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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1:40

올린 글을 내리면서

조회 수 1958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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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글 한 편을 자진하여 내렸다.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내리기로 결단을 한 것이다.

 

내린 글은 퍼온 것이다.

홀 아버지가 아들을 키우면서 겪는 삶의 아픔이였다.

 

아버지는 아들이 빗나간다고 생각할 때 ( 전적으로 아버지의 판단이다. )

아들에게 매을 가하였다.

 

그렇지만 아들은 아버지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는 스토리이다.

 

그런데 이 글을 내렸다.

 

댓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

폭력은 안된다.

매질은 안된다. 고 항변 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일이다.

어머니가 교회 다니신다고 여러 핑계로

아버지는 어머니를 버렸다.

어머니는 그 당시 24 세 였으리라

 

남편 잃은 그 혹독한 서러움에

아이 하나 등에 업고 그 고생은 필설로 표현 못하리라

오로지 믿음으로 아이를 카우셨다.

 

아이가 자라 착하고 말 잘 들을 줄 알았는데

말을잘 듣지를 않는다.

 

학교에서 곧장 집으로 와야 하는데 늘 놀다가 늦게야 집에 온다

일찍집에 와서 청소도 하고 방에 불도 지펴야 하는데 말이다

숙제도 하고 공부도 하여야 하는데 문제아로 변하는 것이다.

 

엄마는 말 듣지 않는 어린 아들에게 회초리를 들었다

종아리를 힘차게 내리 치신다

왜 그리 말을 듣지 않느냐고 왜 그리 늦게 집에 오느냐고 다그치신다

 

그렇지만 아들은 입을 열지 않는다

매를 더 버는 짓만 한다.

 

그런데 말이다

지금도 엄마는 그 때 왜 늦게 집에 왔는지 그 이유를 모르신다

아마도 영원히 모르실 것이다

 

그 이유는 말이다 이러하다

아들은 책을 넘넘 좋아하였다

집에는 돈이 없어 책을  구하지 못한다

노트도 구하지 못할 지경이니 어쪄랴

 

그 때 친구의 집에는 책이 많았다

아버지가 교감 선생님이셨다 ( 기억으로 )

방과 후에는 그 친구 집에 간다

매일 간다. 늦도록 책을 본다

해가 져야 집에 온다

그 당시 하루에 한 권 정도는 읽었다.

집에 오면 엄마의 회초리가 기다린다

그래도 책이 좋아서 맨날 매을 벌고 살았다는 것이다.

 

하루 종일 장터에서 노점상으로 몇 푼 벌어보겟다고

고생하시고 집에 오니 집은 설렁하고 아들은 보이지도 않고

아들은 맨날 해가 져야 집에 오니 얼마나 걱정을 하였겠는가 말이다

회초리를 다발로 묶어서 농위에 두시고 날 때리신 것이다

( 지금 같으면 아동 폭력으로 큰 일 날 일이지 )

 

왜 어머니에게 늦게 오는 이유를 말하지 않았는가 ?

내린 글에 아들과 같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아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단순하게 그이유이다

돈이 없어 책을 사주지 뭇하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린 것이다

 

이런 인연으로 내린 글을 보고서 감동을 받았고

어릴적 생각이 떠올라  이곳에 퍼 나른 것이다.

 

그런데 아동 폭력은 안된다

잠수의 어머니의 폭력을 정당화 하지 말라는 글이 올라온다

 

내가 그 글을 내린 이유는

사랑하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의 그 폭력에 ( ? )

욕 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의 그 회초리는 진정 사랑의 회초리였으니깐 그렇다

정말 사랑으로 때린 그 회초리 매가 폭력으로 치부되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그 글을 내렸다.

 

비록 엄마는 치매로 고생하시지만 아들의 심정은 그렇다는 것이다.

 

폭력이라고 댓글을 올리신 분들을 원망하지 않는다

다 맞는 말씀이기 때문이다

폭력은 그 어떤 것으로도 정당화 되지 않는다

 

왠지 마음이 서러움으로 가득 차 올라온다

글의 흐름과 그 의미를 이리도 모를까 ?

아버지의 그 매질을 폭력으로만 몰고 가야만 할까 ?

어미 없는 자식을 잘 길러 보겠다고 애쓰는 부정으로는 보이지 않을까 ?

사랑의 매를 폭력으로만 봐야 하는 우리는 도데체 뭘까 ?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일에 더 신중하여야 겠다는 생각이 밀려온다

댓글 다는 일에도 더 신중하여야 겠다.

 

이곳 민스다 이곳 말이다.

 

오늘은 왠지 울고만 싶을 뿐이다.

엉엉 목놓아 울었으면 좋겠다

 

오늘은

어릴 때 사랑하는 아들에게 회초리를 드신 그 어미의 심정을 헤아려볼까나

 

약 보름간 캄보디아로 선교 여행을 떠난 막내 딸이 건강한 모습으로

인천 공항에 도착하였다는 메세지가 날아온다

음성을 듣고파 전화를 한다

 

건강하냐 ? 수고했다.

 

막내 딸이 어릴 때 가끔 회초리를 든 기억이 난다

너무 너무 울었기 때문인 것으로 기억도 희미하다

 

맞는 말씀이다

아이에게 사랑의 회초리도 안된다

 

나의 엄마가 지금 시대에 어머니였다면

나에게 절대로 회초리를 들지 않았으리라

 

나에게 많은 책을 사주셨으리라

 

엄마 사랑합니다

그 회초리 다시 맞고 싶은데

이젠 때릴 힘도 없으시니

 

엄마 아아아아아

크게 불러봅니다.

 

엄마 제일로 사랑합니다.

엄마 최고로 존경합니다.

 

 

 

 

 

 

  • ?
    고바우 2011.02.22 12:20

    지금 들어와서 님의 글을 봅니다.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간에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그런데 그 글을 읽고 눈물을 흘리며

    오늘 우리 가족을 진실로 사랑하리라 마음 먹은 저는...

     

    또 그 글을 퍼 날라 제 클럽으로 옮겨

    함께 글을 읽는 분들이 느끼는

    안타까움과 가족사랑에 대한 소중함을

    경험한 이들도 있음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님의 마음에 위로와

    하시는 사역에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출석을 대신하며 저도 한마디 외쳐봅니다.

     

    "잠수님이여!  영원하라!"

  • ?
    잠 수 2011.02.22 14:06

    고바우 님에게

     

    감사합니다

    아래 나그네 님의 댓글에 고바우님이목사님이시라구요

    그런가요 . 그렇다면 ---------------------더욱 -----------------------------

     

    죄송합니다

    그 글을 내려서 말입니다

     

    읽는 이마다 다른 느낌을 갖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잠수 어머니의 회초리가 폭력이라는 말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가 없어 내린 것입니다.

     

    하시는 일에 ( 성업 ? )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소서

     

     

    샬롬

     

     

    고바우님이여 영원하라

  • ?
    고바우 2011.02.22 17:35

    무엇으로 오해를 하셨는지... ^ ___ ^

    저는 목회자가 아닙니다.

     

    혹시 오해를 하게 해 드렸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 ?
    나그네 2011.02.22 13:10

    잠수 목사님.

    죄송합니다.

    올리신 글 촉촉한 마음으로 읽었었습니다.

    초등학교도 가기전의 아이가 그토록 대견스러운 행동을 하는데.

    그것을 읽지못하고 툭하면 매를 드는 아버지가 내심 미웠습니다.

    저도 아이 키우며 툭하면 매를 들긴 했습니다만..

    제 댓글에 답글 주신것만 읽고 일하고 돌아와 다시 열어보니 잠수 목사님의

    글을 내리신 이유를 접하게 되어 너무 죄송한 마음 입니다.

    저 말고 다른 누구도 매를든 아빠에 대한 감정을 쏟아 놓았나 봅니다.

    아이들이 다 커서 결혼을 하고 아들들과 며느리 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녁을 먹으며 아이들 어릴적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아들들에게 아빠가 무섭게 키우고 매를 많이 들었었는데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아이를 낳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너도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할거냐?"

    그랬더니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말 안들으면 매를 맞아야지요"...

    미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가시고 그래도 아빠의 매 가  미워서 그런것은

    아닌것을 알고 있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고바우 목사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
    잠 수 2011.02.22 14:10

    나그네 님에게

     

    바쁘신데 댓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로가 믿고 살아가는 민스다 이기를 늘 소망합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곧 하나님의 사랑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향한 그 회초리가 폭력으로 둔갑한다면 ----------

    물론 폭력을 휘두르는 부모가 있긴 있습니다 ( 현실에 ) - 한국에는 그렇습니다

    종종 신문 지면에 방송에 오르기도 하구요

     

    그러나 부모님의 사랑의 그 회초리는 ---------------------------

    여기서 그만 쓸려합니다

    진도를 더 나가면 ----------------------------------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소서

     

    온 가족에게  하나님의 평안을 빕니다

     

    샬롬

  • ?
    고바우 2011.02.22 17:40

    [고바우 목사님께도 안부 전합니다.]

     

    혹시 다른 분이 아닌 저를 지칭하는 것이라면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  ^

    저는 목회자가 아닙니다.

     

    수정을 하시면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 ?
    나그네 2011.02.23 01:25

    고바우님.

    죄송합니다.

    고바우 님의 글 들을 읽으며 성경을 이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훌륭하신 목사님이실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
    student 2011.02.22 13:35

    Thank you.  I am moved to tears.

  • ?
    잠 수 2011.02.22 14:12
    student 님에게
     
    감사합니다
    전 영어가 서툴러 우리말로 적습니다
     
    감동을 받으셨다니
    눈물을 머금는 그 심령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려 부으소서.
     
    부모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고귀하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표현하니깐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샬롬
  • ?
    로산 2011.02.22 14:59

    나무라면 나무라는대로

    좋아하면 좋아하는대로

     

    그렇게 하는 것이 글 쓰는 사람이 할일이요

    지우고 살리고 하는 일에

    너무 개의치 말기를.....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

    "글을 쓰려면 얼굴에 철판 깔아야 한다"

    ㅋㅋㅋ

  • ?
    잠 수 2011.02.22 15:28

    행님요

     

    보소

    맞소

    옳소

     

    그란데 울 엄마에게 거시기 하는 것은 안되지랴

    나한테 돌팔매는 괜찮수다

     

    나무라면 나무라는대로

    좋아하면 좋아하는대로

     

    도 통한 소리로소이다.

     

    3 월 12 일

    차로 곧장 올거라요

    창원 들러서 모시고 형수님 모시고 그리 오소

    새만금 통과하여 우측으로 빙 돌면 모항이 나오요

    모항에서 해변가 즐기시면  2 진이 도착할 것이오

    공항에서 바다님과 1.5 세님이 도찯할 것이란 말이외다

    그라고 제추이 행님도 딸과 함께 곧장 올것이오

     

    잠수는 서울 분들 모시고 내려 갈라요

     

    숙제 : 받아 적으시라요 행님요

     

    3 월 12 일  저녁 식사 / 3 월 13 일 아침 식사

    메뉴 - 뭘로 할까요

    방법은 두 가지 중 하나

    매식 / 조리

     

    조리 - 로산님이 칼잽이를 하신다.

               형수님은 ** 탕 전문이시니

     

    조리 시 - 새만금 어시장에서 싱싱한 피쉬를 구하여야 한다.

                   ( 해 지는 시간을 미리 알아야 한다. 해 진 다음에 -)

     

    형수님 휠체어 준비하여야  하는지

    반드시 모시고 오셔야 함다.

     

    창원 장로님 내외분도 꼭 함께

     

    이상 보고 끝 -

     

    바다님이 이 글을 보시면 메일로 소신을 알려주삼

     

    매식 ? 조리 ?

    조리 선택시 - 방법 - 양념은 로산님 사모님이 오시면 준비하실 것임

     

    3 월 12 일이 다가오니 왜일 존노카이

    어린아이처럼 두근 세근 네근거리니 말이여

     

    행님요

    건강하시소마

     

    샬롬

     

     

    로신님이시여 영원하라 ( 니가 강호동이가 )

     

    로산이 아니라 로신입니다

    실수가 아닙니다. 오타가 아닙니다

     

    로 - 길

    신 - 신

     

    길 신 - 도사라는 뜻

     

  • ?
    Windwalker 2011.02.22 15:28

    제가 괜한 댓글을 달았었나 봅니다.

     

    같은 글이라도 서로 다른 관점을 갖다 보니 이렇게 오해가 발생하는가 봅니다.

    아무튼 본의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를 드립니다.

     

    저는 잠수님의 어머니를 두고 지적한 것이 아니라

    예화에 나오는 아버지의 행태에 대해 말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제가 잘못 읽었는지 몰라도 아빠가 속상하다고

    아들을, 그것도 7살도 안된 어린 아들을 마구 때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설사 그 아이가 돈을 훔쳤다 하더라도

    10살 미만이라면 때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부모들은 그렇게 살아왔고 그것이 옳다고 여겼던 것 인정합니다.

    그러나 현재 그리고 미래의 부모들은 그 예화를 거울로 삼아야 할 것 입니다.

    거기에는 제 자신도 포함이 되어 있음은 물론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사연이 있는 가정사가 있을 터인데, 예화에 대해 논한다는 것이

    잠수님의 아픈 점마저 건드리게 된을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
    잠 수 2011.02.22 15:32

    아닙니다

     

    글은 읽는이의 자유지요

    해석도 자유구요

    그리 해석도 가능하구요

     

    저는 단지 그 내용이 자꾸 번져서

    괜시리 어머님의 사랑에 대해 오해가 될까봐

    노파심이 크게 작동하였나 봅니다

    ( 잠수가 원래 매우 대단히 소심합니다요 -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유우우 )

     

    님의 글을 보니

    제가 더 부끄러워집니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서 감동을 먹었네요

     

    건강하소서

     

     

    샬롬

     

     

    다시 한번 더 감사함을 드리고자 합니다.

     

  • ?
    바다 2011.02.22 16:39

    에고

    모두들 마음들이 순하고 여려서^^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

     

    윤동주의 서시 일부입니다

    ==========================

     

    잠수님

    저는요 괜히 요리,조리 하면 마음이 벌렁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는 지금도 교회 식사 당번하면 저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

    그날은 제가 주방보조 할게요 ㅎㅎㅎ

     

    모항 가는 새만금방조제에는 쉼터가 여러개 있습니다

    그 때 전화해서 어느 한 군데서 만나면 되겠습니다

    점 오세님은 제가 피켓들고 마중합니다 ^^

     

    사람들이 제가 사는 곳 다 알았으니 저 찾기는 이제 누구 손바닥안입니다요 ㅎㅎㅎ

    그래도 이게 저는 비밀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자연스런 일이니까요

     

    지난 안교대회 때 익숙한 이름들을 보았는데 그냥 지나쳤습니다

    부담될까봐서요

    온라인 오프라인이 서로 소통이 되어야 가능한가 봅니다

     

    잠수님 더욱 강건하시고 ......  그날 뵈용

     

     

     

     

  • ?
    잠 수 2011.02.22 18:11

    바다님에게

     

    탱큐

    그래요 여리고 순하고

    민스다다운 맛깔스런  하루입니다

    조금전에 사무실에 들어왔네요

    소방 안전테마 공원에 아이들을 모시고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함께 즐거웠답니다

    3 D 영화는 흥미있었구요

    즐거운 한 때 였습니다요 ( ㅋㅋㅋ )

    이리 하루 하루를 아이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요리 조리 알았어요

    보조하세요.

     

    요리 전문가는 로산님의 사모님이십니다

    오셔야 할텐데 ( 다리 수술로 긴가 민가합니다)

     

    다들 기대 만땅입니다

    음식이 맛있어야 합니다 무조건 맛있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모두의 입 맛을  다 충족할 수는 없지만

     

    3 월 12 일

    그 날을 기다리며

     

    서해안 바다가 눈에 훤하게 보입니다

    새만금 물결이 눈에 선합니다.

     

    샬롬

     

    건강하이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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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5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 와우 -------------------------------------------- 잠 수 2011.02.20 1611
14584 神이만든 신비로운 바위풍경 잠 수 2011.02.20 1599
14583 아름다운 조화 나그네 2011.02.20 1397
14582 놀라지 마세요 빈배 2011.02.20 1671
14581 토론방에서 17개 질문하면 사람들 비웃는다. 1 로산 2011.02.20 1721
14580 공중 도시 - 마테오라(Meteora) -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하여 절벽위에 지은 집 잠 수 2011.02.20 2084
14579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18개의 장소들 잠 수 2011.02.20 1944
14578 빈배님, 질문있습니다. 안도마 2011.02.21 1454
14577 현미와 백미와의 대쟁투 ( 개혁파 계시판에 쓴 글 ) 1 purm 2011.02.21 2062
14576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잠 수 2011.02.21 1633
14575 봄비 내리는 날 1 잠 수 2011.02.21 1682
14574 컴퓨터 청소와 정리하기 ( 가볍게 하기 ) 기술 담당자 2011.02.22 2117
» 올린 글을 내리면서 15 잠 수 2011.02.22 1958
14572 내 종교는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자랑스러운 진구 3 퇴계원 2011.02.22 2797
14571 축 백일 - 민초스다 11 1.5세 2011.02.22 2662
14570 "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로산 2011.02.22 1996
14569 독도에 관한 명연설 1 맘속깊이 2011.02.22 1387
14568 '퇴계원'이란 필명을 보고 . . . '삼육동'으로 4 삼육동 2011.02.23 1887
14567 인생의 교훈 六然 - 중국 학자 崔銑 - 잠 수 2011.02.23 1560
1456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잠 수 2011.02.23 1457
14565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4564 하늘 성소냐 하늘 지성소냐? 1 로산 2011.02.23 1781
14563 극단적 믿음-무일푼 자급선교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행하신 남미의 TV 방송사업 김경철 2011.02.24 1612
14562 전향 (轉向) 3 무실 2011.02.24 1425
14561 우리가 모두 죄인 1 빈배 2011.02.24 1729
14560 읽어보시고 댓글 좀 다세요잉 3 로산 2011.02.24 1908
14559 일요일 교회 어느목사의 2300주야 참고 바이블 2011.02.25 1673
14558 법궤 위 시은좌는 여호와의 거하시는 곳인가? 로산 2011.02.25 2457
14557 톰슨가젤 7 file 바다 2011.02.26 3649
14556 설경 구경 오세요----------------------------------- 잠 수 2011.02.26 1475
14555 아름다운 사랑 노래 모음 잠 수 2011.02.26 2356
14554 가짜 계란에 놀랐는데 가짜 국수까지??? 가짜천국 2011.02.26 2254
14553 우리의 사소한 해석이 잘못하면 삼위일체까지 건드린다. 8 로산 2011.02.27 1836
14552 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7 justbecause 2011.02.27 3097
14551 3 월에 꿈꾸는 사랑 - 이 채 잠 수 2011.02.27 1445
14550 이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4 잠 수 2011.02.27 1711
14549 여러 가지 작은 뿔 로산 2011.02.27 1808
14548 내가 해봐서 아는데 로산 2011.02.28 1431
14547 천당에 간 판검사 있을까? 유머 2011.02.28 2069
14546 문제의 답변을 한 번 더 요구해도 될까요? 로산 2011.02.28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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