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리나님
기담자님
그리고 접장님
이 동네 어귀에 저리도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이 동네의 삽작문을 열고 들어 오는 길손들의 마음에
그림같이 아늑한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이 동네에 저녁이 오고
저 오두막에 등불이 비치면
집나간 아들 둘
재츄이 시촌 그리고 또 다른이들
돌아오게 되겠지오.
우리 마음에 기도가 있으면
그것이 등불인것을...
아제리나님
기담자님
그리고 접장님
이 동네 어귀에 저리도 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이 동네의 삽작문을 열고 들어 오는 길손들의 마음에
그림같이 아늑한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이 동네에 저녁이 오고
저 오두막에 등불이 비치면
집나간 아들 둘
재츄이 시촌 그리고 또 다른이들
돌아오게 되겠지오.
우리 마음에 기도가 있으면
그것이 등불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