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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 16:29

그대 그리고 나

fm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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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m 2014.12.11 16:33

    연일 쏟아지는 간만에 단비가 흰눈을 약속하고있다
    가자 산으로, 다시한번 눈나리는 겨울을 느끼이랑말이시.

    잠수야 미국오면 꼭 전하해라 성한테, 나성갈비 맛보여줄께. 알았지?


  • ?
    잠 수 2014.12.11 16:45
    감사합니다
    미국가면 접장님이 새끼줄 꼬고 있을 겁니다
    저는 차도 없고 집도 없어서
    또한 일행 한 분 모시고 갑니다
    꼭 연락을 올리겠습니다
    그 때가서 접장님에게 새끼줄 문의 하셔야 할 겁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탱큐임다
  • ?
    fm 2014.12.11 18:35
    은태하고도 먼 일이 그리도 바쁘신가?
    정기적으로 이곳에 글도 올리고 소식도 전하며 살아가세.
    이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랑게.
    답글 고마워유 동상! ㅋㅋ
  • ?
    김균 2014.12.11 20:06

    잠수님은

    fm님이 누군지나 아시는가요?

    ㅋㅋㅋ

  • ?
    잠 수 2014.12.11 20:18
    영감님 머시라유 날 물로 보시요 돌로 보시요
    돌로 보신다구요 감사하옵니다 ㅋㅋㅋ
    에프엠 님 웃자는 이바구입니다
    내년 5 월에 만나서
    엘에이 갈비
    호주나 이스라엘 양 갈비 아이구 벌써 군침이 도는 것을어이한당가유
    ㅋㅋㅋ
  • ?
    fallbaram 2014.12.12 05:17
    아직도 그 곱고 잘생긴 얼굴에 그리 주름도 없는
    얄미운 선배님 아이가
    첫입술 끝내주는 로망의 남자
  • ?
    잠 수 2014.12.12 06:35

    갱아 니는 마
    표현력의 대가시로구나
    니도 날 물로보나 돌로보나
    짜아슥아 ㅋㅋㅋ

    첫 입술에 니가 머시기 폰 진기 있나
    맨날토록 첫 입술 첫 입술해삿노
    첫 입술 들으마 기분나뿌구로

    얄미문 선배님이가 니 한테는
    나 한테는 나성갈비 양고기 사주시는 고마운 선배님이시다 와 떨나


    하루는 오선지에 작곡 하신 것을 보여주시면서


    그 추억이 아직도 삼삼하다야

  • ?
    fm 2014.12.12 19:10
    fallbaram / 잠수 그리고 나
    공통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오만
    1. 공통점-삐딱한 자세로 세상을보는듯하게 남에게 비추인다. 자유 진보성향
    2. 다른점-선후배/ 외모 등등

    감사.
  • ?
    잠 수 2014.12.12 19:58
    선배님 반갑습니다.
    잡수를 기억하시고 이리 환대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암산 그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고 멋있게 살아가셔유 선배님
    외모 - 선배님이 풀중하시지요 저나 가을 바람은 쨉도 안되지요 선배님
    그런데요 지가 삐딱한 자유 진보 성향이라구요
    저는 보구 꼴통이라고 불리웁니다요 ㅋㅋㅋ
    한국 나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좋은 곳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때 빼고 광 내는 곳 좋은 곳 있습니다
    나성 가면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자주 이곳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성암산 기슭에서 후배가 드립니다
  • ?
    fm 2014.12.13 04:22
    부연-외모(세상어느누구도 다르게생겼다)는뜻으로 사용
    자유진보성향으로 비추인다는 말
    실체와 그림자의 차이로 생각하삼
    해피사바도 브라더 ㅎㅎ
  • ?
    fm 2014.12.12 19:14
    등산을 좋아하시는 김균님의 관심에 감동먹습니다
    몸관리 철저하신가봐요?
    한국가면 함 찾아뵙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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