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해 님의 지적에 관한 얘기입니다.올리신 글 "여섯 여자와..." 끝 부분에 나오는 표현입니다.성희롱적 표현으로 읽힐 수 있습니다.일단 설명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글이란 쓴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 놓인 인식이나 관점의 차이 때문에오해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내릴까요?
접장님(민초의 태조)
성은에만 기댈 수 밖에 없는 아침.
망극하여이다.
전하아아아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