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들의 광란

by 횡설수설 posted Dec 11, 2014 Likes 0 Replies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곳에 글을 쓰고 있는

목사였었 자들

장로였던 자들

많은 것을 안다고 자처하던 유식한 자들


누굴 별도로 취급할 것 없이 모두다

자화자찬(自畫自讚)하기에만 바쁘게

발버둥치고 있으니

무슨 내용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조차도 구별못하고

횡설수설이나 하고 있으니

이곳 계시판이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는 꼴들이 아닐까?


Articles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