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스다가 태어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2월 19일) 조금 늦었지만 백일을 축하합니다. 주고받는 글에서 따뜻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더욱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