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패미리와 재림 청년들
역차별을 느끼게 하는
사회의 로얄 패미리가
과연 교회에도
로얄 패미리가 있단말인가 ?
설마 그럴리가 ...?
한국재림 교회 힘없는 청년들이여 !
사회의 취업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학력과 실력외에
인맥까지 동원되는 참담한 현실 앞에 고통당하다가가
급여가 일반 사회와 비교도 안되는 교회 직장까지도
교회 내의 로얄 패미리 인맥없이는
엄두도 못내는 현실 앞에 좌절하는 재림청년들이여
처참해지는 우리의 현실로 인하여
더 소중한 교회를 등지지는 맙시다.
화를 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바로 좌절하고 교회를 등지려는 유혹에 시달리는
님을 위하여
지금도 역사하고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교회의 어린이와 젊은이들을 위하여
자신의 가진 것 전부를 사랑으로 쏟으신
헌신적인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덕분에
재림교회 청년들과 어린이 사업은 흥왕한 때가 있었건만
지금은 세대가 바뀌고 말았습니다.
목회자도 로얄 패미리 목회자가 생기고
장로 집사님들 중애도 로얄패미리가 생겨나더니
슬거머니 끼리끼리 놀아나는 행정으로 타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현상은
국가나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의 일부일 뿐이랍니다.
이런 시기의 좌절과 유혹을
하늘을 바라보고
또 십자가를 바라보며 이겨내야 합니다.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가난하고 초라하게
나사렛 목공소의 목수로서
30년을 살아가신 우리 주님은
님의 상처를 기어히 치료하십니다.
교회는
교회에서 잘난 척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연극장이 아니요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인간이 볼 수 있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주님 예수님을 바라보는 곳이 교회랍니다.
하나님의 교회 재림교회는
젊은 재림 청년들의 아픈 상처를 인하여
고통을 함께하시며 중보하시는 예수님 앞에
무릎꿇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
세미하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
"내가 너를 하늘의 로얄 패미리로 택하였노라“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재림교회에는
변화와 개혁이 일어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의 위기는 변화를 위한 기회로 변할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젊은 그대들 모두가
진정한 내일의 교회 로얄 패미리 이며
하나님의 교회의 영원한 로얄 패미리 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재림청년 파이팅...!
Be happy today in Jesus please
