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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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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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6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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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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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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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5 |
10345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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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6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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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에 올렸더니 5분 만에 삭제되더군요..당신들 종교인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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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눈물 | 2014.12.16 | 692 |
10343 |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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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6 | 541 |
10342 |
똥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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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6 | 677 |
10341 |
에든버러에 울려퍼진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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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5 | 515 |
10340 |
Jean Claude Borelly : Dolannes Melody , Concerto de la mer , El Silen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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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15 | 392 |
10339 |
예루살렘 중건령부터 재림의 사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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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5 | 504 |
10338 |
맞아 죽을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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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4.12.15 | 560 |
10337 |
땅콩 한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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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572 |
10336 |
나는 골프를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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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655 |
10335 |
사람은 오래 살고 볼일이여 내가 이런 심부름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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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664 |
10334 |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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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5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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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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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 | 2014.12.15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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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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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5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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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는 사람은 야만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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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5 |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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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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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5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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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진 새누리, 노무현 때리고 종북 마녀사냥 - 청와대 권력암투 본질 회피한 채 진흙탕 공방으로 논점 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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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 2014.12.15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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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는 사람들에게 화 있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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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4.12.15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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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의 신학펀치 제32회 - '가톨릭은 이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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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 2014.12.15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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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의 4차 대전 (김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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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2014.12.15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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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출현 : 짐승의 우상과 표 666 (박성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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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 2014.12.15 | 640 |
10324 |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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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5 | 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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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서방질 한다고/카스다 이기성 목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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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5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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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이 행님,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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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5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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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목사님의 인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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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김 | 2014.12.15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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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S대는 확실히 ㄸ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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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2014.12.15 |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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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님 - "엄마 젖 더 먹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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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15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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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을 절대로 탕자라 부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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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5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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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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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5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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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차라리 화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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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 2014.12.15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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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이란 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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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4.12.15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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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4년 12월 15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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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4.12.14 | 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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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있다 나 장로교회 다닌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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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4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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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Clayderman : Souvenir d'enfance , Mariage D'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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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14 | 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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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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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4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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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식기자가 만난 사람/조선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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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4 | 525 |
10309 |
대쟁투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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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4 | 551 |
10308 |
김운혁님께 드리는 글 (두 증인, 감람나무 해석이 너무 어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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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4 | 503 |
10307 |
사단의대리자가 된 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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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 2014.12.14 | 502 |
10306 |
황창연 신부의 아침마당 목요특강 - 아직도 화가 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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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 2014.12.14 | 915 |
10305 |
“조현아가 바로 너희들이다” 인터넷 강타한 베스트 댓글… 페북지기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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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너 | 2014.12.14 | 560 |
10304 |
김주영 님, 제발 그 교묘한 말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 "에큐메니칼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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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휴당 | 2014.12.14 | 627 |
10303 |
두 증인이 예언을 시작하는때 2023년 4월 : 엘리야 때처럼 비오지 않는 일이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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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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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 칼럼] 대통령의 크리스마스 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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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 2014.12.14 | 578 |
10301 |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 Home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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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4.12.14 | 377 |
10300 |
죄없는 상태를 얻고자 할때 <계란,우유>까지 안먹는 <완전채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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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4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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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가 병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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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 | 2014.12.14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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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太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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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 2014.12.14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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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SDA 집창촌 회원'이 선택한 오늘의 인물 - [토요일에 만난 사람] 비영리단체 이노비 강태욱 대표 기지촌 할머니에게… 소아병동 아이에게… ‘힐링 음악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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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집회 | 2014.12.14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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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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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4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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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할머니 무덤가에서 사과드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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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4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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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신학대학 교수님과 나눈 이메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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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39 |
10293 |
메시야 합창 8 곡 - 할렐루야 - ( 31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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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4.12.14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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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3장 16절의 절기지키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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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20 |
10291 |
와,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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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 2014.12.14 | 522 |
10290 |
엘렌 화잇의 에큐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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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4.12.14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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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다구와 의리, 이거 사실 예수의 전매특허중 하나야,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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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4.12.14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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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마실 갔더니....똥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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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잎 | 2014.12.14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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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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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12.14 | 487 |
10286 |
The Carpenters - Yesterday once more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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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2.14 | 380 |
10285 |
고대 이스라엘과 현 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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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2.14 | 542 |
10284 |
Korean Temple Music : 김영동-초원,귀소 | 성의신 The Flower Of Tears (눈물 꽃),겨울아침(Winter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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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 | 2014.12.14 | 653 |
10283 |
또라이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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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4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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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 ( 4 편의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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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4 | 584 |
10281 |
피노키오님, 화잇은 선지자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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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수 | 2014.12.14 | 463 |
10280 |
아이피 차단 됐다고 방밤 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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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12.13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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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말씀잔치- 나의 삶 (이해인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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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 | 2014.12.13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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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거의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 일>을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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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4.12.13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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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사진제공: 짱 윤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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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2 | 2014.12.13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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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구원은 커녕 삼원도 안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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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 2014.12.13 | 514 |
추운 날씨에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저도 이 분의 시를 애독하는 사람입니다
이 강의가 2009 년 이라면
이 분이 대장암 투병중에 하신 것이네요
2008 년에 대장암 3 기 진단을 받으셨지요
지금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고 투병중인 것으로 압니다
이 분이 하신 말씀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투병중에 하신 말씀인데요
신발을 신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희망이다 ( 기적이다 )
참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소박하고 동정심이 깊으시고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가슴으로 와닿아 저는 이 분을 존경합니다.
이 분이 쓰신 시가 엄청 많아요
하나 하나 보관하여 두고서 자주 읽고 있답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이 해인 수녀님의 감동적인 강의를 듣게 하시어서 감사합니다
이 강의를 오픈하여 놓고 말씀을 보고 있네요
추운 일기에 감기조심 하셔요
우리 바다님 화이팅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