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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위험한 사람이다.

내가 위험한 것은 어디든지 무엇이든지 호기심이 많아서

기웃거리는 것이고

표현의 자유를 너무 심하게 느끼다 보니 접장님이 지적하는

저 six some 무슨 party 를 연상케하는 표현도 아무 생각없이 하게 된다.

성 희롱이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적 이슈이고 그런걸 조심하라는

접장님의 권고 (그것도 넌지시) 는 그래도 내가 쏘다니는 계곡에

위험하니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판같아서 "알겠습니다" 하고 글하나 올리려다

조 아래 이해라는 사람인지 또 무슨 귀신인지 모를 (그때마다 자신의 필명도 바꾸어 가며)

씨나락 까묵는 소리를 듣고는 내 동상 재츄이가 시방 누구랑 독대하며 아마겟돈으로

올라가는 그 현장에서 씩씩거리는 게거품 못지않게 나도 열을 받는다.


이 위험한 존재가 더 위험해 지는 일이 있다.

죽음의 골짜기

사망의 골짜기

덫의 골짜기

비난의 골짜기


나보다 더 위험한 것이 있다는 말이다.


진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자는 복이있다

그러나

인간의 허물을 손가락질하는 자는 참 불행하다 아이가.



여자의 냄새 코를 찌르는 그 여자를 업어서 강을 건네 준 그 돌중보다

그 옆에서 냄새만 맡던 또 다른 돌중이 그 여자를 내려놓고 한참을 간 후에

"어찌 우리같은 수행자가 여자를 등에 업을 수 있느냐?" 고 물었다는

똑 같은일이 여기 벌어지고 있다.


업었던 자는 내려 놓았는데

업지도 않은자가 업고있는 꼴 말이다.


사람은 동쪽을 이야기 하려고 서쪽을 지나치게 강조하다가 그런후에 동쪽을 보여주면

아! 동쪽은 이렇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중의 심리이고 그런 심리를 이용하여 논리를

펴는 경우를 많이 본다. 설득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좋은목적으로 쓰여지면...


나는 목사로서 유명했던 시절이 없다.

실제로는 유명 그보다 더 많은 일 했슴에도...


유명했다는 말은 이해님에게 첨 들어보는 말이다.

의아해 하는 내 기분은 그 다음에 내리치는 돌이다.


마치 한쪽뺨을 손으로

잡아 끌고 돌려놓고는 

다른 쪽 뺨을 때리는 수법이다.


카스다 어디선가 흔히 보던 수법이다.


더 악랄한것은 내 이름의 정체를 밝히며 이렇게 치사한 내용의

이야기 하려 한다면

최소한 나는 이런 이런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또는 누리꾼들에게

자신의 정당한 모습을 먼저 까고 물어야 한다.


은유적 표현이 그렇게 전달되었다는 그 자체를 이야기 하는것은

참 정당하다. 나는 은유적 표현에 찌들어 사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그런 오해를 받는 경우 많이 있다.

그러나 그 내용이나 태도나 필체를 보면 언제나 비난이라는 칼을 휘둘렀던 흔적이

심하게 느껴진다.


그대 기저귀에 진짜로 촉촉한 기분이 있었는가?


고양이 쥐생각 한다고 그 대상이었던 여성분까지 거론하는데

참 기가 막힌다.


가면 벗고 나오라

남자답게


그렇잖아도 나는 죽기전에 한번 유명한 사람 되려고 요즘 어떤 공부에

몰두해야 하는데 여가에 나왔다가 얫날 방황하던 시절의 이아기 하면서'양쪽

게시판에서 무엇이 인간적이고 어떤 표현이 자유로운 표현이 되는가를

시도하다가...


이해님!


당신의 필체속에서 감출수 없는것 나는 읽고있다.

당신은 절대로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입장이란것.


귀신아 썩 물러가거라.

아님 까놓고 댐비던지


  • ?
    fallbaram 2014.12.12 01:05

    접장님!

    Six some 으로 비칠 수 있었던 내 실수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고렇게 읽을 수 있는

    님의 그쪽 경지까지도 (?) 존경합니다. ㅋㅋㅋ


    나는 성질이 무엇에 빠지면 죽을동 살동 모르고 몰두하는 사람입니다.
    한참을 무슨 공부하느라 바빳다가 그만 여기에...
    잠수를 하진 않겠지만 한마디 한마디 하다가 하고 싶은 일을 미룰까봐
    당분간 조용히 지내게 될것 같습니다.
    혹 기웃거리는 자주하지 아니하려고 합니다. 낚시에 걸려들까봐.

    혹 누가 압니까
    2년후엔 날더러 여기저기서 불러줄 만큼 유명해 질지도.

    공자는 법을 가르치고
    장자는 자연을 가르칩니다.

    자연이 법이라고 생각한 자와
    법이 자연이라고 생각한 자의 사이에서 고민하던 시절도
    다 지나고 이제는 법이 자연이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내가 공부하려고 하는 하는 부분도 법으로 가는 자들이 판치는
    분야이지만 나 만큼은
    자연으로 해걸하려는 눈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저귀가 촉촉해지는 것은 법으로 보면 그렇고
    또 자연으로 보면 또 그런것
    비난의 마음이 촉촉해지면 그것이 큰일 아닌가요
    수준 아래의 발상!!!

    나는 장자가 좋아요.

    카스다에서 어느 유명(?)하신 분이 공자를 도가의 사람으로
    말하며 지나가시는데 나는 딴지를 걸지않고 지나갔습니다만.


    유가는 싫어

    도가가 좋아


    그래서 난 도개 (도의 경사 또는 잔치)이!!!

  • ?
    아제리나 2014.12.12 04:10

    저는 님의 그 은유적 표현과 해학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그냥 조용히 넘어갔는데
    아래에 어떤 분이 대문에다 저도 함께 걸고넘어지니 참으로 난처하더군요.
    그러니 제 구겨진 존심 님이 책임지시라요^^
    그리고 가끔 재미난 글 올려주시고요.
    뭔가 파고들더라고 건강 잘 챙기세요.
    계획하시는 일 잘 마무리하셔서 진짜 유명한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가 보기에는 유명한 것 같은 데.
    여기저기 모르는 사람이 없던데요.
    - 님의 팬 -

  • ?
    fallbaram 2014.12.12 04:49

    아제리나님이여!
    반갑습니다.

    내 학창시절 칠년씩 전후로 날 모르면 간첩이란 말이 있엇습니다.

    야생마
    좌충우돌
    앞뒤가 없는 아이
    누구도 두려워 하지 않는 뱃심
    뭐 그런 나쁜쪽으로

    그리고 도개이를 찾을라 카모
    운동장이나 산으로 가야지
    도서관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학생이니 절대로

    그리가서 찾진 말라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지요.

    요즘엔 정신을 좀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요로코롬 펜도 (주로 상류-세월의 상류 ) 많이 생기고...


    그런데 책임이라니?
    어떻게?
    ㅋㅋㅋ
    또 기저귀로 갈까봐 노심초사!


    나의 펜이여

    부디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소서

  • ?
    잠 수 2014.12.12 06:28
    머라꼬
    니 모르마 간첩이라꼬

    지라알하고 넘어져가꼬 엉덩이 쿵하고 떨어질 노옴아
    니가 그리 인기가 있었나
    그라모 인기 관리를 좀 해라 썅 또라이야 ㅋㅋㅋ

    이해 님의 필명은 왜 이해겠노
    이해 하여 달라고 하는 노파심의 발로가 아니가
    작가는 독자들의 다양한 해석을 너그럽게 이해하란 뜻이란다
    이해님 맞지예 - 끄떡 끄떡 하시는구나 - 고맙심더
    ( 이해님 웃자는 이바구입니데이 죄송함다 )
    나 지금 이해 님 편입니데이 딸랑딸랑

    독자의 해석을 이해하라는 소리다
    헛소리 고마하고 알것냐
    요것도 모르는기 무시기 도그 짓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ㅋㅋㅋ

    성악가로 유명해지거라
    멀리서 응원하꾸마

    어릴적 니하고 나하고 약속 기억하나
    그 약속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곰배는 부흥 목사하고
    니는 특송하고시리
    그래가 주님께 영광 돌리자꼬 니 기억하남 자아슥아
    니 빨리 성악가로 유명해져가꼬
    나성 어느 교회에서 그리 해보자
    동심의 약속 꼭 이루어보자

    오래전에 미국까지 불려가서
    전도회 강사도 했다 아이가
    제법 큰 교회인디 ㅋㅋㅋ

    재미있는 일화

    한 주일 전도회 강사 수고비보다
    마눌님이 안식일학교 15 분 시간쓰고 받은 은혜비 - 감사료가 더 많은기라마

    며칠전에 그 당시 그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보내신 수표가 날라왔더라
    벌써 십 수년이 흘렀지
    그 수표 마눌님 모자 선물로 드렸지
    조금 있으면 생일이거든

    십 수년이 지나도 수표가 온다 아이가 ㅋㅋㅋ
    알건몰건

    니 잠수하고 지랄하모
    진짜 잠수가 니 디지게 패 뿌린다

    안식일 축복이 내 얼라 친구 죽마고우에게 풍성하게 임하리라
  • ?
    아제리나 2014.12.12 06:52
    내세울 것 없는 사람 지금 기죽이는 것인지 뭔지..
    아이 눈이 부시다 못해 시려서....
    그냥 감아야겠다.^^
  • ?
    잠 수 2014.12.12 10:26
    쇼리 쇼리 쇼리 죄숑함다
    쇼리 쇼리 쇼리 죄송함다
    쇼리 쇼리 쇼리 죄송함다
  • ?
    fallbaram 2014.12.12 08:43
    야 이자슥아 자다가 봉창두디리기는...ㅉㅉㅉ
    요전에 나성에 오면 설교준비를 해 달라는 목사가 누군지나 아냐?

    접장한테 물어보면 댐방 안다.
    접장이 시방 빙그레 웃고 있을 끼다.
  • ?
    잠 수 2014.12.12 10:09
    안다 마 알고 있다
    니가 날 물로 보나 돌로보나

    자다가 봉창은 안 뚜드리고 지감 자판기 뚜드린다 와 떨나뵈
    ㅋㅋㅋ
  • ?
    아제리나 2014.12.12 06:44
    저는 님에게 부드럽게 불어대는 fan이지
    날카롭게 찌르는 pen은 아니옵니다.^^

    가족분이 그러더군요,
    님은 사막에 있더라도 그곳에 우물 하나쯤은 어떻게 팔 사람이라고요.
    성격은 한가락 하시지만(그것도 좋은 쪽으로 해석),
    의리 있지, 인정 많지, 남 잘 도우지....

    하여튼, 위에 있는 불량스러운 말에 대해서는
    눈곱만큼도 이야기를 안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님에 대한 저의 impression이 positive 한 편이었습니다.

    님도 안식일 잘 보내시고
    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촉촉이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 ?
    fallbaram 2014.12.12 08:39

    뭐시라


    fan 이라고
    baram 보다 더 세게 부는 fan 이라고

    나 그대의 fan 에 날아가게 생겼네^^

  • ?
    fallbaram 2014.12.12 08:51

    기왕에 걸고 넘어진다면
    진주의 논개같이 하지 않으시고...

    나 시방 접장님에게 갱고 받은것 아시죠?
    이제 그만

  • ?
    아제리나 2014.12.12 09:13
    이거 저 보고 하는 소리예요?
  • ?
    fallbaram 2014.12.12 09:18
    당근이지.
    여기 그대 말고 또 누가 있노카이.

    설교는 잘듣고 오셨나요?
    내용은 무슨?
  • ?
    아제리나 2014.12.12 09:26
    아직 금요일 오후입니다.
    그리고 저는 팬이라고 했는데
    님은 펜이라고 하니까 해본 소리입니다.
    바람님은 저에게 왜장처럼 나쁘게 보이지 않고
    그저 사나이다운 장수로 보이니 논개의 절개고 뭐고 저에게는 안중에 없네요.
    그저 재미만 눈에 들어올 뿐^^
  • ?
    김원일 2014.12.12 09:44
    msn001.gif

    경고 먹은 거 알면서 또?

  • ?
    잠 수 2014.12.12 10:13
    접장님 그 노옴이 원래 그래요
    치고 빠지기 맹 선수라니깐유

    기저구 차고 다니는 노옴이라서
    접장님이 이해하시구 늘 보살펴 주셔아 함다

    경고를 머거서면 깨갱하고 죽치고 자빠져 있어야 하는디
    나처럼 말이유
    뭐 잘났다고 저리 설레발인지
    이해난망 이지유.
    ㅋㅋㅋ

    가장 재미있는기 놀리는 그 재미 ----
  • ?
    김원일 2014.12.12 10:23
    아이 엠 시리어스.
  • ?
    김원일 2014.12.12 07:39
    쯩 까고 신분 밝혀라.
    너 필명 갈아가면서 글 쓰지?

    이거
    옛날 박진하님이 하던 말투이고
    그때도 그랬듯
    지금도 안 됩니다.
    누가 되었든.

    잘 아시면서. ^^
  • ?
    fallbaram 2014.12.12 08:37

    나도 그분한테서 배운 모양입니다.
    조심하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우리 접장님의 커피맛이 최종 커트라인임을 알고 있지만
    상대의 글에 반박하거나 딴지를 걸어야 할 경우에만
    어느정도의 신사도가 있으면 아니되나요?

    한때는 서부영화 그리고 클린트 이스터우드 겁나게
    좋아했지요.
    절대로 돌아서는 상대의 등에다 총쏘지 않는것.

    차라리 붙잡혀서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영화한편의 의리도 없고
    그런 기본도 없는 자들이 성경이나 윤리 한발
    장전해서 등에다 쏘는 그것이 하도 기가 막혀서
    나 지금 기저귀 안이 쓸쓸 합네다 (아이고 또 이상한 소리)

    그래도 신분밝혀라는 아니된다는
    보안관의 명령에 복종!!!

  • ?
    김원일 2014.12.12 09:10
    내도 한 때 클린트 이스트우드 무쟈게 좋아했지라.
    고삘 신분 털고 나서 일부러 "타락"해 본다꼬
    민철이 저노마랑 삼류 극장 섭렵해감서 그 작자 영화는 몇번씩 다 봤다 아잉교.
    요즘은 공화당 당원으로 설치는 그 자 영 밥맛인기라.
  • ?
    fallbaram 2014.12.12 09:16
    그자슥이 드디어 등에다 총을 쏘는...
    아이고 살다보니 넘어지지 않는놈이 없구나

    이불속으로 또 자빠지는 시촌같은넘.
    고걱은 약과인기라
  • ?
    잠 수 2014.12.12 10:23
    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등에다 총을 쏴

    누가 누구를
    누구 등이고 말해바라
    까불고 노닥거리지 말고시리
    물에 빠진 노옴 건져 주었더니 꼭 내 보따리 하는 노옴이네
    ㅋㅋㅋ

    잠이 와도 꾸욱 참고 자판기 손이 아프도록 뚜드리는거 안보이나

    난 등에다 절대루 총 안 쏜다 - 내 삶의 철칙이고 철학이다 와 떨나

    그래서 총 맞고 가끔 허우적거리기도 한다
    나는 그래서 바보라는 소릴 늘 듣고 산다와 떨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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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 잊혀진 엘렌 화잇의 신앙의 뿌리 7 file 김주영 2015.04.19 486
5462 백인 얼굴의 불교 신자 한국인이 말하는 우리의 갑질 김원일 2014.12.23 486
5461 Itzhak Perlman - J. Massenet Meditation de Tais , Tarrega-Recuerdos de la Alhambra 4 음악감상 2014.12.07 486
5460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1 세돌이 2014.11.17 486
5459 [Daniel Kim - 2030년 재림 - Daniel 12장 예언 도표 해설] & [6000년설/각시대의 대쟁투 41장/사단의 유폐]와의 연관성에 관해서 연구하기를 바람니다. 4 hm 2014.11.11 486
5458 행복하기 1 행복 2014.11.30 486
5457 1260년과 1260일 그리고 42대 김운혁 2014.10.18 486
5456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486
5455 믿음에 대해서 감히 한마디 합니다, 2 하주민 2014.10.15 486
5454 아직 어려서 아침이슬 2014.10.04 486
5453 표현을 제대로 하면 오해 할 일도, 곡해 할 일도 없습니다. 믿음과행함 2014.09.25 486
5452 [평화의 연찬 제132회 : 2014년 9월 20일(토)] “남과 북을 잇는 시대의 선구자들” 안재완 목사 ('We Are One In Christ', 미션스쿨 디렉터, 미시간합회 리빙월드교회 담임목사) /【 '닫히면 연구하고, 열리면 찾아가고' - (사)평화교류협의회 'www.cpckorea.org'】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09.18 486
5451 약자가 보수당에 표를 던지는 이유 1 교회청년 2014.09.13 486
5450 햐.. 2 모르겠습니다 2014.09.13 486
5449 어떤 값으로도 팔 수 없는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언 2014.12.22 485
5448 교회의 징계 문제로 삼아야 할 교인 예언 2015.01.10 485
5447 표층신앙과 심층신앙 깨달음 2014.11.23 485
5446 뜨거운 감자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의 실체" (파워 포인트) 김운혁 2014.11.08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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