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생활 하려고 교회를 찾아갔는데, 교회 활동에 열심이신 목사님과 교인들...
목사편에 줄서야 한다고 끌어당기고, 반대편에 서는 것이 정의라고 하고...
히틀러 목사와 레지스탕스 교인들의 한바탕 싸움에
성경은 사라지고 교회 요람 해석으로 안식일 해는 저물고....
고민입니다.
신앙 생활 하려고 교회를 찾아갔는데, 교회 활동에 열심이신 목사님과 교인들...
목사편에 줄서야 한다고 끌어당기고, 반대편에 서는 것이 정의라고 하고...
히틀러 목사와 레지스탕스 교인들의 한바탕 싸움에
성경은 사라지고 교회 요람 해석으로 안식일 해는 저물고....
고민입니다.
안식일교회는 1914년이후로부터는 진리와 율법순종을
세상앞에서 공식적으로 거절하였으니,,,
고로 성령이 떠났으므로 점점 갈수록 변질되고
세속화되는 교회입니다
그런것이 정상입니다
진리의 이론만 가진 소위 명목상의 재림교회가 된것을
많은 성도님들이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것을 아시고 저희 SDA개혁운동 ims교단을
다시 세우시고 세천사기별을 차질없이 연이어
전파되도록 하신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빨리 그안에서 나오시는분들은
지혜로운 분들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안식일교회에서 못나가도록
성도들에게 직분을 주고, 직책 등을 주어서
묶어 놓아 박차고 나가지 못하도록 꼼짝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테스트 당하고 있는 셈입니다
하늘에서는 이런 상황을 관심있게 보시고
누가 고리사슬을 끊고 오직 진리만을 따려려고 용기있게
나오는지? 주목하고 있을것입니다
사탄 마귀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택한 백성까지라도
삼키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을 참된 주님의 종들은 분간합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만나리라" 렘29:13
고민중님, 나는 이러한 경험을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말씀 위에
홀로 서는 법을 터득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편저편 서지 말고 오직 예수님 편에 서서 살면 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믿음이 더 성숙해 지도록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인지도 모를 일이지요
“시련을 이겨 낸 자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리라”(약2:12)
결코 믿음에 손해를 보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살롬
예배드리는 방법에 대해 어느 종교서적에서 읽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줄거리는 기억납니다.
각 사람들의 신앙관과, 경험, 성격, preference, etc. 가 다양하듯이
예배드리는 방법도 그렇수 있다. 반드시 교회조직에 매 주 참석 하여 열심히
봉사하고 예배 드리는방법, 대자연 속에서 주님의 놀라운 솜씨을 찬양하면서,
혼자 조용히 성경공부하면서 명상할수 있고, 또 몇몇 가족들이 소그릅으로
house church 를 만들어 informal 하게 드리는 방법, 등등.
이세상 모든일을 각자의 마음데로 행동할수는 없지만, 개인의 신앙관은 자유로워야
진정한 신앙을 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교회가 어떻하다 하여도, 그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고 신앙에
도움이 되신다면 계속 다니셔도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그 복잡한 분위기를 바로 잡는것이
사명이라고 생각되시면 더더욱 계속 다니시면서 개선하는 일을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오늘 어떻한 예배를 드리시던지, 주님의 풍성하신 축복을 빕니다.
Happy Sabb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