구 등 학교에서 남들이 하는 운동은 빠짐없이 다 했습니다. 특히 야구는 내가

    빠지면 야구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았죠^^ 그러고도 새벽3시반에 기상한다?

    이건 죽음이었을텐데요...

    공부도 해야했고 꽤 했던 기억이고... 반장도 했고......인기도 좋았고... 그때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었고....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애들이 꼬였고.....하하하하...

    매달 말에는 130이나 되는 집을 일일이 찿아가 수금도 했는데요. 수금? 한번에

    대금받아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가면.... 야 임마 내일 와! 열번가도 내일와!....

    와 저 울화통 터지는 수금! 내일 꼭 줄께.... 이사가고 없어요. 당시 다 못살았죠.
    저 끔찍한 일, 저 많은 일을 저 힘든 일을 당시 내가 어떻게 감당했단 말입니까?

    그것 뿐인가요? 확장...신문부수 확장...뭔말인지 알겁니다. 거의 매 일요일 나갔습니다.
    와~~~ 내가 어떻게 저걸 해낼 수가 있었단 말인가요?


    아 참 신문배달 한거 말고 하나 더 있어요. 하하하...

    -

    당시 배달원 반 정도가 학교를 다니는 애들이 아니였는데...
    새삼 얼굴 모두 눈에 선하다.
    다들 그 후 뭐했고 지금은 뭐하는지.....

    얘들아 보고 싶다..문득 너무 보고 싶다...
    애들아 다들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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