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구원은 커녕 삼원도 안주더라

by 김기대 posted Dec 13, 2014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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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때 어느 할머니가 잠수목사님 교회를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나오시던 할머니가 계속해서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잠수목사님과 ㄱㄱ장로님등 할머니집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할머니 왜 요사히 교회를 안나오십니까  했더니


할머니왈 교회 다 거지말쟁이들만 모였어


예 무슨 거짖말을 했는데요


아니 교회 나오면 구원준다해서 열심히 나갔는데 구원은 커녕 일원도 안주니 거짖말 쟁이들이지



그당시 쌀 한가미니 값이 삼원이었다



구원 구원 구원 열심히 앵무새모냥 외치는 분들이여 구원보다 일원이라도 필요하다 

이원 삼원 사원이 필요하다

당신들은 구원을 이미 가졌으니 조금 나누어 줘라  일 이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구원은 필요 없다 

당신들의 구원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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