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by 하주민 posted Dec 13, 2014 Likes 0 Replies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땅에서 기독교를 믿고 있는 많은 교회들이 66을 가지고 있지만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에게는 1권이 더 있어 67권이다, 왜 그런가?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22:18-19)

하나님께서 그의 사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이에 인을 치시고 봉하셨다,

또 사도들을 통해서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복음은 하나임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 (엡3:5) 하셨다.

 

그러면 나머지 1권은 어디에서 왔는가?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계12:7-9)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24:24)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4:1)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요10;8-12)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이 땅에서 하나님과 사단의 싸움을 말씀하고 종말이 어떠함을

말씀하고 새 땅을 말씀하며 우리 조상의 범죄로 인해 영생을 잃었지만 각 사람마다 평생이라는 시간을 주시고 이 땅에 살면서 영생을 얻기 위한 준비기간을 주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성경을 통해서 이미 창세전에 인간이 어떻게 범죄 할 것을 아시고 이 두 사이에 평화와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고(슥6:13)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

히시니라(창3;21)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17;17-26)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원을 완성하시고 그 구원을 각 사람에게 주셨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구원을 거절하고 던져버린다,

 

 

심판은 그 완전함과 충만한 구원을 모든 사람에게 주셨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고의로 그들이 나면서부터 얻은 권리와 소유를 버렸다는 사실을 드러낼 것이다, 이리하여 모든 입은 다물게 될 것이다,

문제는 복음은 의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이 길을 우리에게 나타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길을 말씀하고 있으며 이 길은 하나님의 길을 선포하는 십계명에 요약되어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3)이 의가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이다,

의는 생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를 가진 사람은 이 세상과 미래의 세상에서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의인은 믿음을 말미암아 살리라 이외 또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는가,

믿음과 행위로인가 너는 그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 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잠30:6)

의롭다는 말은 바르다는 의미이다, 의로운 사람은 의로운 행위를 행할 것이다, 의로운 행위는 의의 열매이다, 이런 행위를 어떻게 할 수 있는가,

그것은 믿음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요6;28-29)

 

 

우리는 지금까지 믿음에 대해서 너무 좁은 견해를 가자고 있을 을 지도 모른다, 여기에서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이 말씀은 영원히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에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의를 전파하는 것 외에 무엇을 더 덧붙일 수 있는가

그러면 안식일, 영혼 불멸등의 교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우리에게 필요한 유일한 것이다, 성경 말씀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지만 이 모든 교리들은 이한 말씀에 관계된 지엽적인 문제들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의 모든 교리들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교리 하나로 요약된다, 이의를 떠나서는 모든 것이 죄이므로 다른 어떤 것을 전하면 죄이다,

 

그런데 복음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인데 이 복음을 인간의 것으로 대치시키는 것이 악한자의 방법이다.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레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행15;1)고 말했다, 그들은 구원을 오직 인간적인 것으로 만들어서 인간의 능력의 행사에서만 온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들은 할레가 실제로 무엇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레가 할레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레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2:28-29)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라의 말을 들어서 하나님의 약속을 그 자신의 육신의 능력으로 이루려고 한때가 있었다, (창16)그 결과는 실패가 되어 상속자를 낳지 않고 종을 낳게 되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오직 한 마음으로 그 앞에 행하기를 권고 하였고 그의 언약

을 다시 말씀하셨다, 아브라함이 그의 실패를 생각나게 하고 ‘육신은 무익하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으로 할레의 표 곧 육을 절단하는 표를 받았다, 이것은 육신에 선한의 것이 거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성령을 통하여 육신의 죄의 몸을 벗어 버리므로써만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레당이라(빌3;3)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령을 받자마자 참으로 할레를 받았었다,

‘저가 할레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롬4:11)이다, 외적인 할례는 마음의 할레의 표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이 없을 때에 할레는 하나의 거짓이다, 그러나 마음의 할레가 있을 때에 육신의 할례를 받을 수 있었다, 아브라함은 ’무 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다, 안디옥 교회를 방문한

‘거짓 형제들은 재자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후에는 갈라디아 교인들을 괴롭히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여 가짜 표를 진짜표로 대치시키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알맹이 없는 호도 껍질을 껍질 없는 호도 알멩이보다, 더 귀하에 생각하였다,

 

 

위의 모든 말씀들은 66에서만 말씀하는 진리이다, 그런데 이 교회는 이런 말씀들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66에서 하나를 더해서 이하나가 66을 몇십겹으로 감싸서 66것은 잘 보이지 않고 67이 같이 보이도록 썩어버렸다, 이 사람도 오랜 세월동안 이 67이 마지막 남은 증표로 생각하고 철석같이 믿어 왔지만 엄청난 고통을 통해서 은혜로 깨닫게 되었고 외람되지만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어떤 경로를 통해서 조금은

같은 믿음의 가진 모든 분들께 나와 같은 전철을 받지 말고 깨달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고 순수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계22;16)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계19;10)

 

 

사도시대 때에 요한을 통해서 계시를 보여주시고 기록하게 하셨고 18.19절을 통해서 봉하셨는데 불과 백수십년 전에 어떤 여자가 계시를 주셨다고 봉해버린 책을 열고 대언의 영을 예언의 신으로 둔갑시켜 버렸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이 교회에 온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주는 대로 먹을 수밖에. 이것이 전통이 되고 뿌리가 박혀 세상 끝날때까지

간다, 또 책 종류는 얼마나 많은지 책의 이름을 다 알고 있는 사람 있습니까? 책의 이름도 다 모르는데 무슨 ?????????

또 이곳에 일휴니 뭐니 하는데 생각해 보세요 성경에 일휴말이 있습니까?

이 말은 67에서 나온 말입니다. 또 자기 계획을 미리 말하고 그대로 한다, 사람들을 속이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인데(요10;10)어린애도 그렇게는 안 합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지상에 나와 있는 모든 교회는 의심해 봐야 합니다,

또 여기 지도자들도 67에서 배웠는데 67이상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그 사람들도 속고 있지요 만일 누구든지 67이나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고전3;12)잘못 세운 것이지요, 그분들도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한번 머리에 뿌리가 내리면 빼내기란 엄청 어렵지요 어떤 분은 알지만 생활의 염려로 붙잡혀 있는분도 있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면 기분 상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설령 잘못되어있다고 해도 말입니다,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

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슥3:1-10)여기에 몇몇 분은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까지 정확히 66에서만 말씀드렸는데 읽기가 거북 하십니까?

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눅10;10)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