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000 성도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또한 김주영장로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언이 찌라시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으나 찌라시 수준으로 인하여 진리를 훼손한 죄는 하나님을 모독한 죄이고
그것은 가장 크게 성도들을 농락한 죄입니다.
겸손한 회개가 필요함에도 어리석은 변명으로 무마하려는 움직임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연합회장을 세울때 가만히 있었던 죄를 물어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사죄를 빕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단을 농락하고 교리를 짓밟은 김대성 목사의 회개를 촉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12,12
000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