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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천사의 기별과 마지막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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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델 슈아레즈 주니어, 미국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 2:14.

 

아우슈비츠의 해방

 

이 해의 초, 나는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도시와, 두 곳의 나치 강제 수용소인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를 방문 할 기회가 있었다. 히틀러의 제3제국에 의해 수백 수천의 사람들을 반사회적 부류로 취급당하므로 이곳에서 굶어 죽어가고, 독가스로 살해되고, 총살되고, 교수형에 처해졌다. 임신한 여성과 어린 아이들에게 유해한 약 실험을 자행하였다. 나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들을 수용소에서 보게 되었다. 한 방에 천으로 만들어 사용하려고 했던 사람의 머리카락으로 가득한 방이 있었다. 사람들의 이름이 쓰여진 여행가방이 가득한 다른 방도 있었다. 이것들은 한 유대인 거주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길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가져온 물건들이었다. 다른 방에는 수천개의 여성 신발이 가득했다. 나에게 충격을 주었던 방은 어린아이들의 신발이 가장 많이 담긴 방이었다. 헤롯왕의 시기와 악한추측 그리고 분노로 인해 베들레헴의 영유아 같이 끔직한 죽음 당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어린아이들의 신발이 무수히 많았다.

 

나는 독일어로 악명 높은 문구가 쓰인 문을 통과했다. Arbeit macht frei(노동을 자유를 준다). 빽빽하게 사람들을 모아 놓고 잠을 자게 한 벙커와 혹한의 겨울 추위에 거의 벌거벗긴 채 잠을 자도록한 나무판자를 보았다. 나는 유대인,로마인, 폴란드인 옛 소련군들이 섰던 곳에 서보았다. 아마도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었던 자들이 총살형 집행대에서 총살을 당했을 것이다. 벽돌 건물 중에 하나의 건물의 지하로 내려갔다. 베뢰아와 갈릴리를 통치이자 안티파스로 분봉 왕이자 다른 헤롯의 명령에 의해 사도요한과 같이 죄수들은 햇빛도 음식도 없이 독방에 감금되어 처참한 죽음을 당하였다.

 

유대인과 다른 반사회적 부류만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죄수로 있던 것은 아니었다. 마치 다른 끔직한 고통을 가하는데 협력하는 것처럼 나치 당원들은 그들 스스로를 감금하였다. 그들은 스스로 자아도취 정신과 잔인함과 자기기만의 종이었다. 그곳은 결국 살아 있는 지옥이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살아남은 유대인 정신과의사인 빅토르 프랑클는 가장 체력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살아남지는 않았으며 정신적으로 가장 건강한 사람들은 살아남았다고 기록하였다. 오직 기억 속에 사랑하는 이들을 끝까지 간직한 자들은 소망으로 고문을 견디고 살아남았다. 1

 

성경은 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는 두 가지 요소만을 담고 있다. 하나는 사랑이요, 다른 하나는 믿음이다. 사도바울과 프랭크의 생각은 일치하여 사랑은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하였다. 사도요한은 믿음과 세상의 덫과 복잡한[얽히고설킨] 관계를 이길 수 있다고 더했다. “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8:36-39; 요일 5:4,5.

 

연합국들이 마침내 해방시키려 도착했을 때 아우슈비츠에 남아있던 죄수들 중 어떤 죄수들은 새로이 얻은 자유를 만끽할 수 없었다. 죄수들은 너무 약해 생계조차 불가능했다. 그들의 소망이 마침내 이르러 왔을 땐 너무 늦어버렸다.

마지막 시대를 위한 자유에 대한 선지자 예레미야의 생각을 반영하면 예수께서 그의 성도들을 데리러 오실 때 이 땅의 아우슈비츠에서 하늘 자유의 나라로 인도 하실 것이다. 많은 이들은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많은 이들은 그들의 아픔을 극복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의 영적건강은 회복될 수 없다. 왜 그러한가? 여름에 영적 수확물을 거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긴 고난의 겨울을 위해 준비하지 못했으며 악의 조류에서 스스로를 보존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 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찜인고.” 8:20-22.

고난과 실패와 죽음까지라도 견디게 해줄 예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소유하고 있는가? 만약 이와 같은 고난의 때가 우리의 생애에서 반복된다면 그 때의 바울과 요한처럼 사랑과 믿음으로 견딜 수 있는가?

 

1977C 에버렛 Koop, 의학 박사는 로널드 레이건 태통령 임기 당시 미국 의무감(위생국)을 축하하기 위해서 한 기사와 표제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The Slide to Auschwitz.”2 그는 1930년 후반 미국과 독일을 비교하였다. 두 국가는 기술적으로 상당히 진보하였다. 두 국가 모두 많은 대학과 철학자가 있었다. 두 국가 모두 자칭 그리스도교국이다. 둘 다 막강한 군사력이 있다. 같은 정치적, 경제적 경로를 따르고 있었다. 독일은 낙태 옹호하였다.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와 전쟁을 벌였다. 임종을 앞둔 환자와 병에 걸린 성인의 안락사를 옹호하였다. 정신적 지체 장애인들에게 자연스레 행해졌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살해당했다. 이렇게 되면, 사회적 부류인 그들과 다르다고 간주하는 유대인과 로마인 집시와 여호와증인과 같은 반사회적 부류에게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다.

 

독인군은 폴란드인, 구 소련군과 다른 인종집단을 가스실로 보냈다. Koop 박사는 의료진들의 시위운동이 없었다면 1930년 독일이 행한 일이 오늘날 미국에서도 벌어질 것이라고 부연하였다. 아이너리하게도, 종교 지도자들은 3천년기에는 평화의 통치를 약속하며 제 3제국의 선전행사를 밀어냈다. 처음으로 어떤 두 가지의 연합이 이루어졌는가? 이교로마는 1000년을 통치하였고, 법왕로마는 1000년 통치하였다. 왜 독일은 아니한가? 왜 미국은 아니한가? 성경은 천년왕국을 예언하지 않았던가? 앞서 행한 잔학한 행위에 대해 어떻게 수백만을 침묵하도록 하는가? 명목상 추축국과 권세에 정복당한 교회가 우월함을 가진 나치 정권을 옹호할 수 있단 말인가?

 

예를들어, 한 노동자가 나치가 점령한 네덜란드에 산다면, “유대인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는 숨쉬기이다. 지금 더 많은 사람들이 피검되었다.... 우리는 네덜란드인이라 무사하다.”라고 말할것이다.

플로리다 피터즈버그에 홀로코스트 박물관 방문하여, 나는 마르틴 니묄러의 덕분으로 나치시대에 유럽을 전역을 점령한 수백만의 사고방식에 대해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다. “먼저 그들은 사회당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왔다. 나는 사회당원이 아니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노동조합원인지 확인하기 위해 왔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유대인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왔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나를 확인하러 왔다. 나에 대해 말해줄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

 

침묵은 동의이다. 에스겔은 바벨론의 포로로 있는 그의 세대의 믿는 자를 위할 뿐 아니라 영적 바벨론에 있는 영적 바벨론에 있는 마지막 영적 이스라엘의 세대를 위해 기록하였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현대기별의 파수꾼으로써 하나님의 앞에 모든 이들의 책임을 보도록 청한다. 주장하지 않고 생명의 기별을 나누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잔인한 행위와 악한 일을 저지른 죄의 참여자가 될 것이다.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람들을 데려오도록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허락지 않는다면 그들 스스로 어두움에서 회심할 것을 기대하며 침묵하는 자이다. 안주함과 무관심과 지체는 아우슈비츠로 향하게 하는 부도덕의 길의 계단이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정녕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 길에서 떠나게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33:7-9.

파수꾼이여, 너의 영혼을 지키고 있는가? 우리는 형제들을 지키는 자인가? 우리의 눈에 마지막 투쟁과 마지막 나팔이 보이지 않는가?

 

독일sda신학대학-프르덴사우에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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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0년 후인, 2014514일 개혁운동의 신자들은 1920년의 개혁운동의 선구자와는 달리, 프리덴사우 재림교 대학에서 평화주의 입장에 서서 학술회를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되었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토대로 한 두 회의 강의가 학자들, 학생들, 비전문가를 포함한 재림교 청중이 강운산 형제와 나의 미국 남북전쟁과 세계 대전에 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들을 발표하였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질의응답을 마쳤다. 개혁운동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낮거나 더 거룩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어린양의 가르침에 따라 생애하려고 분투노력한다고 언명하였다.

 

마지막 날 휴식 시간동안 한 재림교 학자가 문제의 예언들에 관한 후기 현대의 재림교인들의 철학과 일요일 휴업령은 아마 절대 오지 않을 것이며 예언은 성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라고 말한다. 나는 참여한 다른 교수에게 미국 재림교회의 대학에서도 일요일 휴업령이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까? 라고 질문하였다. 그는 예수님의 재림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 문제는 4세대 재림교인들의 문제였습니다.’ 대답했다.

 

1844년 후, 170년 동안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완전히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기별은 노아의 외침보다 120년보다 더 길며 예수께서는 아직 오시지 않았던가? 베드로는 그 당시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의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났다.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곧 거룩한 선지자의 예언한 말씀과 주 되신 구주께서 너희의 사도들로 말미암아 명하신 것을 기억하게 하려 하노라.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6,9,10.

 

비록 이유를 들것이 많을지라도, 사도바울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한 3가지 증거를 인용하였다. 첫째, 선지자의 기별과 다시 오실 것이라는 예수님의 약속이 있다. 둘째, “모든 것이같은 방식으로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홍수의 관한 증언과 기록은 수백만의 죽은 동생물의 화석과 또한 토착민들의 홍수 이야기와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많다. 하나님께서 구 세계의 악한 거민들을 홍수로 멸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에 한계를 정하시고 거룩한 새 인류를 창조하실 것이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심은 수 천의 신자들과 역사를 통하여 입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기다리시며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시계의 시간에 따라 개입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성도가 되기를 기다리신다. 이것이 기독교계의 가장 큰 논쟁이다. 죄인은 은혜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변화함을 조롱하는 자들은 부인할 수 없다. 모든 회심에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증언이다. 하나님의 소망은 죄인들이 진정 원했다면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오래 참으심으로 드러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심판을 억누르고 계시며 모든 사람들에게 경고의 기별이 전해지길 기다리고 계신다. 이 시대에는 시험받고 있는 진리를 아직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자비의 마지막 부르심은 더 완전하게 이 세상에 전해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악한 자들과 멸망당할 자들이 이 세상의 마지막 때에 존재 할 것을 보여준다. 예언의 성취를 봄으로 그리스도의 왕국을 위한 마지막 나팔 소리를 높임에 따라 우리의 믿음은 증가되어야 할 것이다.”5

 

아마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성령의 은혜로 변화되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에 다시 오심을 늦추신 것 같으며 그 사건(재림)을 오래도록 기대하셨다. 자비의 음성이 끝나기 전 천사가 내려와 은혜의 문을 닫기 전 자비의 음성에 귀 기울여 들을 것인가?

 

세계 대전과 일그러진 영웅

 

세계 1차 대전 전 군대의 병력 증강을 보면서 어떤 이들은 개인적으로 임박하고 있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작가들과 종교지도자들은 유럽의 왕가 사이에 있는 새로 생겨난 무서운 싸움의 시작을 보았다. 대대적인 무기 증강과 식민주의자의 정서가 있었다. 끔직한 전쟁은 생애을 마감하는 노인들에게 전쟁으로 인한 세계질서의 변화를 일으켰다. 세계 1차 대전 동안 항공기, 탱크, 총류, 잠수함, 화학무기와 다른 살인 기술 방법이 고안되었다. 무기들은 빠르고 효과적이고 치명적이며 다중 살인을 자행하므로 군사와 무고한 민간인 둘다 죽게 되었다. 역설적이게도, 어떤 이들은 장수하려고 힘을 쓰지만 다른 이들은 어떻게 죽이는지 연구한다.

 

이 대전으로 인해 영적 투쟁과 분열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에 들어왔다. 1914721일 다른 서신이 발행되기 전 L.R 콘라디와 H.F 슈벌트와 가이 데일은 독일의 국방부장관에게 모든 재림교 신자들은 토요일(안식일)에 군복무에서 예외 시켜 줄 것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다. 독일의 빌헬름 황제는 서신에 재림교인들이라고 예외는 없다.”6 작성하였다. 애석하게도, 유럽 재림교 지도자들은 국가의 명령에 굴복하였고 전쟁에 참여하고 안식일에도 군복무를 하였다. “독일 전체 재림교인의 약 10%” “2000명의 재림교인 전쟁에 참여 하였고.” 이들 중“257명이 전투 중에 죽게 되었다.

 

19148월을 시작으로 무기를 들고 전쟁에 참여하기를 양심적으로 거절하고 교회의 본래의 입장을 취한 교인들은 출교되었다. 그리스도의 평화의 가르침을 옹호하는 자들은 징집 되었을 때 종적을 감추었다.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담고 도망한 평화주의자 재림교인 중에 한 명은 독일 브레멘 교회의 장로인 빌헬름 리히터이다. 빌헬름 리히터 끝내 붙잡히게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는 고문을 당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믿음과 비폭력의 입장으로 인해 순교를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는 살아남아 개혁운동의 설교자가 되었다.

 

빌헤름 리히터는 위험의 시간을 견디었다. 박해와 희롱 당했을 때 견딜 수 있도록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증거 하였다. 그는 충성스럽게 믿음 안에 남게 되었는가? 아니다. 그는 개혁운동의 지도자들과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형제들 사이에서의 개인적인 상처 때문에 그는 분리하여 현대 진리를 떠났다. 오스카 크래머 형제는 그의 후손 중에 몇은 개혁운동에 남았음을 기억한다. 이 얼마나 모순적인가 전시에는 믿음을 지키고 평화의 때에는 진리를 포기하는가. 형제들 간의 개인적인 불화로 슬퍼하는가? 용서하고자 또는 용서하지 않고자 하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우리가 용서하기를 원치 않으시는가? 하나님은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0:17.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은혜를 왕국을 위해 희생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이 평화의 때에, 개인적인 불만에 사로잡혀 속임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다른 이들에게 관용하여 용서하기를 그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의 마지막 나팔을 알리는데 분주하기를 권고하신다.

 

미국의 동부와 서부의 앞 바다에는, 삿갓조개라고 불리는 작은 수생 달팽이가 있다. 삿갓조개는 세차게 부딪치는 파도로부터 스스로를 감싸고 보호하기 위해서 멋진 거북 등 껍질을 가지고 있다. 삿갓조개는 해안 바위에 서식한다.8 삿갓조개는 다른 삿갓조개가 다가오는 파도의 힘과 높은 조류로 쓸려 가면 끈기 있고 더 강하게 견고한 닻인 깊은 바위에 달라붙고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더 힘을 쓴다. 마지막 시대에 폭우와 홍수와 강력한 박해의 물결과 고통이 올 것을 알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얼마나 실제적인 실물교훈인가! 우리는 아주 작은 삿갓조개처럼 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서야하며 다른 이들이 세상의 것들과 무관심과 불만과 죄의 바다에 쓸려가는 것을 봄으로 그분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마지막 나팔을 위한 개심과 인내

 

시편기자와 같이 다음의 기도를 반복하기를 바란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40:17; 70:5. 이와 같은 성경절은 킹제임스버전의 시편에 두 번 그리고 항상 시편의 끝에 나타나 있다. 아마 이것은 우리 영혼을 위한 갈망이다. 우리도 가난하고 궁핍하여 문제와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차후의 시편에는 첫 성경절이 다른 기도에 더해졌음을 알 수 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영히 수치를 당케 마소서.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71:1-3.

 

하나님께서 오늘날 재림교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혼란을 피하게 해 주시길 바란다.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피난처이자 견고한 집을 찾아 구하므로 구원받기를 원한다. 예수님의 반석과 요새가 우리에게 영원한 휴양지가 되길 바란다. 그분께서는 다가오는 급류와 폭풍우로부터 숨어야 할 영적 방주이시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지체되는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25:5,6. 모두가 잠들었고, 신랑을 기다리는 동안 기름이 준비 되어야 했다. 많은 이들이 주님의 오심이 늦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지체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영혼에 성령의 기름을 더 많이 비축해야 할 시간이며 어둠의 자유의 시간동안 주의해야 할 시간인 것이다.

 

라틴 아메리카 문화에서는, 신부가 일반적으로 지체한다. 그러면 손님들은 조바심을 내며 신부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예수님의 때에는 지체하는 편은 신랑이었다. 모든 사람들은 신랑이 온다.”라고 전해질 때 까지 기다렸다.

예수께서는 또한 제자들에게 그들은 마지막 큰 날에 구원받기 위해서 견디고 인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3:13.

영원한 시대가 시작되기 이전에 있을 동안은 전쟁이 끊일 새 없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싸워야 할 끊임 없는 전쟁이 있는 반면에 전취(戰取)해야 할 고귀한 승리가 있으며 자기 자신과 죄에 대한 승리는 인간이 평가할 수 있는 정도 이상으로 더욱 가치 있는 것이다. 우리의 노력으로 그리스도와 같이 되려고 자아를 부정해야 하지만 승리는 더 가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의미를 우리에게 부여하지 않는다.

 

우리들에게 주신 필생의 사업은 영생을 위해서 준비하는 일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대로 이 일을 성취한다면 모든 유혹이 우리들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들이 유혹의 매력을 물리칠 때에 거룩한 생애에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치열한 투쟁 가운데서 우리들의 씨름을 도와주라는 하늘의 명령을 받은 보이지 않는 대리자들이 우리들의 편에 서게 될 것이며 위기 가운데서 능력과 확고부동한 정신과 활력을 우리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우리들은 인간적인 능력 이상의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지 않고 모든 우상을 떨쳐 버리거나 모든 그릇된 습관들을 정복하지 않는 한 그는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도리어 정복을 당하게 될 것이다. 정복자가 되려는 자들은 보이지 않는 대리자들과 함께 투쟁에 참여하여야 하며 심중의 부패한 생각들을 정복해야 하고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켜야 한다.”9

 

윌리암 C. 화잇은 한 편지에 대해 그의 어머니의 마지막 날 언급했다. 엘렌 G. 화잇부인은 셋째 천사의 기별은 마지막 나팔임을 단언했다.10 우리가 마지막 나팔에 참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 다른 기도주일 끝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은 더 가까워 졌고, 우리의 개인적 회심과 마음의 변화와 생각과 성령만이 셋째 천사의 마지막 나팔 준비하는 것과 그의 백성을 구속하시려는 영광과 위엄으로 예수의 다시 오심을 전하는 증인이 되어야 함을 깨달도록 하자.

 

그대의 품성은 변화되었는가? 어두움 대신에 빛이, 죄에 대한 사랑 대신에 순결과 거룩에 대한 사랑이 자리를 잡았는가? 진리를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는 그대여, 그대는 회심했는가? 그대 속에 철저하고 급진적인 변화가 일어났는가? 그대의 품성 속에 그리스도를 짜 넣었는가? 그대는 이 문제에 있어서 불확실할 필요가 없다. 의의 태양께서 떠올라서 그대의 영혼 속을 비추고 계시는가? 만일 그렇다면, 그대는 그것을 안다. 그대가 회심했는지의 여부를 알지 못한다면, 알게 될 때까지 설교하기 위해 강단에 서지 말라. 그대 자신이 마셔 보지도 않은 생명샘으로 어떻게 그대가 영혼들을 인도할 수 있는가? 그대는 겉만 번드레한 사람인가, 혹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인가? 그대는 하나님을 섬기는가, 혹은 우상들을 섬기는가? 그대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변화되었는가, 혹은 허물과 죄로 아직도 죽은 사람인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것보다도 많은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들이 회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알고 있는 죄를 저지르며 살고 있을 때 인간은 저울에 달려서 그 부족함이 드러난다. 매 순간마다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모든 하나님의 아들의 특권이다. 그 때에 온 하늘이 그의 편에 기록된다. 그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심령 속에 거주하시는 그리스도를 모시게 된다.”11

 

이 이야기는 성경을 비하하고 가치를 떨어뜨리는 한 무신론자와 한 그리스도인과의 대화이다.

무신론자: “이 현시대에 원저가가 의심스러운 책을 믿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인: “그러면 곱셈표(구구단)의 저자는 누구인지 아시면 말씀해 주세요. 이 표는 현시대에 아주 오랜 된 것입니다.”

 

무신론자: “네 모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믿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곱셈표의 저자는 불확실하지 않으니 절대로 믿으시면 안되겠습니다.

 

무신론자: “오 하지만 이것은 유용하며 효과적임을 믿습니다. 그것이 진리임을 보여주는 수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그러면 성경도 이것이 진리임을 보여 주는 증거가 있으며 성경에는 역사하는 진리가 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악한 상태에서 선을 이루는 예수님의 복음으로 인해 각 시대를 통하여 수 천명의 사람들이 크던지 작던지 삶의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아직도 우리 사회를 괴롭히는 술 취함과 간음과 마약과 도둑질과 다른 범죄의 삶을 버렸습니다. 노예제도를 폐지한 윌리엄 윌버포스, 고아원을 개설한 조지 뮬러, 병원을 설립한 아이다 스커더, 대학을 창설한 윌리암 캐레이, 사회복지 센터를 세운 코리 텐 붐, 평화를 장려한 레프 톨스토이와 같은 이들이 인류를 위해 봉사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역사하시고, 그리고 그분은 진리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과  형제들이시여, 우리 영혼들에게 오시는 예수님과 이 땅으로 돌아오심은 셋째 천사의 기별의 마지막 나팔일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1 Victor Frankl, Man’'s Search for Meaning (Boston,

MA: Beacon Press, 2006).

2 C. Everett Koop, “The Slide to Auschwitz”

(Lecture before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October 18, 1976), www.humanlifereview.

com/the-slide-to-auschwitz/. Accessed

June 13, 2014.

3 Quote from the “Diary of an office worker in

Amsterdam,” 1941, Auschwitz museum exhibit,

Auschwitz, Poland.

4 Martin Niemöler, “First They came for the Socialists,”

Holocaust Encyclopedia, www.ushmm.

org/wlc/en/article.php?Moduled=10007392.

Niemöler was a prominent Protestant pastor

who spent seven years of Nazi rule in concentration

camps.

5 Ellen G. White, “A Call to Service in the Master’s

Harvest,” Pamphlet No. 19 (Fernando,

California, April 21, 1907), p. 7.

6 Jacob M. Patt, “The History of the Advent

Movement in Germany” (dissertation, Stanford

University, 1958), p. 256.

7 Ibid., pp. 270, 271.

8 The Encyclopedia Americana International Edition,

vol. 17 (Danbury, CN: Grolier Incorporated,

1993), pp. 493, 494.

9 Ellen G. White, Christian Education (1894), pp.

122, 123.

10 William C. White, “Letter of W.C. White,” Review

and Herald, March 11, 1915, par. 14.

11 Ellen G. White, Testimonies to Ministers and

Gospel Workers (1923), pp. 440,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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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터 2014.12.11 14:01

    1840년당시 개혁운동도  겨우 미국 포크랜드 지방에서
    시작한 밀러운동을 거절한 앞의 개신교단이 진리의 빛을 거절하므로
    (계14:8)의 성취와 결과를 낳았고 (그후 sda교회가 분리 조직됨)

    역시
    미국에서 1888년기별거절과 , 또 1914년에는  유럽 sda에서 안식일율법 시험을 받고
    진리의 빛을 거절하고 짓밟은 안식일교회는
    (계18:2)의 성취와 결과를 낳은 셈입니다(그후 ims개혁운동교회가  분리조직됨)

    이것이 세째천사기별안에서 일어난 영향과 결과입니다


    역사는 반복합니다
    이것을 연구하고 깨닫는 분들은
    지혜로운 분들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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