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앙 생활 하려고 교회를 찾아갔는데, 교회 활동에 열심이신 목사님과 교인들...

목사편에 줄서야 한다고 끌어당기고, 반대편에 서는 것이 정의라고 하고...

히틀러 목사와 레지스탕스 교인들의 한바탕 싸움에

성경은 사라지고 교회 요람 해석으로 안식일 해는 저물고....

고민입니다.

 

  • ?
    김원일 2014.12.12 17:19
    가지 마세요.
  • ?
    루터 2014.12.12 17:25

    안식일교회는 1914년이후로부터는 진리와 율법순종을
    세상앞에서 공식적으로 거절하였으니,,,
    고로 성령이 떠났으므로 점점 갈수록 변질되고
    세속화되는 교회입니다

    그런것이 정상입니다


    진리의 이론만 가진 소위 명목상의 재림교회가 된것을
    많은 성도님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것을 아시고 저희 SDA개혁운동 ims교단을
    다시 세우시고 세천사기별을 차질없이 연이어
    전파되도록 하신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빨리 그안에서 나오시는분들은 

    지혜로운 분들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안식일교회에서  못나가도록

    성도들에게 직분을 주고,  직책 등을 주어서 

    묶어 놓아 박차고 나가지 못하도록 꼼짝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테스트 당하고 있는 셈입니다

     

     하늘에서는 이런 상황을 관심있게 보시고

    누가 고리사슬을 끊고  오직 진리만을 따려려고 용기있게

    나오는지? 주목하고 있을것입니다

      

  • ?
    어데예 2014.12.12 18:30
    아~ 이 세상에는 눈을 부비고 찾아본들 참된 진리교회는 없는듯 합니다.
  • ?
    임용 2014.12.12 20:37

    사탄 마귀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택한 백성까지라도
    삼키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을 참된 주님의 종들은 분간합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만나리라" 렘29:13

    고민중님, 나는 이러한 경험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말씀 위에
    홀로 서는 법을 터득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편저편 서지 말고 오직 예수님 편에 서서 살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믿음이 더 성숙해 지도록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인지도 모를 일이지요
    “시련을 이겨 낸 자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리라”(약2:12)
    결코 믿음에 손해를 보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살롬

  • ?
    이슬 2014.12.12 23:23

    예배드리는 방법에 대해 어느 종교서적에서 읽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줄거리는 기억납니다.

    각 사람들의 신앙관과, 경험, 성격, preference, etc. 가 다양하듯이
    예배드리는 방법도 그렇수 있다. 반드시 교회조직에 매 주 참석 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예배 드리는방법, 대자연 속에서 주님의 놀라운 솜씨을 찬양하면서,
    혼자 조용히 성경공부하면서 명상할수 있고, 또 몇몇 가족들이 소그릅으로
    house church 를 만들어 informal 하게 드리는 방법, 등등.

    이세상 모든일을 각자의 마음데로 행동할수는 없지만, 개인의 신앙관은 자유로워야
    진정한 신앙을 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교회가 어떻하다 하여도, 그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신앙에
    도움이 되신다면 계속 다니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그 복잡한 분위기를 바로 잡는것이
    사명이라고 생각되시면 더더욱 계속 다니시면서 개선하는 일을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오늘 어떻한 예배를 드리시던지, 주님의 풍성하신 축복을 빕니다.
    Happy Sabbat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10275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2 잠 수 2014.12.13 512
10274 기담자님, 쪽지함에 대한 질문입니다. 4 김원일 2014.12.13 436
10273 "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곰비 2014.12.13 616
10272 김창옥교수 명강연 제3편 꿈이 있는 목소리 ARTof通 2014.12.13 558
10271 카스다 저 반 푼수들 왜 집창 촌에 관심 갖지? 3 김균 2014.12.13 697
10270 떠나신다는 고민중님께--좋은 선택입니다. 5 김원일 2014.12.13 499
10269 재츄이 행님 보시게 fallbaram. 2014.12.13 385
10268 <고민중>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3 예언 2014.12.13 408
10267 중고품 신앙 7 돌베개 2014.12.13 418
10266 민초스다 누리꾼들이 "반 교회적"인 이유 1 노을 2014.12.13 512
10265 그러지 않아도 아이피 추적에 대해 누리꾼님들께 한 말씀 드리려 했는데, 저 재수 없는 글을 읽었다. (수정: 28회 후) 김원일 2014.12.13 601
10264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불러오시는 분들요~~~ 문의드립니다 6 항상감사 2014.12.13 518
10263 xyz %% 마음 찡한 사진 %% -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 ! ! 3 xyz 2014.12.13 465
10262 영화 <쿼바디스> 함 보세요 5 모순 2014.12.13 547
10261 눈물의 참회록 4 잠 수 2014.12.13 572
10260 67 5 하주민 2014.12.13 443
10259 진리 연구에 대한 호소(무료 서적 보급 영상) 김운혁 2014.12.13 534
10258 원글과 댓글의 사랑 이야기 4 잠 수 2014.12.13 481
10257 "하나님의 피로 세운 안식일 " 책 무료 보급에 대하여 김운혁 2014.12.13 419
10256 또 다시 카스다에 전운이 돌기 시작했군요.... 3 피노키오 2014.12.13 622
10255 오늘 안식일을 마지막으로 교회에 나가는 일을 끝냈습니다. 13 고민중 2014.12.13 592
10254 새빛은 더이상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에게 김운혁 2014.12.13 397
10253 뉴욕 새누리 교회 "내가 본을 보였노라" 곽선희 목사 주의 종 2014.12.13 502
1025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1 세돌이 2014.12.13 383
1025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2일 금요일> 세돌이 2014.12.13 400
10250 아직도, 대총회 타령하시는 분둘께, 8 돌베개 2014.12.13 498
10249 도경형님 평안하시죠? 유재춘 2014.12.12 505
10248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6 잠 수 2014.12.12 467
10247 이 누리 "수다꾼" 전직 목사들의 전혀 심하지 않음에 대하여 11 김원일 2014.12.12 545
10246 <겁이 많거나 가장 약하고 주저하는 교인>이 <일요일휴업령>때 이렇게 됩니다 예언 2014.12.12 463
» 내일 안식일 교회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 6 고민중 2014.12.12 589
10244 뭐 이런 작자가 다 있는가. 지랄하고 자빠졌다. 야, 꺼져. 딴 데 가서 놀아. 7 김원일 2014.12.12 737
10243 ?, 2월, 쓴소리, 삭제, 부당, 이곳, 생각, 갱상도, 비밀없다, 참,--뭐, 또 있을지 모르지만--밥맛 님 1 김원일 2014.12.12 568
10242 The Lord's Prayer - Rhema Marvanne - 7 yrs old Gospel singer 3 1.5세 2014.12.12 430
10241 글 네개를 연거퍼 올렸네요. 죄송함돠. 3 김원일 2014.12.12 665
10240 조금 심하다 16 장 태 일 2014.12.12 690
10239 이 안식일에 이 기도를 부탁합니다. 7 file 김원일 2014.12.12 547
10238 댓글 달린 후 교정하(지말)기. 김원일 2014.12.12 637
10237 fallbaram님, 그리고 여러분: 성희롱에 관한 일고 8 김원일 2014.12.12 503
10236 지당님이 교수이셨다면 16 김원일 2014.12.12 558
10235 내가 본것 3 fallbaram 2014.12.12 481
10234 김창옥교수 명강연 제2편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라 1 ARTof通 2014.12.12 692
10233 아 생각 났어요 접장님-기저귀라고 한 말 7 fallbaram 2014.12.12 530
10232 목회자 영성의 위기와 그 대안 - 곽선희목사 (2002/06/17) 주의 종 2014.12.12 493
10231 여행에서 돌아오니-이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22 fallbaram 2014.12.12 605
10230 재림신문에 난 개혁파? 오해없기를-- 1 file 루터 2014.12.12 561
10229 미 고문실태 보고서 공개 인간 2014.12.11 467
10228 재림전 7년 예언도표 (영상) 김운혁 2014.12.11 401
10227 늙기도 서러운데 13 김균 2014.12.11 818
10226 지당 님이 올리신 글 - 두 번째 증거입니다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7 불암산 2014.12.11 512
10225 지당 님의 올리신 글 - 고 도원 님의 글인지 아닌지 독자 여러분의 판단을 바랍니다. 5 불암산 2014.12.11 567
10224 fallbaram 님께 1 김원일 2014.12.11 555
10223 <일요일휴업령>때 <존경받던 많은 교회지도자들>이 배신할겁니다 1 예언 2014.12.11 545
10222 그대 그리고 나 11 fm 2014.12.11 579
10221 미치광이들의 광란 2 횡설수설 2014.12.11 540
10220 자유 게시판 이란게 뭔가요 ? (박성술님,카스다펌) 1 담론 2014.12.11 546
10219 이곳에서 어제 오늘 일어난 해프닝을 보며 2 거울 2014.12.11 491
10218 제1부 38평화 (제5회) (3:30-3:55): '빅데이터'가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김춘도 장로, 광장동교회)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44회) (4:00-6:00): 유엔헌장에 나타난 인권(人權)의 개념 (김영미, 사단법인 뷰티플하트 대표) file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2.11 546
10217 믿음과 행함님 님의 댓글 보고 있기 거북합니다! 28 유재춘 2014.12.11 604
10216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19986
10215 답장)1~6번. 3 perceive 2014.12.11 480
10214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2) 세돌이 2014.12.11 388
10213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글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1) 세돌이 2014.12.11 496
10212 연합회장님 해명해 주십시요....김대성목사님의 회개를 촉구한 답장1. perceive 2014.12.11 549
10211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세돌이 2014.12.11 438
10210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세돌이 2014.12.11 468
10209 Who are you living for? 1 커피 2014.12.11 401
10208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1 커피 2014.12.11 560
10207 진달래 꽃 6 김균 2014.12.11 541
10206 다시 돌아 온 재추이 행님에게 - ( 부록 : 옛 필명을 회복하야 ) 잠 수 2014.12.11 559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