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글을 쓰고 있는
목사였었 자들
장로였던 자들
많은 것을 안다고 자처하던 유식한 자들
누굴 별도로 취급할 것 없이 모두다
자화자찬(自畫自讚)하기에만 바쁘게
발버둥치고 있으니
무슨 내용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조차도 구별못하고
횡설수설이나 하고 있으니
이곳 계시판이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는 꼴들이 아닐까?
이곳에 글을 쓰고 있는
목사였었 자들
장로였던 자들
많은 것을 안다고 자처하던 유식한 자들
누굴 별도로 취급할 것 없이 모두다
자화자찬(自畫自讚)하기에만 바쁘게
발버둥치고 있으니
무슨 내용의 글들을 쓰고 있는지 조차도 구별못하고
횡설수설이나 하고 있으니
이곳 계시판이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는 꼴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