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너무 친절하지 마십시요

by 예언 posted Dec 10, 2014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5권, 43~45>

 

원칙확고한 젊은이들은,

하나님께 불성실하게 되기보다는

오히려 쾌락을 피하고,

고통을 개의치 않고

사자의 굴뜨거운 풀무불까지도 용감하게 맞설 것이다.

 

부모들이여,

그대들이 다른 모든 일에 실패하더라도,

만일 자녀들이 가정교육을 통하여 순결하고 스럽게 된다면,

만일 자녀들이 세상의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에 있어서

가장 작고 가장 낮은 자리라도 차지하게 된다면,

 

그대들의 생애는

결코 실패로 불려지지 않고

후회로써 되돌아보지 않게 될 것이다.

 

 

친절까지도

제한이 있어야 한다.

 

권위는

확고하고 엄격한 처사에 의하여

지탱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권위는 

많은 사람들에 의하여 

조소와 모멸을 받을 것이다.

 

 

부모들과 보호자들에 의하여

젊은이들에게 표현된 이른바

온유,

감언으로 달래고

마음대로 하게 하는 것 등은

자녀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가장 나쁜 악이다.

 

확고 부동,

결단,

적극적 요구 등은

모든 가정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부모들이여,

등한히 한 그대들의 책임을 감당하고,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벧전 2:9)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

그대들의 자녀를 교육하라.



Articles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