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8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계원'이란 필명을 보고 . . . '삼육동'으로

 

퇴계원이란 필명으로 . . . '진구'에 관한 읽고

많은것을 생각해 봄니다 !!

 

'퇴계원'님!  감사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

  • ?
    삼육동 2011.02.23 08:32

    그러니까!  1950년 6.25 동족의 전쟁이후

    2, 3 년내에, 서울이 복귀되고

    옛날 '삼육동'도 복귀가 됩니다.

    그 당시 - - - - - - 돌집 기숙사가 있었습니다.

    혹시, 민초 게시자들 가운데 . . . 돌집 기숙사 사진을 보관하고 계신분이 있으면

    그 사진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0여년 이상을 산 . . . 제이의 한국 고향이기도 합니다.

    옆 동네 - 퇴계원 이름이 나오니 . . . 옛 추억이 그리워졌습니다 - - - - - - - -

  • ?
    반달 2011.03.05 01:51
  • ?
    사랑 2012.10.24 04:46
    아이고! 글 연습이 이렇게 힘든고!! . . 내려 달라고 해서 내리고, 통보도 없이 목매달고 . . .

    막말/욕/쌍욕/유머/글장난 - 참으로 나쁜것인가? . . 그리고 김균 회원의 게시판 사형집행(금지시킴) . . 반달의 생각은?

    1. 밖에는 금년들어 처음 내리는 햐얀 눈이 . . 보슬 보슬, 소리없이 내리고 있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One Foot 정도 내린다고 한다.
    첫 눈 치고는 꽤 많이 내리는 하늘의 선물이다. 겨울이면 스키 운동를 즐기는 S k i e r 를 위해서 말이다! (가주 한 산골 이야기).

    2.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카-게시판을 방문해서 즐기는 누리꾼이다.
    매주 [가장 많이 본 글] 1,2,3,4,5 가 올라온다. 지난주 내내 No.1 . . {17226 김균님의 카스다 글쓰기를 금지합니다. [3] admin 2012-10-14 reader rating 940} . . 오늘 보니 조회수가 940!! . . 독자들의 관심사 임이 틀림없다.

    3. 어느글이든, 찬-반-중간로선이 있게 마련이다.
    추천/평가를 보니 - 추천 5, 평가(찬)13명 (오늘 현재), 그리고 비추천은 숫자가 안 올라옴.

    4. 한 관리자의 한편으로 치우친 결정으로 보지 않는다. 3 관리자가 심사 숙고해서/의논해서 내린 결정으로 본다.

    <내용을 보면>

    {자신의 생각을 모든 사람 앞에 드러내는 것을 자유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의라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저질스런 용어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사용하거나
    관리자가 품격있는 글을 당부하지만 그런 당부나 남의 눈 찌뿌림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 사람이 있는 곳에 가려하지 않고
    자신들이 매우 무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균 님께서 신앙인으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들을 사용하여 글을 쓰셨는데
    당분간 자제하시고 카스다에 글을 올리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미국에서는 직장에서 남을 모욕하고 희롱하고 성별이나 인종을 차별하면
    직장의 부서 책임자가 50만에서 백만불의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의 희롱에 대해 항의했는데 부서장이 항의한 분의 의견을 무시하면
    그분은 그것을 그대로 법원에 제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욕을 준 사람의 처리는 그 다음 단계입니다.

    예의를 최대한 요구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사는 분들에게는 일상적인 개념이고
    카스다가 미국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그 법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카스다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앞으로 예의를 최대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글을 지우지 않으면서 관리하겠지만
    무례함과 이설의 주장, 정치적 의견의 강요 등은 특별한 관리 대상입니다.
    감사합니다.}

    5. 김균님이 카-게시판에 올린글을 보니 . . . 지난 4년간에 . . 1 4 6 1 의 원 글 을 올렸습니다. (지난주 글까지)
    댓글까지 합하면 대단할겁니다. (과거 관리자/진이 무능해서, 바보래서 . . [글쓰기 금지]를 안했는가? . . 다시 심사 숙고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 . 필자 역시 . . [막말] [이런, 이런 조항은 못 믿겠다]에 반대하고, 항의한 회원입니다. 다른 이견/철학때문에 - 싫은소리/진소리까지
    오가면서 말입니다.

    <심사 숙고?> - 글쓰기 금지 이전에 . . .
    * 자유게시판이라면 . . . 설립 이유/목적/철학까지 . . . 열린 마음 태도가 필요하다고 심사숙고한 것입니다.
    밖에 나무잎을 보니 - 수천잎이 비슷하지만 - 똑같은 잎이 없듯이, 이웃에게 내신앙, 내의견, 내믿음을 강요하다가, 안되면 금지/처벌 등등 . . .
    예수님의 방법이 아니다! 라는 깊은 깨달음이 온 것입니다. (예로, 예수님을 판 - 가롯 유다! 예수님께서 강요/금지/처벌을 안 하셨슴)

    * 자유 게시판이라면 . . . 둘째로, 이런 사람을 왜??? 글쓰기 금지를 안 시키느냐! 노장들로 부터 관리자에게 압력과, 안하면-너 목아지다! 라는
    노년층의 제안이 있었겠지만 . . . '이웃을 이해하면 - 문제가 거의 해결된다'

    김균님의 살아온 배경을 알고 보니 - 막말, 욕설에관한 이해가 같습니다.

    <김균 wrote>

    아버지가 어업을 하셨습니다
    집안에 일꾼들이 무식하게 말도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장 하시는 할아버지뻘 되시는 분이 이 일꾼들을 욕으로 다스리더군요
    내가 어릴 때 부터 뱃넘들 욕하는 곳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세월 흘러
    자갈치 어시장에서 근무했습니다
    남포동 어시장에서 근무할 때는 좀 나았는데
    자갈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욕쟁이들 사는 곳이라
    어릴 때 배운 욕이 저절로 살아나오더군요
    그래서 지/랄이니 개 좆이니 하는 욕을 욕으로 여기지 않고 해버리곤 했습니다
    아 그것 욕 아니여

    경상도 바닷가 사람들은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네 하는 소리 예사로이 합니다
    이 새끼 저 새끼는 얼라들 장난에 속합니다
    요즘은 타지로 이사가고 타지에서 이사와서 많이 섞이는 바람에 많이 순해졌나 봅니다
    야 이 문딩이 자슥아 하는 말은 글자 그대로 애교입니다

    유대인들이 들으면 기절할 언어입니다
    문딩이는 천형입니다
    그 천형을 앓는 아이라는 말입니다
    미국인들 갓뎀 하는 것보다 더 한 겁니다
    그런데 경상도 사람들은 그런 언어를 애교정도로 했습니다
    이게 뭐꼬?-우리가 알다시피 만나를 일컫는 말입니다
    foresight나 hindsight가 뭐꼬 하면
    이게 만나라는 거냐? 하는 말도 됩니다
    먼저 알았건 나중에 알았건 다들 알게 될 겁니다
    예언하는 능이 있어도 사랑보다 못합니다
    내가 이 앞에서 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은 개그 시대라서 욕을 욕으로 여기지 않고 애교 정도로 봐 주는 것도 있더군요

    그걸 욕으로 여기고 지/랄 염병을 떨면 그게 진짜로 욕이 되고
    전설의 고향처럼 여기면 그게 전설이 되더라 이 말입니다
    그런데 그게 욕이라고 여기고 경찰서 가자 하는 언어를 남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기사 개그맨들도 공인이라고 우기는 판국인데 그넘의 공인 많기도 합니다
    그런 시대에
    내가 우리가 해석한 것만이 진리야 하고 가르치면
    어떤 이는 foresight한 인간이 될 수도 있고 또 어떤 이는
    좀 모자란 듯 하면서 hindsight한 인간이 될 수도 있다 이 말입니다

    재림교회 두 기둥이 성소와 2300주야라는데
    나는 2300주야의 부속물이 성소제도 즉 지성소 교리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게 그거라는 말이지요
    1844년 이후 예수를 지성소에 가두는 형벌적인 교리 그게 바로 우리가 가진 지성소교립니다
    욕도 개그화되면 애교가 되듯이

    성경예언도 시대를 잘못 만나면 가두는 감옥으로 변한다는 겁니다
    애궁 그만 써야겠다
    다음에 더 봅시다

    <결 론 >

    3 관리자님께:

    반달의 의사가 어느정도 반영됬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상호간의 '해소'입니다.

    관리자의 말씀에 따르면 . .
    " 당분간 자제하시고 카스다에 글을 올리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였습니다.

    게시판의 한 회원 자격으로 - 관리진에게 부탁 드립니다.
    김균님을 다음주에는 - 금지사항을 꼭 풀어 주십시요!!

    글쓰기를 즐기시는 김균님도 앞으로는 조심하실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아이고! 글쓰기 참으로 힘드는구나!! 편집자들은 얼마나 고생할까!!!

        ,,,,,,,,,,,,,,,



  • ?
    사랑 2012.10.24 04:47

    2012.10.23 20:41:46
    로산

    걱정 마십시오

    모두들 민초로 와서 지지고 볶고 있으니

    카스다 은근히 배 아프겠습니다



    인구 30명도 안 되던 곳을 멋지게 장식하는데 일조를 했는데

    그 일조가 금지라는 딱지를 받았습니다

    기쁘게 받고 있습니다



    내가 조심한다고요?

    지/랄 이란 단어는 사용 안하겠지만

    교단에 대한 내 순수한 마음은 언제나 전할 겁니다

    어디서든지....



    감쏴

    변호에 대한 보답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75 한심두심님, 한 가지는 맞았고 3가지는 틀린다고 아뢰는 바입니다( 건강과 예언 전도 문제) 3 KT 2011.06.17 1714
474 한심한 기독교인들 로산 2010.12.18 2283
473 한심한 기자들 시사인 2013.10.06 1801
472 한이 서린 승리의 피아노 연주 최종오 2012.07.04 1920
471 한인 분들이라면 필요한 곳 file 지은이 2011.03.26 8319
470 한인 안식교인 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11 아기자기 2014.12.21 783
469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 심리학적으로 김철홍교수 비평 신장 2015.11.07 157
468 한지붕 세가족 (퍼옴 신완식의 목양노트) 4 새소망 2012.01.23 1932
467 한철호장군의 천안함 설명 국민진실극 2011.03.28 6291
466 한치 앞도 못 내다 본 선지자 7 로산 2011.09.21 1924
465 한탄스러운 현실 17 김운혁 2014.07.19 787
464 할 수 있는 한 나쁜 짓은 다 하고 살자 8 김균 2013.06.26 1512
463 할 일 드럽게도 없네..!!! 2 김 성 진 2011.06.02 1486
462 할 일 없는 행정위원들이 한 일들 2 arirang 2010.11.25 1475
461 할레와 행위에 대해서 올립니다 2 하주민 2014.10.20 508
460 할렐루야 1 나그네 2011.02.18 1707
459 할렐루야 핸드벨 앙상블 - 민스다 모든 가족에게 드립니다. . 1 잠 수 2010.12.23 2278
458 할렐루야! 삼육외국어학원교회 선한사마리아 2011.10.15 2099
457 할렐루야!!! 아리송 2012.12.19 1182
456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1633
455 할만큼 했거든 !!! 9 김 성 진 2012.07.13 3894
454 할매 니 머라카노. 니 노망 묵었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이 할망구야. 9 김원일 2012.10.27 1773
453 할매 듣그라 (FB(fallbaram) 듣그라! 에 대한 대답) 2 fallbaram 2014.03.24 1162
452 할매녀언아, 듣거라. 5 하나님 2014.03.25 1301
451 할매수녀의 귀환 4 여적 2016.02.02 134
450 할매여, 나는 그대의 된장찌개보다 예수의 소주 한 잔이 그립다. 9 김원일 2012.10.27 1603
449 할수 없는 이 의인 5 justbecause 2015.01.24 440
448 할수 있는게 이것 뿐이다 투표 2014.06.03 925
447 할아버지 00가 자꾸 때려요 1 김균 2014.05.06 1111
446 할아버지와 손자 1 할아버지 세대 2014.10.18 453
445 할아비와 손녀의 대결 효녀 2016.01.07 99
444 할일이 없으니 1 팍팍한 이 2014.12.18 398
443 함께 얼싸안고 5 file 박성술. 2016.06.20 176
442 함께 걸어요 우리 2015.08.31 85
441 함께할 줄 아는사람 2 잠수 2014.12.16 488
440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기도 2015.05.26 217
439 합법인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정보공개청구'를 해 사실 정보를 얻어 싸우세요. 2 file 정말 오래만 2016.03.08 88
438 합회발 유언비어 2 - "부시와 오바마도 일요일 법을 제정해야 함을 안다" 1 단장 2015.02.21 442
437 항문성교와 건강 위험 1 의문 2016.07.05 136
436 항상 미국이 문제아야 미국 꺼져라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꼴도 보기 싫은 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미국 확 망해라 민주주의를 가장한 강도 노략질 국가 미국 1 중요사항 2014.09.17 663
435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48
434 해,달,별 창조.. 답답하네요. 김금복님의 말을 들으세요. 11 김금복 2013.01.24 2683
433 해결했습니다 2 로산 2011.10.25 1455
432 해군함정, 세월호 사고 인지하기 전에 현장에 있었다? 4 민의 2015.10.03 150
431 해맑은 미소 아침이슬 2015.09.23 125
430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 광복 2015.08.19 112
429 해방 신학에 대한 내 견해 2 로산 2010.11.27 2059
428 해병대 면접과 교황권 12 아침햇살 2012.04.02 3960
427 해볼까? 해 보자! 3 2015.05.02 141
426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 유가족 고발 ‘사주’…‘배후’ 있나? 진실한근혜씨 2016.01.24 45
425 해아래 새것이 없나니”(전1:9) 11 김균 2013.07.26 1308
424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 3 목요클럽 2013.11.27 1586
423 해와 달의 징조 2 김운혁 2014.07.21 755
422 해와 달의 징조? 6 김운혁 2014.03.31 1205
421 해외 韓人 학자들 "세월호 시행령, 위법적 내용" 노란리본 2015.05.10 244
420 해외 한국사 교수와의 Interview 한국사 2015.10.23 97
419 해월유록 서문 문 명 2012.04.01 3034
418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 1 현민 2013.05.23 3268
417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 현민 2013.06.29 1660
416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 1 현민 2013.06.02 1608
415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발췌.... "천명(天命)"에 대하여 현민 2013.06.02 1498
414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 정감록(鄭鑑錄)이란? 1 현민 2014.02.11 1036
413 해월유록(海月遺錄)중에서...하나님의 나이 70세에 구세주를 낚다(찾다) 마치 문왕(文王)을 낚은 강태공처럼 현민 2013.06.29 1498
412 해피아와 핵피아 시사인 2014.05.01 835
411 해학과 감동의 어우러진 사무엘서 해설. 1 최종오 2014.07.07 841
410 핵발전소를 수출하면서 북한 핵을 벌벌 떠는 나라 시사인 2014.05.25 841
409 핵심잃은 갈라디아 연구 3 바이블 2011.12.03 1090
408 핸드폰 한 개 해 먹었나? 김균 2015.07.18 263
407 햇까닥한 허당깨 지게 작대기 헛매질 하다 자빠지는 소리 2 아기자기 2013.07.28 1503
406 행님아 님께 3 바다 2011.12.11 1408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