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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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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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9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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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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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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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할방구의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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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 | 2014.11.09 | 562 |
6284 |
노아, 세월호, 월식, 일식,아빕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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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13 | 562 |
6283 |
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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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9.20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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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여러분 꼭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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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2014.09.11 | 562 |
6281 |
너의 예언의 신 나의 예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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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08 | 562 |
6280 |
김영오씨 단식중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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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8.27 | 562 |
6279 |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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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 | 2014.07.09 | 562 |
6278 |
재림운동에 대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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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6.28 | 562 |
6277 |
전쟁과 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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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2014.12.18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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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구와 의리, 이거 사실 예수의 전매특허중 하나야,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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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4 | 561 |
6275 |
재림신문에 난 개혁파? 오해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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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4.12.12 | 561 |
6274 |
일요휴업령이란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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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휴업령 | 2014.11.22 | 561 |
6273 |
김주영님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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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쳔 | 2014.11.09 | 561 |
6272 |
이리와 일루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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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4.10.11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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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갔다왔다고 거짓말한 지 몇년째인가 - 어느 목사 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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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2014.10.10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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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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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 2014.09.27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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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님, 법을 죽이면 죄도 죽습니다. 문제는 님도 죽습니다. 님은 결국 속은 것입니다. (로마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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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4.09.16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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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목사는 도대체 어떤 신을 믿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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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 2014.06.15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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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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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5.01.1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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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류] 낙천 (feat. Def.y, Lincoln) - 한 걸음만 더 --- 유재춘 님께~~~ 선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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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 | 2014.12.2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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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을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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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4.12.15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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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바로 너희들이다” 인터넷 강타한 베스트 댓글… 페북지기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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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너 | 2014.12.14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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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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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11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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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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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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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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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0.15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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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외칩니다. 속으로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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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07.30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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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김기춘 없인 일 못해'…與 의원들, '그래도 바꾸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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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 2014.06.24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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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애독자들은 필이 읽으셔야 할 기사. 특히 장기 구독자들은 필히 읽으셔야 할 기사. 특특히 목사 또는 기관 사역자로서 장기간 구독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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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2014.06.22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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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 먹을 상 그리고 벌어 먹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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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09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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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대에게 오빠(15살)를 돌려 달라고 항의하는 팔레스타인 꼬마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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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소녀 | 2014.12.23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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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 온 재추이 행님에게 - ( 부록 : 옛 필명을 회복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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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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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와 김주영(아마추어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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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1.23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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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인"님의 댓글을 삭제하며 이 누리의 모두를 위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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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0.18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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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목사의 행복 비결-- 대한 예수팔아 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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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4.10.03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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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광스러운 2014 해/ 박GH님 아래 친북좌파 김동섭(가명)씨 정치글은 지우라 안하시나, 편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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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2014.12.26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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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마실 갔더니....똥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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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4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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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교수 명강연 제3편 꿈이 있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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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f通 | 2014.12.13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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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님이 교수이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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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2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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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일, 42달, 한때 두때 반때에 대한 실체를 파헤친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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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0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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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이 한 패거리인 것을... (박진하 목사의 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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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n 글 | 2014.11.30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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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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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23 | 558 |
6244 |
노무현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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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1.12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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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엘렌 할망구의 헛소리: 내 막내와 나누었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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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09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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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저 좋은 것만 찍으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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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11.05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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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과 재정적인 손실로 죽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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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0.01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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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 에스더의 금식 제 삼일 화요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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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m | 2014.09.27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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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다 넌 칼 들기만 했지 나는 칼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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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2014.09.19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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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남자는 하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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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9.07 | 558 |
6237 |
재판부가 입장을 바꾼 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투쟁하고 또 투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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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6.20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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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humanity ( 8 ) - 마음을 자극하는 유일한 사랑의 영약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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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5.01.18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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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모교 찾은 김문수 "자랑스럽지 않나?" 서강대생 "부끄럽다" 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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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 | 2014.12.04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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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at a Time (바다,아제리나 여집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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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2014.12.01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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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 임원들 행정위원들에게/정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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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 2014.11.25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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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2장 예언도표 설명(파워 포인트) 화면 확대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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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06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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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동성애 문제로 내부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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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젼 | 2014.10.18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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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년 4월 18 일 예수님 재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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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0.08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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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님....똥개와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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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똥개다 | 2014.09.30 | 557 |
6228 |
나는 안식교에서 그리스도인을 만나본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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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 2015.01.25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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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여자와 동시에 연애하던 시절-앵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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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1 | 556 |
6226 |
(기왕에) 태클 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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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6 | 556 |
6225 |
어느 개신교 목사의 글 - 영적전쟁을 인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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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 2014.12.01 | 556 |
6224 |
"일휴" 교리가 변했는가? - 김성진 님과 그외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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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1.25 | 556 |
6223 |
자동차 보험에 가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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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1.21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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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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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역사 | 2014.10.25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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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어산지, “검열하는 자야말로 나약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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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욕망 | 2014.10.20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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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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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bbles | 2014.09.29 | 556 |
6219 |
여호수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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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8.05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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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이 산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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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29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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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센터, 엉뚱한 '이석기 구하기' ... '성명서' 왜? / 고군분투하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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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 2014.12.28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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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는 삼육, 안식교 출신들이 텃세하는 곳 아니다: 돌베개님, 유재춘님, fallbaram님, 김운혁님의 대화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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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18 | 555 |
신촌불르스
어느날 문득 혼자됐을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거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게 사랑인줄 알았어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게 사랑인줄 알았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게 사랑인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